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IZ_STORY1 : 자신이 하는 일을 좋아하기>
○ 자신이 하는 일을 좋아하기
○ 행복의 비밀은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하는 일을 좋아하는 것이다.
○ 내가 변할 때 삶도 변한다.
○ 내가 좋아 질 때 삶도 좋아진다.
○ 내가 변하기 전에는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다.
○ 우리가 삶에서 무엇을 갖는가는 자신이 어떤 사람인가에 달려있다.
- 앤드류 매튜스
<이어지는 글>
- 행복한 인생을 위해서는 좋아하는 일, 즐길 수 있는 일을 찾아야 한다고 말하곤 합니다.
- 그러나 애석하게도 그런 사람은 1,000명중 한 명이 될까 말까 합니다.
- 오히려 성공하는 많은 사람들은 특별히 좋아하지 않는 분야에서 출발했지만 자신이 하는 일을 천직으로 생각하고 즐겁게 일한 사람들입니다.
- 좋아하는 일을 추구하기에 앞서, 주어진 일을 좋아하는 것부터 시작해보세요.
<HBIZ_STORY2 : 갈수록 연습할게 더 많아져요>
○ 갈수록 연습할게 더 많아져요
○ 국가대표 육상 선수나 피아니스트 혹은 배우도 좋다.
○ 그들에게 연습을 쉬어도 되겠다고 느낀 적이 한순간이라도 있는지 물어보라.
○ 아마 자기 분야에서 인정받는 사람일수록 이렇게 말할 것이다.
○ “갈수록 연습할게 더 많아져요”
- 에릭 버터워스 목사
<이어지는 글>
- 로버트 브라우닝의 말씀도 함께 보내드립니다.
- “위대한 사람은 단번에 그와 같이 높은 곳에 뛰어오르는 게 아니다. 다른 사람들이 잘 시간에 그는 일어나서 괴로움을 이기고 일에 몰두했던 것이다.
- 인생은 자고 쉬는데 있는 것이 아니라 한 걸음 한 걸음 걸어가는데 있다.”
<HBIZ_STORY3 : 나는 명사가 아니라 동사다>
○ 나는 명사가 아니라 동사다
○ 나의 본질은 동사죠. 나는 명사보다 동사에 맞춰져 있어요.
○ 고백하기, 회개하기, 살기, 반응하기, 성장하기, 도약하기, 변화하기, 씨뿌리기, 달리기, 춤추기, 노래하기 등의 동사죠.
○ 그런데 인간들에겐 은총이 가득하고 생명력이 넘치는 동사를 죽은 명사나 썩은 냄새가 나는 원칙으로 바꾸는 재주가 있어요.
○ 그러고 나면 성장하고 살아있는 것은 죽게 되죠.
○ 명사는 창조된 우주와 물리적인 실재로 인해 존재할 수 있어요.
○ 하지만 우주가 명사 덩어리라면 그건 죽은 거나 마찬가지죠.
○ 내가 존재하지 않으면 동사도 사라져요.
○ 동사야말로 이 우주를 살아있게 만드니까요.
○ 나는 동사예요. 스스로 존재하는 자예요. 미래에도 마찬가지죠.
○ 나는 동사예요! 나는 살아 있고 역동적이며 늘 활동적이고 또 움직이죠.
○ 나는 지금도 동사예요.
○ 윌리엄 폴 영 소설 ‘오두막’에서 인용하였습니다.
○ 명사가 아닌 동사로 사는 멋진 삶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이어지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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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IZ_STORY4 : 가시가 없다면 장미는 존재 이유가 없다>
○ 가시가 없다면 장미는 존재 이유가 없다
○ 가시가 없다면 장미는 존재 이유가 없어요.
○ `아름다운 꽃에 이런 가시가 있다니`라고 생각하지 말고 `가시나무에서 이렇게 아름다운 꽃이 피다니`라고 생각하세요.
○ 우리 삶도 고통이 없다면 존재 이유가 없어요.
○ 시는 삶의 고통에서 피어나는 꽃이에요.
○ 내 인생의 향기도 고통에서 피어나죠.
- 정호승 시인
<이어지는 글>
- 역경에 빠진 적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성공한 사람은 찾기 힘듭니다.
-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없는 것처럼 아무런 어려움이나 난관을 겪지 않고 탐스러운 과실만 따 먹으려는 것은 부질없는 욕심에 불과할 따름입니다.
- 시련을 극복해야만 성공이 완성됩니다.
- 그리고 그 열매의 달콤함도 더해 집니다.
<HBIZ_STORY5 : 경쟁이 없는 황무지를 개척하라>
○ 경쟁이 없는 황무지를 개척하라
○ 진화의 역사를 볼 때 가장 앞서가는 선두 주자가 된 것은 생존 경쟁이 치열한 기존의 세계를 떠나서
새로운 삶의 세계를 개척한 종(種:species)이었다.
○ 이런 진화의 역사가 곧 삶의 역사이고 역사는 오늘날까지도 계속되고 있다.
○ 따라서 과당 경쟁을 뒤로하고 경쟁이 없는 황무지를 새로운 삶의 터전으로 개척하는 생존 전략은
오늘날에도 가장 현명한 삶의 방식이다.
- 윤석철 교수, ‘경영학의 진리체계’에서
<이어지는 글>
- 윤석철 교수는 ‘황무지 개척이 어려우면 차라리 3D, 즉 더럽고(dirty), 어렵고(difficult), 위험한(dangerous) 길이 차선책이 될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 3D는 누구나 싫어하기 때문에 경쟁자가 없다는 논리입니다.
- 남들이 가지 않는 길을 택하라는 도전 정신을 강조한 충언으로 이해합니다.
이상으로 경영 및 인사 관련_미식 축구 선수의 가장 중요한 자질, 생각을 밝게, 계획은 꼼꼼하게, 순수하고 강렬한 생각이 있다면 반드시 성공한다, 말이 가진 힘, 감사만큼 건강에 좋은 것은 없다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본 글들은 사단법인 행복한 성공, 행복한 경영이야기의 내용을 5편 내외를 묶어서 공유하기 위하여 포스팅하였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