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IZ_STORY1 : 핀란드 교육은 성적순이 아니다>
○ 핀란드 교육은 성적순이 아니다.
○ 모든 학생들의 성적은 세 가지로 평가된다.
○ ‘잘했어요’ ‘아주 잘했어요’, ‘아주 아주 잘했어요’
○ 이 세 가지 밖에 없다.
○ 이러한 교육 환경이 핀란드 (교육) 경쟁력의 원천이다.
- 신영복, ‘담론’에서
<이어지는 글>
- 한때 경쟁 만능주의가 세상을 지배했습니다.
- 경쟁이 단기적 성과 창출에는 분명 도움이 되지만 더 중요한 인간의 심성을 피폐하게 만드는 결정적 단점이 있습니다.
- 옆 사람과의 경쟁보다는 어제의 나 자신과의 경쟁을, 그리고 늘 ‘잘했다’고 자신과 동료, 후배, 자녀들을 북돋울 수 있는 따뜻한 사회를 꿈꿔봅니다.
<HBIZ_STORY2 : 깨끗한 소망만이 이루어진다>
○ 깨끗한 소망만이 이루어진다
○ 아무리 강력한 소망이라도 사리사욕에서 시작되었다면 한순간 그 소망을 이룰지 몰라도 오래 지속되기 어렵다.
○ 세상 이치를 거스르는 소망이 강할수록 사회와 마찰을 일으키고 결국 큰 실패로 이어진다.
○ 성공을 지속시키기 위해서는 마음에 품은 소망과 정열이 깨끗해야 한다.
- 이나모리 가즈오, ‘바위를 들어 올려라’에서
<이어지는 글>
- 불교 경전에 인생은 ‘마음에 품은 생각대로 펼쳐진다’는 말씀이 있습니다.
- 아무리 간절한 소망도 노력이 따르지 않으면 결코 이뤄지지 않습니다.
- 순수한 소망이라면, 포기하지 않고 누구에게도 지지 않은 노력을 지속하다보면 어느 순간 현실이 되어 나타납니다.
<HBIZ_STORY3 : 귀에 거슬리는 말이 나를 키운다>
○ 귀에 거슬리는 말이 나를 키운다
○ 항상 귀에 거슬리는 말만 들리고 마음에 거리끼는 일만 있다면, 이것은 덕을 쌓고 수양하는데 숯돌의 역할을 한다.
○ 만일 귀를 즐겁게 하는 말만 들리고, 하는 일마다 즐겁다면 자신을 독주에 빠지게 한다.
- 채근담
<이어지는 글>
- 공자는 “좋은 약은 입에는 쓰지만 병에는 이롭고, 진정 어린 말은 귀에는 거슬리지만 행동에는 이롭다.”고 가르칩니다.
- 당장에 좋은 것은 나중에 해롭고, 당장에 쓴 건은 언젠가는 이롭게 된다는 지혜를 배웁니다.
<HBIZ_STORY4 : 재능을 맹신하는 자가 받는 선물은 필패(必敗)이다>
○ 재능을 맹신하는 자가 받는 선물은 필패(必敗)이다
○ 재능을 맹신하는 자가 받는 선물은 필패(必敗)이고, 노력을 신봉하는 자가 받는 선물은 필승(必勝)이다.
- 조정래, ‘ 손자에게 주는 할아버지의 잠언 365’에서
<이어지는 글>
- 재능을 믿는 것은 자만을 불러오고 자만은 추락을 불러옵니다.
- 신이 도움의 손길을 뻗고 싶을 정도로 한결같이 노력하면, 그 어떤 재능도 다 이길 수 있습니다. 노력이 재능을 이깁니다.
<HBIZ_STORY5 : 경영의 신이 만들어진 비결>
○ 경영의 신이 만들어진 비결
○ 끊임없이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성공을 좌우하는 요소는 타고난 지능이나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사회경제적 지위, 카리스마 넘치는 성격, 정규 교육 보다는 평생에 걸쳐 배우는 자세에 있다.
- 존 코터 하버드대 교수, ‘운명’에서
<이어지는 글>
- 존 코터 교수는 자신이 ‘1000년에 한번 나올까 말까한 경영의 신’이라 명명한 마쓰시타 고노스케의 성공 요인이 ‘94세 까지 평생에 걸쳐 배우는 자세, 즉 겸손한 태도, 열린 사고, 기꺼이 위험을 감수하는 정신, 역경을 성장의 발판으로 삼기, 남의 말을 경청하는 능력, 정직하게 자기를 반성하는 태도’에서 비롯되었다고 주장합니다.
이상으로 경영 및 인사 관련_핀란드 교육은 성적순이 아니다, 깨끗한 소망만이 이루어진다, 귀에 거슬리는 말이 나를 키운다, 재능을 맹신하는 자가 받는 선물은 필패(必敗)이다, 경영의 신이 만들어진 비결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본 글들은 사단법인 행복한 성공, 행복한 경영이야기의 내용을 5편 내외를 묶어서 공유하기 위하여 포스팅하였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