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뇌내잡설/리더십_경영 및 인사 관련_좋은 이야기

리더십_경영 및 인사 관련_나는 내 장애까지도 사랑한다, 나를 먼저 돌아보라, 장애물과 기회의 차이, 뿌리 얕은 나무가 거센 강풍을 이겨내는 법, 높이 나는 새는 뼈를 가볍게 합니다

by 뇌내잡설 2024. 9. 23.
반응형

<HBIZ_STORY1 : 나는 내 장애까지도 사랑한다>

나는 내 장애까지도 사랑한다

나는 장애를 주신 신에게 감사한다.

만일 내가 다시 태어난다면 지금의 나의 모습, 즉 아주 작은 키, 그리고 네 손가락으로 태어나고 싶다.

나는 지금이 행복하기 때문이다.

나는 손가락이 네 개 있음을 슬퍼해 본적이 없다.

오히려 네 개를 주신 신께 늘 감사했다.

나는 두 발이 없는 점을 슬퍼하지 않는다.

오히려 어디든 달려갈 수 있는 열정과 의지력을 주심에 감사한다.

장애는 극복하는 것이 아니고 더불어 살 때 다 같이 행복해진다.

미래를 걱정하는 일 만큼 어리석은 일은 없다.

지금 주어진 시간이 얼마나 소중한가.

나는 과거에도 현재도 내게 남겨진 부분을 최대한으로 극대화하는 일에 시간을 소중히 사용했다.

지금 주어진 삶을 열심히 살아가는 장애인의 모습은 경이롭도록 아름답다.

네 손가락 피아니스트 이희아님의 글입니다.

 

○ “장애인을 있는 모습 그대로 기뻐해주고 평범한 시선으로 서로 인사를 나눈다면 우리 사회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을 구분할 이유가 없다.”

이희아님의 당부가 저 스스로를 되돌아보게 합니다.

진정으로 나를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이 타인도 사랑할 수 있습니다.

 

<이어지는 글>

-

 

 

 

<HBIZ_STORY2 : 나를 먼저 돌아보라>

○ 나를 먼저 돌아보라

○ 사람을 사랑하되 그가 나를 사랑하지 않거든 나의 사랑에 부족함이 없는가를 살펴보라.

○ 사람을 다스리되 그가 다스림을 받지 않거든 나의 지도에 잘못이 없는가를 살펴보라.

○ 행하여 얻음이 없으면 모든 것에 나 자신을 반성하라.

○ 내가 올바를진대 천하는 모두 나에게 돌아온다.

 

- 맹자

 

<이어지는 글>

- 신기하게도 책임을 남이 아닌 나에게 돌리면 마음의 평화가 찾아옵니다.

- 내가 먼저 책임을 질 때, 상대방도 책임을 인정하게 되고 나를 신뢰하고 따르게 됩니다.

- 책임을 나에게 돌리는 순간 골치 아픈 문제 또한 쉽게 해결이 됩니다.

- 앞다퉈 책임은 나에게 돌리고 공은 위아래로 돌리는 멋진 조직과 사회를 꿈꿔봅니다.

 

 

 

<HBIZ_STORY3 : 장애물과 기회의 차이>

장애물과 기회의 차이

장애물과 기회의 차이는 무엇인가?

그것에 대한 우리의 태도다.

모든 기회에는 어려움이 있으며 모든 어려움에는 기회가 있다.

어려운 환경에 닥쳤을 때, 뛰어난 태도를 지닌 사람은 최악의 상황을 최대한으로 이용한다.

 

- 시드로우 백스터

 

<이어지는 글>

- 노먼 빈센트 필 박사는 ‘적극적 사고방식’에서, ‘문제는 유익한 것이고 문제가 없는 사람들은

무덤에 묻힌 자들 뿐이다’라고 주장합니다.

 

- 최악의 경우에도 반드시 기회가 숨어져 있습니다.

- 따라서 모든 장애는 곧 기회라 할 수 있습니다.

