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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내잡설/리더십_경영 및 인사 관련_좋은 이야기

리더십_경영 및 인사 관련_미래를 보면서 현재의 일을 생각하는 사람, 작은 일도 소중히 하라, 씨앗은 희망의 다른 이름이다, 목표는 어려울수록 투지가 샘솟게 한다, 독수리도 기는 법부터 배운다

by 뇌내잡설 2024. 9.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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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IZ_STORY1 : 미래를 보면서 현재의 일을 생각하는 사람>

미래를 보면서 현재의 일을 생각하는 사람

99퍼센트의 인간은 현재를 보면서 미래가 어떻게 될 지를 예측하고, 1퍼센트의 인간은 미래를 내다보면서 지금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 생각한다.

물론 후자에 속하는 1 퍼센트의 인간만이 성공한다.

그리고 대부분의 인간은 1퍼센트의 인간을 이해하기 어렵다고 말한다.

 

- 간다 마사노리

 

<이어지는 글>

- 여러분은 어디에 속하십니까?

 

- 저도 요즘 미래를 내다보면서 현재 할 일을 생각하는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 일례로 2020년의 중국 경제 위상을 그려보면서 우리가 지금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생각해 보는 것입니다.

- 2020년의 기업 순위는 중국 사업이 차지하는 비중에 따라 달라질 수도 있습니다.

- 그렇게 가정해 보면 지금 무엇을 해야 할 지 도출해 낼 수 있습니다.

 

 

 

<HBIZ_STORY2 : 작은 일도 소중히 하라>

○ 작은 일도 소중히 하라

○ 작은 일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만이 성공할 수 있다.

○ 성공한 사람은 작은 일이 쌓이고 쌓여서 큰 일이 되는 체험을 해온 사람들이다.

○ 또한 인생에서 작은 일에 엄청난 노력을 기울여온 사람이기도 하다.

○ 큰 일을 끊임없이 해낼 수 있는 것은 누군가가 작은 일을 성실하게 해주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끝없이 고마워하기 때문이 아닐까요?

 

- 빌 클린턴, 미국 전 대통령

 

<이어지는 글>

- 사소한 일 하나가 대인배를 무너뜨립니다.

- 최고의 위치에 선 사람들은 작은 일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 또한 작은 일을 소중하게 여기는 사람들은 자신을 돕는 사람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할 줄 압니다.

- 작으면서도 눈에 띄지 않는 사람들과 그들의 작은 노력, 하나하나의 일에 특별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 그런 작은 일이 나의 큰 성공을 돕습니다.

- 그래서 작은 일이 큰일인 것입니다.

 

 

 

<HBIZ_STORY3 : 씨앗은 희망의 다른 이름이다>

씨앗은 희망의 다른 이름이다

작년에 한정된 구호 자금 때문에 한 마을은 씨를 배분하고 그 옆 마을은 주지 못했단다.

안타깝게 비가 오지 않아서 파종한 씨앗은 싹을 틔우지 못했다.

그러나 놀라운 것은 씨를 나누어 준 마을 사람들은 씨를 심어 놓았다는 그 사실 하나 만으로

수확기까지 한 명도 굶어 죽지 않았는데, 옆 마을은 아사자가 속출했다고 한다.

똑같이 비가 오지 않는 조건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단지 씨앗을 뿌렸다는 그 사실 하나가 사람들을 살려놓은 것이다.

이곳에서 씨앗이란 존재 만으로도 사람을 살게 하는 힘이 있었다.

 

한비야님의 ‘지도밖으로 행군하라’에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희망과 꿈이 갖는 힘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어지는 글>

-

 

 

 

<HBIZ_STORY4 : 목표는 어려울수록 투지가 샘솟게 한다>

목표는 어려울수록 투지가 샘솟게 한다

목표는 어려우면 어려울수록 투지가 샘솟는다.

목표를 달성하기가 쉽지 않으니 여러 궁리를 하고 지혜를 짜내게 된다.

매우 어려운 일이기는 하지만, 목표를 달성하기까지의 과정을 즐겨라.

그렇게 하면 반드시 성과를 얻을 것이다.

 

- 품질관리 세계적 귄위자, 에드워드 데밍 박사

 

<이어지는 글>

- 너무 쉬운 목표로는 가슴이 뜨거워지지도 않고 달성하고야 말겠다는 의욕도 생기지 않습니다.

- 과거 익숙했던 방식만 고집하게 되어 개선도 이뤄지지 않습니다.

 

- 불가능에 가까울 만큼 높은 목표를 설정하고 포기하지 않고 철저하게 끊임없이 도전하는 것,

그 결과 성취와 진보의 기쁨을 맛볼 수 있는 것, 우리 인간에게만 주어진 축복이 아닐까 합니다.

 

 

 

<HBIZ_STORY5 : 독수리도 기는 법부터 배운다>

독수리도 기는 법부터 배운다

태어날 때부터 전문가인 사람이 어디 있는가.

누구든지 처음은 있는 법.

독수리도 기는 법부터 배우지 않는가.

처음이니까 모르는 것도 많고 실수도 많겠지.

오늘의 나와 내일의 나만을 비교하자.

나아감이란 내가 남보다 앞서가는 것이 아니고, 현재의 내가 과거의 나보다 앞서 나가는 데 있는 거니까.

모르는 건 물어보면 되고 실수하면 다시는 같은 실수를 하지 않도록 하면 되는 거야.

 

- 한비야, ‘지도 밖으로 행군하라.’에서

 

<이어지는 글>

- 한비야님이 나이 마흔에, 경험이 전무한 긴급구호요원으로 첫발을 내딛으며 스스로에게 힘을 불어넣은 일종의 셀프토크(self-talk)입니다.

- 그녀는 ‘무진장 떨리고 걱정이 태산 같은 상황에서, 나이 같은 건 잊고 세 달간 죽었다고 생각하고

모든 상황과 사람을 스승 삼아 열심히 배우는 것만이 살길이다.’ 라고 되뇌면서 각오를 새롭게 했다고 전합니다.

 

 

 

이상으로 경영 및 인사 관련_미래를 보면서 현재의 일을 생각하는 사람, 작은 일도 소중히 하라, 씨앗은 희망의 다른 이름이다, 목표는 어려울수록 투지가 샘솟게 한다, 독수리도 기는 법부터 배운다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본 글들은 사단법인 행복한 성공, 행복한 경영이야기의 내용을 5편 내외를 묶어서 공유하기 위하여 포스팅하였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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