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IZ_STORY1 : 승자는 구름 위의 태양을 보고 패자는 구름 속의 비를 본다>
○ 승자는 구름 위의 태양을 보고 패자는 구름 속의 비를 본다
○ 내가 걷는 길은 험하고 미끄러웠다.
○ 그래서 나는 자꾸만 미끄러져 길바닥에 넘어지곤 했다.
○ 그러나 나는 곧 기운을 차리고 내 자신에게 말했다.
○ ‘괜찮아. 길이 약간 미끄럽긴 해도 낭떠러지는 아니야.’
- 에이브러햄 링컨 미국 대통령
<이어지는 글>
- ‘승자는 구름 위의 태양을 보고 패자는 구름 속의 비를 봅니다. 승자는 넘어지면 일어서는 쾌감을 알고 패자는 넘어지면 재수를 한탄합니다.’
- ‘길을 걷다가 돌을 보면 약자는 그것을 걸림돌이라고 하고, 강자는 그것을 디딤돌이라고 합니다.’ (토마스 칼라일)
<HBIZ_STORY2 : 꿈은 반드시 기록하십시오>
○ 꿈은 반드시 기록하십시오
○ 당신이 목표로 하는 것들을 기록하지 않는다면 당신은 뿌려지지 않은 씨 만을 가진 것이다.
○ 두렵거나 게으름 때문에 목표가 없거나 희미한 목표를 가진 사람에게는 작은 일도 이룩하기 어렵다.
○ 뜻을 세운다는 것은 목표를 선택하고, 그 목표에 도달하도록 행동 과정을 결정하는 것이다.
○ 결정한 다음에는 목표에 도달할 때까지 결정한 행동을 계속하면 된다.
○ 중요한 것은 행동이다.
- 마이클 핸슨 (수학자)
<이어지는 글>
- 무모한 꿈이라도 꿈을 가지지 않은 것 보다는 낫습니다.
- 꿈과 목표는 종이에 적어 항상 보이는 곳에 두어야 합니다.
- 꿈이 있을 때 비로소 자기주도적 학습과 남과 다른 특별한 노력이 시작됩니다.
- 목표와 노력 간에, 그리고 노력과 성공은 매우 긴밀한 상관관계를 갖고 있습니다.
<HBIZ_STORY3 : 큰 뜻을 품고 우보만리(牛步萬里)로 걸어가라>
○ 큰 뜻을 품고 우보만리(牛步萬里)로 걸어가라
○ 오, 인간이여.
○ 그대가 약하든 강하든 쉬지 마라.
○ 혼자만의 고투를 멈추지 마라, 계속하라. 쉬지 말고.
○ 세상은 어두워 질 것이고 그대는 불을 밝혀야 하리라.
○ 그대는 어둠을 몰아내야 하리라.
○ 오, 인간이여.
○ 생이 그대를 저버려도 멈추지 마라.
- 마하트마 간디
<이어지는 글>
- 수많은 역경을 뚫고 노벨상 2관왕에 빛나는 퀴리부인도 다음과 같이 ‘멈추지 말고 정진하라’고 강조합니다.
- ‘일단 일에 참여하면 목표로 한 모든 것을 성취할 때까지 손을 떼지 마라. 우리는 무엇이든 재능을 가지고 있다는 것, 그리고 무엇인가 어떠한 희생을 치를지라도 도달해야 할 목표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HBIZ_STORY4 : 할 수 없어도 할 수 있다고 말하자>
○ 할 수 없어도 할 수 있다고 말하자.
○ 지금 할 수 있다고 말하지 않으면 영원히 기회는 없다.
○ 우선 ‘할 수 있다’라고 말하자.
- 나카타니 아키히로(일본 작가)
<이어지는 글>
- ‘할 수 없다’라고 말하는 순간 안되는 이유들이 머리 속을 지배하게 됩니다.
- 또한 수많은 기회들이 흔적도 없이 사라져 갑니다.
- 반대로 ‘할 수 있다’라고 말하는 순간 우리의 뇌는 해답을 찾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 주변에 도움을 주는 사람들이 모여들고, 행운이 우리를 찾아옵니다.
- 결국 ‘할 수 있다’는 말이 성공을 가져옵니다.
<HBIZ_STORY5 : 생각의 전환이 위대한 혁명을 만든다>
○ 생각의 전환이 위대한 혁명을 만든다
○ 1908년 런던 올림픽의 배영 100미터 최고 기록은 1분 24초,
○ 1920년 엔트워프 올림픽 1분 15초,
○ 1928년 암스텔담 올림픽에서의 기록은 1분 8초,
○ 당시는 수영 배영 100미터에서 1분 벽은 인간이 가진 한계의 의미로 받아들이던 시절이었다.
○ 하지만 1938년, 이 마의 1분 벽은 어이없이 무너지고 만다.
○ 그것도 한 고등학교 수영시합에서...
○ 그때까지만 해도 수영 선수들은 반환점에서
○ 손을 집고 회전하는 게 보통이었다.
○ 아돌프 키에퍼라는 선수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전혀 다른 방식으로 반환점을 돌았다.
○ 반환점을 얼마 앞둔 지점에서 몸을 회전해 발로 반환점을 터치하는 방법이었다.
○ 지금은 누구나 사용하고 있는 ‘플립 턴’이다.
○ 이 플립 턴은 마의 1분대 벽을 깨고 수영의 속도 혁명을 이끌었다.
○ 이 속도혁명은 그저 익숙한 것에서 탈피해 아주 조금 몸을 튼 것에서 시작되었다.
○ 오종철의 성공노트에서 인용했습니다.
<이어지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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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경영 및 인사 관련_승자는 구름 위의 태양을 보고 패자는 구름 속의 비를 본다, 꿈은 반드시 기록하십시오, 큰 뜻을 품고 우보만리(牛步萬里)로 걸어가라, 생각의 전환이 위대한 혁명을 만든다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본 글들은 사단법인 행복한 성공, 행복한 경영이야기의 내용을 5편 내외를 묶어서 공유하기 위하여 포스팅하였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