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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내잡설/리더십_경영 및 인사 관련_좋은 이야기

리더십_경영 및 인사 관련_내가 공부를 해야만 하는 이유, 채우려면 먼저 버려야 한다, 신뢰를 듬뿍 보내면 이익으로 돌아온다, 빠른 성장은 위기로 받아 들여져야 합니다, 나의 가능성은 무한하다

by 뇌내잡설 2024. 9.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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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IZ_STORY1 : 내가 공부를 해야만 하는 이유>

○ 내가 공부를 해야만 하는 이유

○ ‘학교 다닐 때는 아버님이 공부하라고 한 적이 없다. 그 대신 경험을 쌓게 했다.

○ 학창 시절에는 여행 다니고 친구를 사귀었다.

○ 사회에 나와서 공부를 해야겠다는 필요성을 느꼈다.

○ 공부를 하는 이유는 경영을 잘하기 위해서다. 나 자신부터 역량을 갖춰야 했다.

○ 경영에서 실수를 줄이기 위해서라도 공부가 필요했다.

○ 지금 돌아보면 내가 예전에 범했던 실수는 대부분 몰라서 당한 것이다.

○ 실수를 줄여야 성공 확률을 높일 수 있다.

○ 회사 임원이라면 6은 공부하고 4는 일해야 한다.

○ 일반 직원은 55 비율로 해야 한다.

○ 모르는 사람이 일을 하는 것이 가장 나쁘다.’

 

○ 문규영 아주그룹 회장의 인터뷰 내용입니다.

강영중 대교그룹 회장도 저서 ‘배움을 경영하라’에서 아직도 배움에 목이 마르다면서 모든 직장인은 바쁠수록 더 공부에 시간을 할애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 평생 학습을 실천하는 사람들이 더 성공하고, 더 열심히 공부하는 사람들이 더 여유 있게 시간을 보낸다는 것이 엄연한 사실입니다.

 

<이어지는 글>

-

 

 

 

<HBIZ_STORY2 : 채우려면 먼저 버려야 한다>

○ 채우려면 먼저 버려야 한다

○ 버리고 비우는 일은 결코 소극적인 삶이 아니라 지혜로운 삶의 선택이다.

○ 버리고 비우지 않고는 새것이 들어설 수 없다.

○ 공간이나 여백은 그저 비어 있는 것이 아니라 그 공간과 여백이 본질과 실상을 떠받쳐주고 있다.

 

- 법정스님

 

<이어지는 글>

- 도종환 시인의 ‘단풍드는 날’이라는 시를 함께 보내드립니다.

 

버려야 할 것이

무엇인지를 아는 순간부터

나무는 가장 아름답게 불탄다

제 삶의 이유였던것

제 몸의 전부였던 것

아낌없이 버리기로 결정하면서

나무는 생의 절정에 선다.

 

 

 

<HBIZ_STORY3 : 신뢰를 듬뿍 보내면 이익으로 돌아온다>

○ 신뢰를 듬뿍 보내면 이익으로 돌아온다

○ 길게 보면 가끔 속임을 당하거나 실망할 위험이 따르더라도 신뢰를 듬뿍 보내는 것이 무능하거나 성실하지 못하다고 생각하는 것보다 지혜롭다.

 

- 워렌 베니스

 

<이어지는 글>

- ‘직원들이 형편없다고, 그런 직원들 때문에 성과가 안 난다’고 푸념하는 경영자들이 많습니다.

- 경영의 신이라 일컬어지는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부하직원 모두가 나보다 배운 것이 많고 재능이 많은, 위대한 사람으로 보였다’고 말합니다.

 

- 존슨앤 존슨, 짐 버크 회장 역시

- “나는 사람들이 스스로 신뢰 받을 만한 가치가 없음을 입증하기 전까지는 그들을 계속 신뢰한다.

그리고 그렇게 할 때 훨씬 많은 일이 일어난다는 것을 발견했다.”고 말합니다.

 

 

 

<HBIZ_STORY4 : 빠른 성장은 위기로 받아 들여져야 합니다>

○ 빠른 성장은 위기로 받아 들여져야 합니다

○ 태어나서 급속하게 성장한 모든 자연물들처럼, 빠르게 성장한 국가는 충분히 뿌리를 내리고 줄기와 가지를 뻗을 여유가 없었기 때문에, 최초로 맞이한 악천후와 같은 역경에 의해서 파괴되고 맙니다.

 

- 마키아벨리, ‘군주론’에서

 

<이어지는 글>

- 경영학의 창시자 피터 드러커 교수 역시 '조직이 짧은 기간에 두 세배로 성장하는 것은 축복이 아니라 위기상황'이라고 진단합니다.

- 급속한 성장을 축복으로 생각하고 자만하는가?

- 아니면, 급속한 성장에 긴장하고 더욱 불안해하는가?

- 리더의 마음에 따라 그 이후의 성장과 쇠락이 갈리게 됩니다.

 

 

 

<HBIZ_STORY5 : 나의 가능성은 무한하다>

○ 나의 가능성은 무한하다

○ 모든 사람들의 마음 속에는 좋은 소식이 있다.

○ 바로 자기 자신이 얼마나 위대해 질 수 있는지, 얼마나 많은 사랑을 베풀 수 있는지, 얼마나 많은 것들을 이룩할 수 있는지, 잠재력이 얼마나 큰지 모를 만큼 한계가 없다는 것이다.

 

- 안네 프랭크(Anne Frank)

 

<이어지는 글>

- 윌리엄 제임스 하버드대 교수는

- ‘인간은 평생 자신에게 잠재된 능력 중에서 불과 5~7% 밖에 사용하지 못한다.

- 그리고 그것이 자신의 모든 능력이라고 믿으며 살아간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습니다.

 

- 우리는 ‘자신의 인생을 싼값으로 취급하는 사람에게 인생은 그 이상을 지불하지 않는다’ 는 사실을 기억할 필요가 있습니다.

(나폴레온 힐)

 

 

 

이상으로 경영 및 인사 관련_내가 공부를 해야만 하는 이유, 채우려면 먼저 버려야 한다, 신뢰를 듬뿍 보내면 이익으로 돌아온다, 빠른 성장은 위기로 받아 들여져야 합니다, 나의 가능성은 무한하다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본 글들은 사단법인 행복한 성공, 행복한 경영이야기의 내용을 5편 내외를 묶어서 공유하기 위하여 포스팅하였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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