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IZ_STORY1 : 나의 유일한 경쟁자는 어제의 나이다>
○ 나의 유일한 경쟁자는 어제의 나이다
○ 세상에 세 가지 싸움이 있다.
○ 그중 하나는 사람과 자연의 싸움이고, 또 하나는 사람과 사람의 싸움이며, 마지막 하나는 자신과의 싸움이다.
○ 이중에서 가장 힘든 싸움은 자신과의 싸움이다.
- 빅토르 위고
<이어지는 글>
- “여러분 인생은 경쟁이에요.
- 그런데 남과의 경쟁에서 이기면 순간 이긴다고 생각하지만, 이기고 나면 적을 만드는 거예요.
- 다시 거꾸러뜨리려는 위협이 되는 거예요.
- 그래서 진짜 중요한 건 자기와의 싸움인 겁니다.
- 평생을 자기가 경쟁 상대라고 생각하고 사세요.”
- 안경수 네오랩 컨퍼전스 회장의 이야기입니다.
<HBIZ_STORY2 : ‘이봐, 해봤어?’ 정신이 필요한 때다>
○ ‘이봐, 해봤어?’ 정신이 필요한 때다
○ 무슨 일이든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해내는 법이다.
○ 의심하면 의심하는 만큼 밖에는 못하고, 할 수 없다고 생각하면 할 수 없는 것이다.
○ 나는 어떤 일을 시작하든 된다는 확신 90%에, 되게 할 수 있다는 자신감 10%를 가지고 일해 왔다.
○ 안될 수도 있다는 회의나 불안은 단 1%도 끼워 넣지 않는다.
- 정주영, 현대 창업회장
<이어지는 글>
- “길을 찾고 찾아도 없으면 만들면 된다”는 정주영 회장.
- 모두들 힘들어 하는 오늘.
- 정주영 회장의 “이봐, 해봤어?” 정신이야말로 지금 우리에게 꼭 필요한 정신 자세입니다.
<HBIZ_STORY3 : 혁신과 새로움은 필연적으로 저항과 비판을 부른다>
○ 혁신과 새로움은 필연적으로 저항과 비판을 부른다
○ 비판 받지 않을 것이라고 믿는 것은 매우 순진한 생각이다.
○ 비판은 인생의 일부분일 뿐이고, 비판을 받아들여야 한다.
○ 내가 사람들에게 말하고 싶은 한 가지는 만약 당신이 무엇인가 새로운 것 또는 혁신적인 일을 하려면 기꺼이 사람들에게 오해 받을 준비를 해야 한다는 것이다.
○ 오해 받을 생각이 없다면 영원히 새로운 것이나 혁신적인 것을 할 수 없다.
- 제프 베조스, 아마존 회장
<이어지는 글>
- 혁신적인 것은 과거의 편안함을 깨는 것입니다.
- 혁신과 새로움은 필연적으로 오해, 저항, 비판과 함께 합니다.
- 손가락질 받을 가능성도 커집니다.
- 이런 비판에서 자유롭지 못하다면 남들이 어떻게 생각할까라는 의식에서 해방되지 못한다면
현재 수준을 넘어설 수 없습니다.
<HBIZ_STORY4 : 자신이 받는 축복은 자신이 만들어내는 것이다>
○ 자신이 받는 축복은 자신이 만들어내는 것이다
○ 저는 자신이 받는 축복은 자신이 만들어 낸다고 믿습니다.
○ 자신이 성공할 수 있다고, 자신의 심장이 열망하는 그 어떤 것도 이룰 수 있다고 믿기만 하면 됩니다.
○ 그것을 위해 기꺼운 마음으로 일하십시오. 그러면 그것을 얻을 수 있습니다.
○ 실패는 크고 높음으로 나아가는 디딤돌입니다.
○ 행운이란 기회를 맞닥뜨릴 때를 대비해서 어떻게 준비하는 가에 관한 문제입니다.
- 오프라 윈프리
<이어지는 글>
- 오프라 윈프리는 하루도 “감사합니다. 저는 복 받은 사람입니다.”라고 말하지 않고 지나가는 날이 없었다고 고백합니다.
- 원대한 꿈을 안고, 그 꿈은 반드시 실현될 거라는 강한 믿음을 가지고, 좋은 싫든 주어진 모든 것에 진심으로 감사하면서 오랫동안 꾸준히 즐겁게 일하다 보면 누구나 원하는 바를 얻을 수 있습니다.
<HBIZ_STORY5 : 타인의 행복을 바라보는 즐거움>
○ 타인의 행복을 바라보는 즐거움
○ 인간이라는 존재는 아무리 이기적이라고 간주하더라도 타고난 성질 중에는 타인을 신경 쓰지 않고는 못 배기는 기능이 있다.
○ 인간은 타인의 행복을 바라보는 즐거움 외에 아무런 이득이 없는데도 타인의 행복을 자신에게 없어서는 안 되는 것으로 느낀다.
○ 타인의 불행을 바라보거나 불행한 상황을 생생히 들어서 알았을 때 느끼는 연민과 동정도 그와 같은 것이다.
- 아담 스미스, ‘도덕 감정론’에서
<이어지는 글>
- “인간의 성질을 한 꺼풀씩 벗겨냈을 때 마지막에 남는 것은 공감이라는 기능이다.”고 아담 스미스는 말합니다.
- 공감하는 동물인 인간은 타인이 행복해하는 모습을 바라보며 자신도 기쁨을 느낍니다.
- 반대로 괴로워하는 타인을 발견하면 자신의 마음도 편치 않게 되는 것이 우리 인간입니다.
이상으로 경영 및 인사 관련_나의 유일한 경쟁자는 어제의 나이다, ‘이봐, 해봤어?’ 정신이 필요한 때다, 혁신과 새로움은 필연적으로 저항과 비판을 부른다, 자신이 받는 축복은 자신이 만들어내는 것이다, 타인의 행복을 바라보는 즐거움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본 글들은 사단법인 행복한 성공, 행복한 경영이야기의 내용을 5편 내외를 묶어서 공유하기 위하여 포스팅하였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