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IZ_STORY1 : 낡은 생각 떨쳐내기>
○ 낡은 생각 떨쳐내기
○ 문제는 어떻게 새롭고 혁신적인 생각을 떠올리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낡은 생각을 떨쳐내느냐이다.
○ 모든 마음은 낡은 가구들로 가득 찬 방과 같다.
○ 새로운 것이 들어올 수 있으려면, 먼저 당신이 알고 생각하고 믿는 것의 낡은 가구를 치워버려야 한다.
○ (The problem is never how to get new, innovative thoughts into your mind, but how to get old ones out.
○ Every mind is a room packed with archaic furniture.
○ You must get the old furniture of what you know, think, and believe out before anything new can get in.
○ Make an empty space in any corner of your mind, and creativity will instantly fill it.)
- 디 호크(Dee Hock)
<이어지는 글>
- 앨빈 토플러는 오늘날 기업과 정부, 개인은 전보다 더 쓸모 없어진 무용 지식(Obsoledge : Obsolete + Knowledge), 즉 변화로 인해 이미 거짓이 되어버린 생각이나 가정을 근거로 매일 의사 결정을 내리고 있다고 주장합니다.
- 어제의 성공 요인이 내일은 실패의 원인이 됩니다.
- 잘 잊어버림으로써 새롭게 배우는 ‘Learning by forgetting’을 의식적으로 실천할 수 있어야 합니다.
- Alvin Toffler believes that today’s governments, enterprises and individuals more than ever, are making decisions based on “Obsoledge” (Obsolete + Knowledge) and baseless presumptions- things that have been proven wrong and become obsolete.
- Yesterday’s reasons for success may become tomorrow’s cause for failure.
- We must be able to consciously practice the habit of “Learning by forgetting.”
<HBIZ_STORY2 : 실패의 최대 원인은 결단력의 결여다.>
○ 실패의 최대 원인은 결단력의 결여다.
○ 아무리 사나운 짐승도 머뭇거리고 나가지 않으면 벌이나 전갈만 못하고, 천리마도 달리지 않고 가만히 있으면 둔한 말이 천천히 가는 것만 못합니다.
○ 맹분 같은 용맹한 사람도 주저하면 필부가 일을 결행한 것만 못하고 순임금, 우임금과 같은 지혜가 있더라도 입을 다물고 말하지 않으면 벙어리나 귀머거리가 손짓 발짓으로 말하는 것만 못합니다.
- 초한지
<이어지는 글>
- 앎이 아닌 결단과 실행이 결과를 만들어 냅니다.
- 데카르트는 “결단을 내리지 않는 것이야말로 최대의 해악이다”라고,
- 단테는 “이러지도 저러지도 않고 중립을 유지하는 사람들에게는 지옥의 가장 뜨거운 장소가 약속되어 있다.”라고 결단의 중요성을 강조한 바 있습니다.
<HBIZ_STORY3 : 우리를 강하게 단련시키는 것>
○ 우리를 강하게 단련시키는 것
○ 인생에는 여러 가지 악과 독이 존재한다.
○ 증오, 질투, 아집, 불신, 냉담, 탐욕, 폭력,.. 혹은 모든 의미에서의 불리한 조건과 장애.
○ 이것들은 대개 역겨움과 분노의 씨앗이 되지만, 그 같은 악과 독이 존재하기에 사람은 극복할 기회와 힘을 얻고, 이 세상을 살아갈 수 있을 만큼 강하게 단련된다.
- 니체, ‘니체의 말’에서
<이어지는 글>
- 거센 바람과 거친 날씨가 하늘을 찌를 듯이 높이 자란 나무를 키웠고, 호우와 강한 햇살, 태풍과 천둥이 벼를 익게 합니다.
-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 강한 인간으로 성장하기 위해서 때로는 악과 독이 자양분이 되기도 합니다.
<HBIZ_STORY4 : 배울 수 있는 사람, 배울 수 없는 사람>
○ 배울 수 있는 사람, 배울 수 없는 사람
○ 우리가 만난 최고의 경영자들은 호기심 많은 과학자처럼 끊임없이 “왜”라는 질문을 던졌다.
○ 그들은 만나는 사람들의 머릿속에 있는 것을 죄다 흡수해 자기 것으로 만들어야겠다는 의욕을 가진 학생이었다.
○ 아는 사람(“왜 이렇게 되는지 나는 다 알고 있어. 내가 설명해줄게”)과 학습하는 사람 사이에는 근본적인 차이가 있다.
- 짐 콜린스, ‘위대한 기업은 다 어디로 갔을까’에서
<이어지는 글>
- 자신이 모른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배울 수 있는 사람이고, 자신이 모른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은 배울 수 없는 사람입니다.
- 결국 자신이 얼마나 많이, 그리고 무엇을 모르는지 제대로 안다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 모르는 것을 배울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질문이고, 이를 위해서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HBIZ_STORY5 : 정신의 태만이 신념을 만든다.>
○ 정신의 태만이 신념을 만든다.
○ 신념이 있는 사람은 왠지 모르게 위대해 보이지만, 그 사람은 자신의 과거 의견을 계속 가지고 있을 뿐 그 시점부터 정신 또한 멈춰 버린 사람에 불과하다.
○ 결국 정신의 태만이 신념을 만들고 있는 셈이다.
○ 아무리 옳은 듯 보이는 의견이나 주장도 끊임없이 신진대사를 반복하고, 시대의 변화 속에서 사고를 수정하여 다시 만들지 않으면 안된다.
- 니체, ‘니체의 말’에서
<이어지는 글>
- 논어 학이편에 보면 공자 역시 같은 견해를 가지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 “바르게 배운 사람일수록 자신만 옳다는 생각을 하지 않는다. 배움이 깊을수록 완고해지지 않는 것이다. 달리 말해, 완고한 사람이란 제대로 배우지 못한 사람이다”
이상으로 경영 및 인사 관련_낡은 생각 떨쳐내기, 실패의 최대 원인은 결단력의 결여다., 우리를 강하게 단련시키는 것, 배울 수 있는 사람, 배울 수 없는 사람, 정신의 태만이 신념을 만든다.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본 글들은 사단법인 행복한 성공, 행복한 경영이야기의 내용을 5편 내외를 묶어서 공유하기 위하여 포스팅하였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