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IZ_STORY1 : 머리를 믿지 말고 손을 믿어라>
○ 머리를 믿지 말고 손을 믿어라
○ 다산은 말한다.
○ “부지런히 메모하라. 쉬지 말고 적어라. 기억은 흐려지고 생각은 사라진다. 머리를 믿지 말고 손을 믿어라. 메모는 실마리다. 메모가 있어야 기억이 복원된다. 습관처럼 적고 본능처럼 기록하라.”
- 정민, ‘다산선생 지식경영법’에서
<이어지는 글>
- 적자생존을 ‘적는 자만이 살아남는다’로 바꿔 말할 정도로 메모는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된 습관입니다.
- 사람들은 들은 것을 한 시간 이내에 90%나 잊어버린다고 합니다.
- 아이디어는 떠오르자마자 번개처럼 사라집니다.
- 메모가 창의성을 불러오고, 메모가 천재를 만듭니다.
<HBIZ_STORY2 : 어렵고 힘들어서 삶이다>
○ 어렵고 힘들어서 삶이다
○ 삶은 어렵고 힘든 것이다.
○ 이 커다란 진실을 깊이 이해하고 받아들이면 삶은 더 이상 우리를 힘들게 하지 못한다.
○ 사람들은 대부분 이 진실을 보지 못하고 마치 삶이 편하고 즐거운 것이어야 하는 것처럼 불평한다.
- 스캇 팩, ‘아직도 가야할 길’에서
<이어지는 글>
- 매일 매일 햇빛만 쬐면 곧 사막이 됩니다.
- 편안하고 즐겁기만 하는 인생도 마찬가지입니다.
- 실제로 우리 인생에서 가장 좋은 시기는 우리가 어렵고, 불만족스러울 때 도래합니다.
-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여러 가지 방법과 진정한 해결책을 모색하기 때문입니다.
<HBIZ_STORY3 : 트렌드를 멀리하라>
○ 트렌드를 멀리하라
○ 트렌드라는 롤러코스터를 타지 말아야 한다.
○ 트렌드를 멀리하라.
○ 트렌드를 파악하고 알아차리되 따라가지는 마라.
○ 트렌드를 아는 것은 중요하다.
○ 하지만 트렌드를 따르는 순간, 트렌드에 휩쓸려 결국은 트렌드와 함께 추락하고 만다.
- 스티브 아오키 (딤 마크 레코드 창업자)
<이어지는 글>
- 톨스토이는 말합니다.
- “자기 스스로 사색하지 않는 사람은 다른 사람의 사색과 주장과 선동에 따르게 된다. 자신의 사색을 그 누구에게 공물로 바치는 일은 자기 육체를 공물로 바치는 것보다 천하다.”
- 트렌드를 좇는 것은 남의 뒤에 서겠다는 것과 같습니다.
- 트렌드와 반대로 갈 용기를 가진 사람만이 남과 다른 탁월함을 이뤄냅니다.
<HBIZ_STORY4 : 말하기 전에 스스로에게 던져야 할 질문>
○ 말하기 전에 스스로에게 던져야 할 질문
○ 입을 열기 전에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져라.
○ 꼭 필요한가?
○ 진실한가?
○ 침묵보다 가치 있는가?
○ 이 기준에 미치지 못하는 말이라면 차라리 하지 않는 편이 낫다.
- 인도 성인, 사이 바바
<이어지는 글>
- “현명함은 열 가지로 만들어진다. 그 중 아홉 가지는 침묵이다. 그리고 나머지 한 가지는 간결한 말이다.”
- 말할 때와 침묵할 때를 아는 것, 해야 할 말과 하지 말아야 할 말을 구별할 줄 아는 것, 지혜로운 자의 핵심 요건입니다.
<HBIZ_STORY5 : 경청이 창의성과 책임감을 불러온다>
○ 경청이 창의성과 책임감을 불러온다
○ 모든 구성원의 말을 경청하라.
○ 그리고 그들의 요청을 들어줄 방법을 찾아라.
○ 조직의 위부터 아래까지 책임감을 전파하고 싶다면, 그 안에서 좋은 아이디어가 솟아오르게 만들고 싶다면, 구성원들이 당신에게 무슨 말을 하는지 들어야 한다.
- 샘 월튼 (월마트 창업회장)
<이어지는 글>
- 정신의학자 칼 매닝거의 주장을 함께 보내드립니다.
- “경청은 자성을 지닌 기이하고도 창의적인 것이다. 우리는 우리의 말에 귀 기울여 주는 친구들과 가까워진다. 사람들이 우리의 말을 경청하면 우리는 움츠렸던 몸과 마음을 펴고 능력을 더 펼쳐나가게 된다.”
이상으로 경영 및 인사 관련_머리를 믿지 말고 손을 믿어라, 어렵고 힘들어서 삶이다, 트렌드를 멀리하라, 말하기 전에 스스로에게 던져야 할 질문, 경청이 창의성과 책임감을 불러온다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본 글들은 사단법인 행복한 성공, 행복한 경영이야기의 내용을 5편 내외를 묶어서 공유하기 위하여 포스팅하였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