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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내잡설/리더십_경영 및 인사 관련_좋은 이야기

리더십_경영 및 인사 관련_모든 것은 마음이 만들어낸 결과이다, 나에게 장애는 장애물이 아닌 기회다, ‘나’를 버리고 남에게 마음을 열어라, 매일 매일의 지루한 실천이 위대함을 만든다, 남과 비교해서는 결코 행복해 질 수 없다

by 뇌내잡설 2024. 1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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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IZ_STORY1 : 모든 것은 마음이 만들어낸 결과이다>

○ 모든 것은 마음이 만들어낸 결과이다

○ 나이가 든다고 모두가 똑같이 늙는 것은 아니다.

○ 지나치게 감정을 억제하는 것, 외로움, 좌절감, 근심, 분노, 직업에 대한 불만, 경제적 불안감은 노화를 부추긴다.

○ 반면 솔직하고 친구를 잘 사귀며 작은 일에 행복을 느끼는 것, 직업에 대한 만족감, 경제적 안정감은 노화를 막는다.

 

- 디팩 초프라, ‘사람은 왜 늙는가’에서

 

<이어지는 글>

- 연구에 의하면 장수인들은 절망과 분노를 멀리합니다.

- 그들은 늘 호기심이 많고 변화에 대한 적응력이 뛰어난 특성을 갖고 있습니다.

- 걱정거리는 빨리 털어버리고 삶을 즐겁게 살려는 욕구를 가지고 있습니다.

- 몸은 마음의 상태를 그대로 반영합니다.

 

 

 

<HBIZ_STORY2 : 나에게 장애는 장애물이 아닌 기회다>

나에게 장애는 장애물이 아닌 기회다

사전에서 장애(disabled)라는 말을 찾아본 적이 있어요.

○ ‘불구의, 쓸모없는, 망가진, 약한’ 같은 부정적이고 패배감이 묻어나는 단어였죠.

난 장애를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나에게 장애는 장애물이 아니라 능력을 일깨우고 끊임없이 나를 갈고 닦을 수 있도록 자극하는

기회나 마찬가지입니다.

- 에이미 멀린스

 

<이어지는 글>

- 두 다리가 없는 미국 국가대표 육상 선수 에이미 멀린스는 어떻게 장애를 극복했냐는 사람들의 질문에 이렇게 답했습니다.

- 진짜 장애는 육체적 결함이 아닌, 장애 때문에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패배감일 수 있습니다.

 

 

 

<HBIZ_STORY3 : ‘나’를 버리고 남에게 마음을 열어라>

○ ‘나’를 버리고 남에게 마음을 열어라

○ 심장 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들일수록 1인칭 대명사를 습관적으로 쓰고 있었다.

○ ‘나’를 많이 쓰는 사람들은 관상동맥 질환에 걸릴 위험 또한 높았다.

○ 습관적으로 ‘나’를 쓴다는 것은 내 입장과 내 생각을 강요할 때가 많다는 것이다.

 

- 캘리포니아 대학 심리학 교수 래리 셔비츠

 

<이어지는 글>

- “내가 이렇게 하랬잖아.” “내 말 좀 들어” 처럼, 타인에 대한 마음을 닫고 ‘나’의 중요성만 강조할 때

심장과 몸은 고통 받게 됩니다.

- 다른 사람의 말에 귀를 기울이고 나만큼 그들을 존중하려고 하며 그들이 자기 나름의 방식으로 흘러가도록 내버려 두는 것이 결국 나의 건강을 챙기는 것이 됩니다.

 

 

 

<HBIZ_STORY4 : 매일 매일의 지루한 실천이 위대함을 만든다>

○ 매일 매일의 지루한 실천이 위대함을 만든다

○ 아침에 왼쪽바지 주머니에 1센트짜리 10개를 넣고 출근한다.

○ 직원 한 명과 대화한 후 그 고민이나 이야기를 충분히 들어주었다고 생각하면, 동전 하나를 오른쪽으로 옮긴다.

○ 하루 동안 10개의 동전이 모두 오른쪽 주머니로 옮겨가면 나 스스로 100점을 준다.

 

- 파이저(Pfizer) 회장, 제프 킨들러

 

<이어지는 글>

- 광고인들의 위대한 스승 윌리엄 번벅은 항상 오른쪽 호주머니에 ‘내가 틀릴 수도 있다. (I may be wrong)’라는 메모를 넣고 다녔다고 합니다.

- 리더십이든, 마케팅이든 거장은 그냥 탄생하는 것이 아닙니다.

- 알고는 있지만 실천이 어려운 것들을 자기만의 방법으로 매일 매일 꾸준하게 실천한데 그 비결이 있습니다.

 

 

 

<HBIZ_STORY5 : 남과 비교해서는 결코 행복해 질 수 없다>

○ 남과 비교해서는 결코 행복해 질 수 없다

공작새들은 다른 공작새의 꼬리를 부러워하지 않는다.

○ 공작새들은 저마다 자기 꼬리가 세상에서 가장 훌륭하다고 믿을 테니까.

○ 그렇기 때문에 공작새는 온순하다.

○ 만약 그렇지 않다면 그 새의 삶은 얼마나 불행할까?

 

- 버트런드 러셀

 

<이어지는 글>

- 러셀은 ‘현명한 사람은 누군가 가지고 있는 어떤 것 때문에 자신의 즐거움을 망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 ‘행복하기만을 바란다면 쉽게 이룰 수 있을 것입니다.

- 그러나 우리는 언제나 다른 사람보다 더 행복하기를 바라기 때문에 행복해 질 수 없는 것입니다.’(샤를 드 몽테스키외)

 

 

 

이상으로 경영 및 인사 관련_모든 것은 마음이 만들어낸 결과이다, 나에게 장애는 장애물이 아닌 기회다, ‘나’를 버리고 남에게 마음을 열어라, 매일 매일의 지루한 실천이 위대함을 만든다, 남과 비교해서는 결코 행복해 질 수 없다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본 글들은 사단법인 행복한 성공, 행복한 경영이야기의 내용을 5편 내외를 묶어서 공유하기 위하여 포스팅하였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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