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IZ_STORY1 : 미소는 성격이 아니라 능력이다>
○ 미소는 성격이 아니라 능력이다
○ 사람의 마음을 여는데 미소만큼 확실한 방법은 없다.
○ 우리 회사에서 미소는 성격이 아니라 능력이다.
○ 이것 또한 능력이라고 받아들이는 순간, 갈고 닦아야 할 훈련의 대상이 된다.
- 곤도 노부유키 일본레이저 사장, ‘곤도의 결심’에서
<이어지는 글>
- 곤도 사장은 40년 전부터 ‘좋은 소식을 보고 받을 때는 미소를 띠고, 좋지 않은 소식을 보고 받을 때는 더욱 미소를 띠자’라고 다짐하고, 이를 마음먹고 실천해 오고 있다고 합니다.
- ‘좋지 않은 소식을 보고 받을 때 더욱 미소를 띠자’
- 새겨보아야 할 경구입니다.
<HBIZ_STORY2 : 능수능란한 양손잡이 경영자가 되라>
○ 능수능란한 양손잡이 경영자가 되라
○ 리더들은 두 가지 중요한 목표에 동등하게 에너지를 쏟아야 한다.
○ 먼저 리더는 최종 목적지, 즉 장기적인 전략적 목표를 염두에 두어야 한다.
○ 동시에 단기적 과업에 조직의 자원을 투입해야 한다.
○ 단기적 과업은 동기를 부여하고 생존을 보장한다.
- 데니스 퍼긴스, ‘어니스트 섀클턴 극한상황 리더십’에서
<이어지는 글>
- 이제 경영자는 한 손에는 단기적인 성과 창출을, 또 다른 손에는 장기적인 투자라는 과제를 쥐고
아슬아슬한 외줄 타기 경영을 해야만 하는 시대입니다.
- 단기 성과를 놓치면 당장 생존이 위협 받고, 장기적 투자를 놓치면 쇠퇴의 길에 들어서게 됩니다.
- 개인과 기업 모두 양손잡이 경영이 필요합니다.
<HBIZ_STORY3 : 시련은 강한 자를 더욱 강하게 만든다>
○ 시련은 강한 자를 더욱 강하게 만든다
○ 삶의 시련이 우리에게 다가올 때, 용감한 자는 더욱 강해지고, 현명한 자는 더 지혜로워지고 약한 자는 쉽게 포기하고, 어리석은 자는 남을 탓한다.
- 데니스 홍
<이어지는 글>
- 보왕삼매론에는 병이 없기도 바라지 말라고 나옵니다.
- 병이 없으면 사람이 교만해지기 쉬우니 병으로서 양약을 삼으라고 합니다.
- 몸이 병들면 스스로 하심하게 되고, 앞만 보고 달려온 자기 인생을 되돌아보게 되니, 이것이 바로 양약입니다.
- (월호스님, ‘당신이 행복입니다’에서 인용)
<HBIZ_STORY4 : 최후의 것이 최상의 것이다.>
○ 최후의 것이 최상의 것이다.
○ 정면으로 부딪쳐서, 삶의 고통과
○ 어둠과 추위를 단번에, 기꺼이 지불하면,
○ 용감한 자에게는 최악이 홀연 최상의 것으로 바뀌고,
○ 어둠의 시간은 끝이 나고,
○ 삼라만상의 고함 소리와 날뛰던 악마들의 목소리는
○ 잦아들리라, 뒤섞이리라,
○ 달라지리라, 고통에서 평화가 태어나리라.
- 로버트 브라우닝, ‘프로스파이스(prospice)’에서
<이어지는 글>
- 어니스트 새클턴이 평소 좋아했다는
- 로버트 브라우닝의 시 프로스파이스(prospice)의 일부입니다.
- ‘나는 평생 투사였다. 한번 만 더 해보자. 최후의 것이 최상의 것이다.(...) 용감한 자는 최후의 한 순간에 최악을 최상으로 바꾸어 놓는다.’
<HBIZ_STORY5 : 모른 것을 모른다고 이야기 할 줄 아는 능력>
○ 모른 것을 모른다고 이야기 할 줄 아는 능력
○ 리더의 자질 중 자신의 약점을 인정하고 도움을 구할 줄 아는 능력은 간과하기 쉽다.
○ 리더는 자신이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을 솔직히 밝혀야 한다.
○ 그렇게 도움을 구하면 사람들이 그에게 다가갈 수 있다.
- 하워드 슐츠, 스타벅스 회장
<이어지는 글>
- 많이 알수록, 완벽할수록 신뢰 받고 존경 받는다고 오해하기 쉽습니다.
- 그러나 부하 직원들은 완벽한 리더보다 모른다는 사실을 진솔하게 터놓고 이야기하고, 도와달라고 부탁할 줄 아는 리더를 더 신뢰합니다.
이상으로 경영 및 인사 관련_미소는 성격이 아니라 능력이다, 능수능란한 양손잡이 경영자가 되라, 시련은 강한 자를 더욱 강하게 만든다, 최후의 것이 최상의 것이다., 모른 것을 모른다고 이야기 할 줄 아는 능력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본 글들은 사단법인 행복한 성공, 행복한 경영이야기의 내용을 5편 내외를 묶어서 공유하기 위하여 포스팅하였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