 

 

 

<HBIZ_STORY4 : 뿌리 얕은 나무가 거센 강풍을 이겨내는 법>

뿌리 얕은 나무가 거센 강풍을 이겨내는 법

강풍이 자주 부는 미국 서부 해안에는 세콰이어 나무가 산다.

이 나무는 뿌리가 얕아서 바람에 쉽게 날아갈 것 같은데, 거센 강풍이 불어도 쉽사리 날아가는 법이 없다.

혼자 자라지 않고, 꼭 여럿이 숲을 이루고 얕은 뿌리지만 서로 단단히 얽혀 있기 때문이다.

 

- 오종환, '행복할 때 살피고 실패할 때 꿈꿔라'에서

 

<이어지는 글>

- 미래 수입을 알려면 같이 식사하는 열 사람의 평균 수입을 계산해보면 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 수입을 두 배로 늘리고 싶다면 새로운 친구를 늘리고 인생을 성공으로 이끌어 줄 스승을 추가하라는 말도 있습니다.

- 혼자서는 멀리 갈 수도, 잘 갈 수도 없습니다.

- 파리가 천리를 가기는 어렵지만, 천리마의 엉덩이에 붙어 간다면 가능합니다.

- (김성회, ‘하이터치 리더’에서 인용)

 

 

 

<HBIZ_STORY5 : 높이 나는 새는 뼈를 가볍게 합니다>

높이 나는 새는 뼈를 가볍게 합니다

높이 나는 새는 몸을 가볍게 하기 위하여 많은 것을 버립니다.

심지어 뼈 속까지 비워야 (骨空) 합니다.

무심히 하늘을 나는 새 한 마리가 가르치는 이야기입니다.

신영복 선생님의 ‘처음처럼’에서 인용했습니다.

짧지만 많은 여운을 주는 멋진 글입니다.

 

<이어지는 글>

-

 

 

 

이상으로 경영 및 인사 관련_나는 내 장애까지도 사랑한다, 나를 먼저 돌아보라, 장애물과 기회의 차이, 뿌리 얕은 나무가 거센 강풍을 이겨내는 법, 높이 나는 새는 뼈를 가볍게 합니다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본 글들은 사단법인 행복한 성공, 행복한 경영이야기의 내용을 5편 내외를 묶어서 공유하기 위하여 포스팅하였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반응형

'뇌내잡설 > 리더십_경영 및 인사 관련_좋은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리더십_경영 및 인사 관련_겸손함은 그 사람의 꿈의 크기다, 고통과 불행이 우리에게 가르쳐 주는 것, 나를 참여시켜라. 그러면 이해할 것이다, 연습을 많이 하면 운은 좋아진다, 우리는 매일 기적을 경험하고 있다  (0) 2024.09.23
리더십_경영 및 인사 관련_나를 사랑하라, 개선의 반대말은 퇴보가 아닌 머무름이다, 웨이터 법칙을 명심하라, 직원은 회사의 가장 중요한 자산이 아니다, 태산은 한 줌의 흙이라도 사양하지 않는다  (0) 2024.09.23
리더십_경영 및 인사 관련_젊음과 늙음을 구분하는 법, 가장 먼 여행, 2할 9푼 타자와 3할 타자의 차이, 위대한 사람들은 재난의 시기에 배출되었다, 세종대왕의 용인술  (5) 2024.09.22
리더십_경영 및 인사 관련_사건이 아닌 해석이 행복을 결정한다, 말 한마디가 주는 기쁨과 슬픔, 사람들의 마음에도 메아리가 있나 봐요, 큰 그릇은 큰 손해를 즐겨볼 줄 아는 사람이다, 나이테가 우리에게 가르쳐 주는 것  (1) 2024.09.22
리더십_경영 및 인사 관련_미래를 보면서 현재의 일을 생각하는 사람, 작은 일도 소중히 하라, 씨앗은 희망의 다른 이름이다, 목표는 어려울수록 투지가 샘솟게 한다, 독수리도 기는 법부터 배운다  (6) 2024.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