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IZ_STORY1 : 어제의 내가 나의 유일한 경쟁자이다>
○ 어제의 내가 나의 유일한 경쟁자이다
○ 나는 늘 과거의 자신을 극복하기 위해 애쓴다.
○ 달리기에서 이겨야 할 상대가 있다면 그것은 바로 과거의 나 자신이다.
○ 다른 사람을 이기든 지든 신경 쓰지 않는다.
○ 그 보다는 나 자신이 설정한 기준을 만족시킬 수 있는가 없는가에 관심을 둔다.
○ 작품이 내가 설정한 기준에 도달했는가 못했는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 무라카미 하루키, ‘달리기를 말할 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에서
<이어지는 글>
- 경쟁은 발전을 부릅니다.
- 그러나 남과의 경쟁은 반드시 패자를 만들고 협력을 통한 상생을 저해합니다.
- 반면, 어제의 나와의 경쟁은 ‘끝없는 자기 발전’, ‘마음의 평화’, ‘변화와 혁신’, ‘자만과 교만 경계’등 이점이 있습니다.
- 어제의 나와의 경쟁은 내가 가진 무한한 잠재력을 꽃 피우게 합니다.
<HBIZ_STORY2 : 내일 할 것이라 말하지 말라>
○ 내일 할 것이라 말하지 말라
○ 아침을 맞이하면 저녁을 기다리지 말고, 저녁을 맞이하면 아침을 기다리지 말 것이며, 이미 이 세상에 와 있는 자신을 위해 영원히 사는 것처럼 열심히 일하고, 질병에 대비해 건강을 관리하며, 내일 이 세상을 떠난다고 생각해 내세를 위해 오늘 준비를 해야 한다.
- 하디스 40선 중에서
<이어지는 글>
- 현세를 위해 영원히 사는 것처럼 일하고, 내일 죽음이 찾아올 수도 있다고 생각하며 하루하루를 살아간다면, 누구나 결코 후회 없는 삶을 살 수 있을 것입니다.
<HBIZ_STORY3 : 이 세상에서 극락을 경험하려면>
○ 이 세상에서 극락을 경험하려면
○ 길이 좁은 곳에선 한 걸음 멈추어 남을 먼저 가게하고, 좋은 일에는 제 몫을 줄여 남을 잘되게 하라.
- 채근담
<이어지는 글>
- 장강그룹 리자청 회장은 “네가 100원을 받을 일을 했다 하더라도 95원만 받아라. 그러면 더 많은 돈이 네게 몰려올 것이다.”고 아들에게 말하곤 했습니다.
- 이용태 삼보컴퓨터 창업회장도 “일을 할 때는 남보다 5퍼센트 더하고, 성과를 나눌 때는 남보다 5퍼센트 덜 가져라”고 가르쳤습니다.
- 어진 사람에 대적해 이길 수 있는 사람이 없습니다.(仁者無敵)
<HBIZ_STORY4 : 실수를 부추길수록 빠르게 성장한다>
○ 실수를 부추길수록 빠르게 성장한다
○ 많은 리더가 직원을 과잉 관리한다.
○ 직원이 실수할 틈을 없애기 위해서다.
○ 사람들은 실수를 통해 잘못을 고치고 스스로 성장할 기회를 얻는다.
○ 지나친 관리는 직원에게서 이런 기회를 빼앗을 수 있다.
- 리더스래거시 닷컴, 켄 던 회장
<이어지는 글>
- 일일이 간섭하지 않고 스스로 결정하게 할 때 사람들은 실수를 통해 배우고 성장할 뿐만 아니라, 주인의식하에 CEO 마인드로 주도적으로 일하게 되고, 책임의식의 고양 속에 즐겁게 일하게 됩니다.
- 그 결과 성과가 향상되고 조직에 대한 충성도 또한 높아집니다.
- 자율이 타율보다 강합니다.
<HBIZ_STORY5 : 따뜻한 말 한마디가 30년 감동이 될 수 있다>
○ 따뜻한 말 한마디가 30년 감동이 될 수 있다
○ 때로는 내 입술의 30초가 상대방의 가슴에 30년의 감동이 될 수도 있고, 30년의 지옥이 될 수 있습니다.
○ 내 작은 칭찬 한마디가 상대방의 마음을 30년 동안 살릴 수도 있지만, 상대방의 마음을 30년 동안 죽일 수도 있다는 말입니다.
- 승한 스님, ‘좋아 좋아’에서
<이어지는 글>
- 내 작은 사랑의 말 한마디가 상대방에겐 기적이 될 수 있습니다.
- 무심코 내뱉은 사소한 말이 상대방에겐 평생의 아픔이 될 수 있습니다.
- 내 따뜻한 말 한마디와 눈짓 하나가 상대방의 가슴을 30년 동안 좌지우지 할 수 있다는 것 잊지 말아야 합니다.
이상으로 경영 및 인사 관련_어제의 내가 나의 유일한 경쟁자이다, 내일 할 것이라 말하지 말라, 이 세상에서 극락을 경험하려면, 실수를 부추길수록 빠르게 성장한다, 따뜻한 말 한마디가 30년 감동이 될 수 있다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본 글들은 사단법인 행복한 성공, 행복한 경영이야기의 내용을 5편 내외를 묶어서 공유하기 위하여 포스팅하였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