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IZ_STORY1 : 반대하는 사람을 우대하라>
○ 반대하는 사람을 우대하라
○ 원래 토론하다는 뜻의 discuss라는 단어는 부정을 의미하는 ‘dis’와 원망을 의미하는 ‘cuss’가 합해진 말이다.
○ 요컨대 반론을 제기해도 원망하지 않는다는 것이 ‘discussion’의 본래 의미다.
- 오마에 겐이치
<이어지는 글>
- 세계 최대 수력발전 산샤댐 설계책임자는 가장 큰 공헌을 한 사람이 누구냐는 질문에, 댐 건설을 반대한 사람이라고 답했다합니다.
- 의아한 기자가 그 이유를 묻자,
- “만약 그들이 반대 의견을 내지 않았더라면, 산샤댐의 설계가 지금처럼 완벽할 수는 없었을 것입니다.”라고 답했습니다.
- 반대 의견을 용인하는 단계를 넘어 적극 환영하는 조직과 리더가 많아지길 기대해봅니다.
<HBIZ_STORY2 : 태도가 성패를 결정한다>
○ 태도가 성패를 결정한다
○ 리더의 최우선 의무는 낙천주의이다.
○ 당신과 미팅을 하고 난 뒤 부하 직원이 사기 충천하지 못하다면 당신은 리더가 아니다.
○ (The first and foremost responsibility of a leader is optimism.
○ If your people do not feel uplifted after their meeting with you, then you are not a leader yet.)
- 버나드 몽고메리(Bernard Montgomery)
<이어지는 글>
- 언제나 사물의 밝은 면을 보는 낙관적이며 명랑한 사업가는 비관적인 가업가보다 대체로 성공률이 높다고 합니다.
- 사실 그 자체보다 그에 대한 태도가 훨씬 더 중요합니다.
- 태도가 곧 성공과 실패를 결정하기 때문입니다.
- 특히 리더의 태도는 조직 전체로 전염되기 때문에 긍정적, 적극적 사고는 모든 리더의 필수 조건입니다.
- They say that the optimistic entrepreneur, who remains positive and is capable of seeing the brighter side of any situation, has a better chance of success than the pessimist who runs a family business.
- One's attitude towards facts is far more important than the facts.
- This is because attitude determines success or failure.
- This especially holds true for leaders- as their attitude will directly influence the whole unit.
- The ability to remain positive and aggressive is an essential quality needed in a leader.
<HBIZ_STORY3 : 하늘은 겸손한 자를 도와준다.>
○ 하늘은 겸손한 자를 도와준다.
○ 겸손하게 의견을 말하면 상대는 곧 납득을 하고 반대하는 사람도 줄어든다.
○ 그리고 내 잘못을 정직하게 인정하면 내 옳은 생각에 대해 상대방이 박수를 보내 준다.
○ 늘 자기 의견만 정당하다고 고집하지 마라.
- 벤자민 프랭클린
<이어지는 글>
- 겸손은 남이 시기해 진로를 방해하지 않도록 미리 지뢰를 제거해 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 주역에는 ‘하늘의 도는 자만하는 자를 멸하고 겸허한 자를 이롭게 하며, 땅의 도는 자만한 자를 어지럽히고 겸허한 자에게 순응한다.’는 내용이 실려 있습니다.
- 탈무드에는 ‘총명한 사람이 자만하는 순간 지혜는 그 사람을 떠난다’는 내용이 있습니다.
<HBIZ_STORY4 : 사람을 키우는 것이 경영자의 최대 책무다.>
○ 사람을 키우는 것이 경영자의 최대 책무다.
○ 나는 내가 하는 일의 90% 이상을 인사와 사람의 적재적소, 능력을 보는 것에 노력을 해왔다.
○ 해마다 8월쯤 되면 그 다음 해 인사를 생각하곤 했다.
○ 그래서 연말 까지는 수백 번의 수정이 불가피했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 자신을 돌이켜 볼 때 내 인사 정책의 20% 정도는 실패했다고 자인한다.
- 이병철 삼성 창업회장
<이어지는 글>
- 호암 이병철 회장은 ‘기업이 귀한 사람을 맡아서 훌륭한 인재로 키워 사회와 국가에 쓸모 있게 하지 못한다면 이 역시 경영자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지 못하는 것이며 부실 경영과 마찬가지로 범죄를 짓는 행위가 아닐 수 없다’면서 경영자는 모름지기 사람을 키우는 것을 최대의 책무로 알아야 한다고 강조하곤 했습니다.
<HBIZ_STORY5 : 한 가지 주제를 물고 늘어져라.>
○ 한 가지 주제를 물고 늘어져라.
○ 스무 살 때 지렁이에 대해 글을 쓰고 싶어한다면 그렇게 하도록 내버려둬라.
○ 40년 동안 지렁이 이외에 다른 글을 쓰지 않아도 간섭하지 말라.
○ 그가 예순 살이 되면, 이 세상에서 가장 권위 있는 지렁이 대가인 그의 집 앞에 순례자들이 모여들어 무릎을 꿇을 것이다.
○ 그들은 문을 두드리며 지렁이 대가를 알현하고 싶어 할 것이다.
- 영국 비평가 힐레어 벨록 (작가를 지망하는 젊은이에게 주는 충고)
<이어지는 글>
- 흙을 조금씩 옮기면 마침내 산을 옮기고, 소의 걸음은 느리지만 만리를 갑니다.(愚公移山 牛步萬里)
- ‘머리 좋은 사람이 성실한 사람을 이기지 못한다’는 옛말이 있습니다.
- 크든 작든 성공에 이르는 위대한 비결은 오로지 꾸준함에 있습니다.
- (김영순 저, ‘최초는 짧고 최고는 길다’에서 인용)
이상으로 경영 및 인사 관련_반대하는 사람을 우대하라, 태도가 성패를 결정한다, 하늘은 겸손한 자를 도와준다., 사람을 키우는 것이 경영자의 최대 책무다., 한 가지 주제를 물고 늘어져라.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본 글들은 사단법인 행복한 성공, 행복한 경영이야기의 내용을 5편 내외를 묶어서 공유하기 위하여 포스팅하였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