<HBIZ_STORY1 : 꽃은 피는 순간부터 지기 시작한다.>
○ 꽃은 피는 순간부터 지기 시작한다.
○ 꽃이 피기까진 긴 겨울이 필요하다.
○ 겨울의 찬바람과 눈보라를 모두 이겨내고 나서야 마침내 꽃은 활짝 핀다.
○ 그러나 꽃은 피는 순간부터 지기 시작한다.
○ 자연의 꽃은 순리에 따라 지지만 인생에 있어서의 꽃은 초심을 잃기 때문에 진다.
○ 자신감이 오만으로 변질될 때 위기가 찾아온다.
- 정우현 미스터 피자 회장, ‘나는 꾼이다’에서
<이어지는 글>
- 명심보감에 ‘그릇이 차면 넘치고 사람이 차면 잃게 된다’는 구절이 있습니다.
- 성공은 필연적으로 교만을 부릅니다.
- 또한 정상까지 오르게 해준 방법들이 역설적으로 계속 그곳에 머물러 있지 못하게 하는 작용을 합니다.
- 정상에 오르기 보다는 지키는 것이 3배는 어렵다는 말이 실감납니다.
<HBIZ_STORY2 : 틀린 것이 아니라 다른 것>
○ 틀린 것이 아니라 다른 것
○ 두 사람이 서로 다른 점을 각자의 타고난 개성으로 인정하지 않고 틀린 점으로 취급하는 순간, 상처가 자리 잡기 시작한다.
○ 처음 만났을 때의 마음처럼, ‘다르다’를 ‘다르다’로 기쁘게 인정하자.
○ 세월이 흘러 ‘다르다’가 ‘틀리다’로 느껴진다면 이전 보다 꼭 두 배만 배려하는 마음을 갖자.
- 최일도, ‘참으로 소중하기에 조금씩 놓아주기’에서
<이어지는 글>
- ‘다름’을 ‘틀림’이 아닌 ‘다양성’으로 받아들이는 것, 그리고 ‘다름’을 저어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더 좋은 것으로 적극 환영할 수 있는 패러다임의 대전환이 필요합니다.
- 성숙한 사회에서는 다름을 갈등 유발 요인이 아닌 발전의 초석으로 받아들입니다.
<HBIZ_STORY3 : 습관을 정복한 자가 정상에 오른다.>
○ 습관을 정복한 자가 정상에 오른다.
○ 습관이 가진 위대한 힘의 진가를 알아야 한다.
○ 그리고 습관을 창조하는 것이 훈련이라는 사실을 이해해야 한다.
○ 자신의 미래를 깨뜨릴 습관을 미리 깨뜨려야 한다.
○ 그리고 성공을 쟁취하는 데 도움이 될 습관을 길러야 한다.
○ 그러기 위해서는 필요한 훈련을 받아들여야 한다.
○ (The individual who wants to reach the top in business must appreciate the might of the force of habit and must understand that practices are what create habits.
○ He must be quick to break those habits that can break him and hasten to adopt those practices that will become the habits that help him achieve the success he desires.)
- 폴 게티(J. Paul Getty)
<이어지는 글>
- 탁월함은 습관이 만듭니다.
- 우리가 생각하고, 느끼고 행동하고 성취하는 모든 것의 95%가 습관의 결과라는 조사가 있습니다.
- 어제의 습관이 오늘의 나를 만들었듯이 오늘의 습관이 10년 후의 나를 만듭니다.
- 올바른 습관을 창조하는 것은 세포가 기억할 수 있을 정도의 훈련 뿐입니다.
- Excellence is made through habit.
- There is a report stating that 95% of how we think, feel, behave and achieve is based on our habits.
- Just as yesterday’s habits define who we are today, today’s habits will define who we are in 10 years.
- Creating a good set of habits requires proper training that we can soak in on a cellular level.
<HBIZ_STORY4 : 누구나 위대한 사람이 될 수 있다.>
○ 누구나 위대한 사람이 될 수 있다.
○ 왜냐하면 누구나 남에게 필요한 존재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 마틴 루터 킹
<이어지는 글>
- ‘세상이 자신을 행복하게 만들어 주지 않는다고 불평하며 배 아파하고 열병을 앓는 이기적인 인간은
진정한 기쁨을 얻을 수 없다.
- 나는 나의 인생이 전체 사회 안에 있으며, 내가 살아가는 동안 사회를 위해 무엇인가 할 수 있다는 것이 나의 특권이라고 생각한다.’
- 스티븐 코비의 글을 함께 보내드립니다.
<HBIZ_STORY5 : 근검(勤儉) 두 글자를 유산으로>
○ 근검(勤儉) 두 글자를 유산으로
○ 내가 벼슬하여 너희에게 물려줄 밭뙈기 하나 장만하지 못해, 오직 정신적인 부적 두 자를 물려주려 하니 너무 야박하다 하지 말라.
○ 한 글자는 근(勤)이고 또 한 글자는 검(儉)이다.
○ 이 두 글자는 밭이나 기름진 땅보다도 나은 것이니 일생동안 써도 다 닳지 않을 것이다.
- 다산 정약용, ‘내가 살아온 날들’에서
<이어지는 글>
- 다산은 윤종억에게 보내는 글에서도 역시 근검(勤儉)을 강조합니다.
- ‘집안을 다스리는 요령으로 새겨 둘 글자가 있으니 첫째는 근(勤)자요, 둘째는 검(儉)자다. 하늘은 게으른 것을 싫어하니 반드시 복을 주지 않으며, 하늘은 사치스러운 것을 싫어하니 반드시 도움을 내리지 않는 것이다.’
이상으로 경영 및 인사 관련_꽃은 피는 순간부터 지기 시작한다., 틀린 것이 아니라 다른 것, 습관을 정복한 자가 정상에 오른다., 누구나 위대한 사람이 될 수 있다., 근검(勤儉) 두 글자를 유산으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본 글들은 사단법인 행복한 성공, 행복한 경영이야기의 내용을 5편 내외를 묶어서 공유하기 위하여 포스팅하였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