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IZ_STORY1 : 지옥으로 향하는 가장 안전한 길>
○ 지옥으로 향하는 가장 안전한 길
○ 지옥으로 향하는 가장 안전한 길은 경사가 심하지 않고, 바닥은 부드러우며, 갑작스런 굴곡, 이정표와 표지판이 없는 완만한 길이다.
○ 그 길은 결코 벼랑이 아니고, 밋밋한 내리막길이다.
○ 사람들은 그 길을 기분 좋게 걸어간다.
<이어지는 글>
- 편안하고 안락한 길이야 말로 위험한 길이 될 수 있습니다.
- 근육 무기력증으로 5년간 투병 생활을 하면서 3천권의 책을 독파한 이랜드 박성수 회장은 “장애를 만나게 되면 고통스럽지만 그것은 반드시 인생에 또 다른 기회를 준다.
- 인생을 뒤흔들고 지나간 고통에는 신이 우리에게만 허락한 커다란 선물이 숨어있다”고 말합니다.
<HBIZ_STORY2 : 불가능한 것에 도전하는 즐거움>
○ 불가능한 것에 도전하는 즐거움
○ 유태(인)식 세미나에서는 이렇게 가르친다.
○ ‘자기 현실에 비추어 볼 때 말도 안 된다 싶은 것을 상상하라고’.
○ 자기에겐 조금 벅찰 수도 있는 비현실적인 목표를 세워서 그것을 어떻게 이룰 수 있는지 그 실제적인 방법에 대해 생각하라는 것이다.
○ 그렇게 하면 모든 게 가능해진다.
- ‘천재가 된 제롬’에서
<이어지는 글>
- 가야금 명인 황병기 선생님도 ‘불가능성의 매력’을 중요시합니다.
- 가능한 것을 가능케 하는 것은 아무것도 아니고, 불가능한 것을 가능하게 만들어야 비로소 감동적인 것이 나올 수 있다는 주장입니다.
- 물방울로 바위에 구멍을 내는 정도의 불가능해 보이는 일에 도전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길 기대해봅니다.
<HBIZ_STORY3 : 인류가 진보를 계속해온 까닭>
○ 인류가 진보를 계속해온 까닭
○ 인류는 진보해왔다.
○ 분별력 있고 책임감 있으며 신중했기 때문이 아니라, 놀기 좋아하고 반항적이며 미성숙했기 때문에
진보한 것이다.
- 톰 로빈스
<이어지는 글>
- 톰 로빈스의 또 다른 글을 함께 보내드립니다.
- ‘예술, 훈련, 기술 습득 등 어떠한 활동을 할 때마다 할 수 있는 한 끝까지 밀어 붙여서 예전에 형성한 한계를 뛰어 넘도록 하고, 거기에 또 무모할 만큼 극단적으로 밀어붙여라. 그러면 마법의 영역으로 들어간다.’
<HBIZ_STORY4 : 낙관론자와 비관론자의 차이>
○ 낙관론자와 비관론자의 차이
○ 비관론자들은 모든 기회에 숨어 있는 문제를 보고, 낙관론자들은 모든 문제에 감추어져 있는 기회를 본다.
- 데니스 웨이틀리
<이어지는 글>
- 환경은 우리 모두에게 똑같이 주어집니다.
- ‘비관주의자는 자기의 기회를 활용하지 못하는 자입니다. 반면에 낙관주의자는 자신의 난국을 기회로 선용하는 자입니다.’(레기날드 맨셀)
<HBIZ_STORY5 : 일이 많고 힘들다고 죽는 사람은 없다.>
○ 일이 많고 힘들다고 죽는 사람은 없다.
○ 노동이 사람을 죽이는 경우는 없다.
○ 그러나 빈둥거리며 지내는 것은 신체와 생명을 망친다.
○ 새가 날기 위해 태어난 것처럼 인간은 노동을 하기 위해 태어났기 때문이다.
- 루터
<이어지는 글>
- 현대 광고의 아버지, 데이비드 오길비도 같은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 “나는 ‘일이 아무리 힘들어도 사람이 죽는 법은 없다’는 스코틀랜드의 속담을 믿는다.
- 인간은 지루함과 심리적 갈등, 그리고 질병 때문에 죽는다.
- 일이 많고 힘들다고 해서 죽는 사람은 없다.”
이상으로 경영 및 인사 관련_지옥으로 향하는 가장 안전한 길, 불가능한 것에 도전하는 즐거움, 인류가 진보를 계속해온 까닭, 낙관론자와 비관론자의 차이, 일이 많고 힘들다고 죽는 사람은 없다.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본 글들은 사단법인 행복한 성공, 행복한 경영이야기의 내용을 5편 내외를 묶어서 공유하기 위하여 포스팅하였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