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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내잡설/리더십_경영 및 인사 관련_좋은 이야기

리더십_경영 및 인사 관련_5분 규칙을 알려드립니다., 낙관론자가 세상을 변화시킨다., 맨 밑바닥에 희망이 있다., 공부를 해야 비로소 사람이랄 수 있다., 비판은 쉼 없이 들을수록 좋다.

by 뇌내잡설 2024. 10.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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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IZ_STORY1 : 5분 규칙을 알려드립니다.>

5분 규칙을 알려드립니다.

5분 규칙에 따라 살아야 돼.

○ 화를 풀기 위해서는 뭐든 해도 좋아. 욕을 하든, 불평을 하든.

○ 어떻게든 부정적인 생각을 머릿속에서 배출해 버리게.

5분이라는 시간 안에 말이야.

○ 지나간 일에 5분 이상 집착하는 건 아무 도움이 안돼.

○ 그 대신 내가 통제할 수 있는 것들에 모든 에너지를 집중하게.

 

- 마이클 엘스버그, ‘졸업장 없는 부자들’에서

 

<이어지는 글>

- 누구나 때로는 부정적인 생각을 할 수 있습니다.

- 중요한 것은 얼마나 빨리 이를 털어낼 수 있는가 하는 것입니다.

- 5분 안에 부정적인 생각을 털어내고, 대신 ‘지금 할 수 있는 게 뭘까?’, ‘이 경험을 통해 무엇을 배울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앞으로 나아갈 수 있을까?’를 생각한다면 얼마든지 부정적 상황을 긍정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HBIZ_STORY2 : 낙관론자가 세상을 변화시킨다.>

○ 낙관론자가 세상을 변화시킨다.

○ 비관론자는 대체로 옳고 낙관론자는 대체로 그르다.

○ 그러나 대부분의 위대한 변화는 낙관론자가 이룬다.

(Pessimists are usually right and optimists are usually wrong but all the great changes have been accomplished by optimists.)

 

- 토머스 프리드먼(Thomas Loren Friedman)

 

<이어지는 글>

- 정답을 맞히는 게임이라면 비관론자가 되는 것도 괜찮습니다.

- 그러나 이 세상은 정답을 맞히는 게임이 아닌 새로운 것을 창조하는 게임에 의해 발전해 나갑니다.

- 창조의 게임에서는 실패와 오류 가능성이 크다 하더라도 낙관론적 입장을 견지할 필요가 있습니다

 

- To get the right answer in a game, it is okay to be a pessimist.

- However, this world is evolving not only in the game where right ans wers are necessary but in a game where there is a need to create new things.

- In the game of creation, we need to maintain an optimistic perspective even though there is a big chance of failure.

 

 

 

<HBIZ_STORY3 : 맨 밑바닥에 희망이 있다.>

○ 맨 밑바닥에 희망이 있다.

○ ‘모든 것은 변한다. 높은 것은 모두 내려오게 되었으니 반드시 겸손해야 한다. 아무리 바닥을 치더라도 절대 희망을 잃지 마라. 내려가기만 하는 것은 없다. 언젠가 반드시 바닥을 치고 반등할 것이다.’

○ 이것이 주역의 가르침이다.

 

- 윤지산, ‘고사성어 인문학 강의’에서

 

<이어지는 글>

- 주역은 곳곳에서 유사한 가르침을 주고 있습니다.

- ‘하늘 끝까지 올라간 용은 더 올라갈 데가 없어서 내려올 수 밖에 없듯이, 부와 권력이 정점에 달하면 무너질 위험이 있으니 늘 조심하라’는 항룡유회(亢龍有悔), ‘세상 모든 것은 극점에 이르면 반드시 돌아간다’는 극즉반(極卽反)이 그것입니다. 그렇습니다.

- 정점에 도달하면 내려올 일밖에 남지 않고, 반대로 최저점으로 추락하면 올라갈 일만 남게 됩니다.

 

 

 

<HBIZ_STORY4 : 공부를 해야 비로소 사람이랄 수 있다.>

○ 공부를 해야 비로소 사람이랄 수 있다.

○ 나무는 먹줄을 따르면 곧아지고 쇠는 숫돌에 갈면 날카로워진다.

○ 이렇듯 군자도 매일 성찰해야 앎이 밝아지고 행동에 허물이 없게 된다.

○ 학문이란 죽은 뒤에야 끝나는 것이다.

○ 학문의 방법에는 끝이 없지만, 그 뜻은 잠시라도 내려놓을 수가 없다.

○ 학문을 하면 사람이고, 학문을 하지 않으면 짐승이다.

 

- 순자, 권학편

 

<이어지는 글>

- 성악설로 유명한 순자는 사람은 배우지 않으면 악한 습성이 그대로 나오고, 배워야 비로소 인간이 된다고 주장합니다.

- 더 나아가 배우고 또 배우다 보면 어느새 가능성이 극대화 되어 진정한 인간, 성인이 될 수 있기에

배움은 그만두어서는 안된다고 말합니다.

-(윤지산, ‘고사성어 인문학 강의’에서 인용)

 

 

 

<HBIZ_STORY5 : 비판은 쉼 없이 들을수록 좋다.>

○ 비판은 쉼 없이 들을수록 좋다.

○ 곰팡이는 통풍이 되지 않는 곳에서 자라고 번식한다.

○ 비판이라는 바람이 불어오지 않는 폐쇄적인 곳에서는 반드시 부패와 추락이 태어나 거침 없이 자란다.

○ 비판은 깊은 의심에서 나온 심술이나 고약한 의견 따위가 아니다.

○ 비판은 바람이다.

○ 이마를 시원하게 식히기도, 눅눅한 곳을 건조시키기도 하여 나쁜 균의 번식을 억제하는 역할을 한다.

○ 그렇기에 비판은 쉼 없이 들을수록 좋다.

 

- 니체

 

<이어지는 글>

- 공자 역시 다음과 같이 자유롭게 비판할 수 있는 분위기를 강조합니다.

- “리더가 제멋대로 행동하며 잘못을 저지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리더의 권력이 두려워 아무도 비판하지 못한다면 그 집단은 필연코 쇠퇴한다.”

 

 

 

이상으로 경영 및 인사 관련_5분 규칙을 알려드립니다., 낙관론자가 세상을 변화시킨다., 맨 밑바닥에 희망이 있다., 공부를 해야 비로소 사람이랄 수 있다., 비판은 쉼 없이 들을수록 좋다.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본 글들은 사단법인 행복한 성공, 행복한 경영이야기의 내용을 5편 내외를 묶어서 공유하기 위하여 포스팅하였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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