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IZ_STORY1 : 재능이 부족한 사람이 더 많이 성공한다.>
○ 내공은 하나를 실패할 때 마다 하나씩 쌓인다.
○ 무엇이든 ‘당장 시작하라’ 하면 가장 많이 듣게 되는 말이 ‘아직 내공이 부족해 조금 더 실력을 쌓은 후에 도전하겠다’는 말이다.
○ 그러나 내공이 쌓일 때까지 기다리는 사람은 결코 내공을 쌓을 수 없다.
○ 내공은 하나를 실패할 때 마다 하나씩 쌓인다.
- 카피라이터 정철, ‘머리를 9하라’에서
<이어지는 글>
- ‘아직 내공이 부족해서’라는 말은 신중함이나 겸손함이 아닌 실패에 대한 두려움의 발로라 할 수 있습니다.
- 발타사르 그라시안은 ‘탁월한 능력은 새로운 과제를 만날 때마다 스스로 개발된다’고 했습니다.
- 기다리는 시간이 아닌 과감한 도전에 따른 실패가 내공을 강하게 합니다.
<HBIZ_STORY2 : 현재에 만족하는 것이 가장 큰 적이다.>
○ 현재에 만족하는 것이 가장 큰 적이다.
○ 매일 출근할 때, 언젠가 성공을 하겠지만 현재는 경쟁에서 뒤처지고 있다고 생각해야 한다.
○ 이것이 성공 확률을 높이는 태도다.
○ 현재에 만족하는 것이 새로운 계획의 가장 위험한 적이다.
- 데이비드 노박, 얌 브랜드 CEO
<이어지는 글>
- 짐 콜린스 교수는 지속적으로 성공하는 사람들의 특징을 다음과 같이 표현합니다.
- ‘목표를 달성하면 더 높은 목표를 세운다. 또 달성한다. 그리고 목표를 다시 높게 재조정한다. 이것은 결코 끝나지 않은 과정이다. 일을 잘하는 사람은 이 과정을 되풀이한다.’
<HBIZ_STORY3 : 남을 위해 희생할 준비가 되어 있는 사람이 승리한다.>
○ 남을 위해 희생할 준비가 되어 있는 사람이 승리한다.
○ 언제든 서로 돕고 공공의 이익을 위해 자신을 희생할 준비가 되어있는 개체가 많은 종이 거의 모든 종을 누르고 승리를 차지할 것이다.
○ 그것이 자연선택이다.
- 찰스 다윈
<이어지는 글>
- 자신보다 남을 먼저 배려하는 사람이라는 명성을 얻으면 일종의 마법 같은 힘이 생깁니다.
- 그 혜택은 이루 말할 수 없는 다양한 방법으로 자신에게 돌아오게 됩니다.
- 먼저 양보하고, 먼저 배려하는 사람이 결국 더 많은 것을 얻게 됩니다.
- (애덤 그랜트 저, ‘Give and take‘에서 인용)
<HBIZ_STORY4 : 상처야말로 삶이 내게 준 가장 귀한 것>
○ 상처야말로 삶이 내게 준 가장 귀한 것
○ 무릎을 봐라. 무릎이 성한 사람은 값어치가 없다.
○ 일어 설 때 몇 번이고 무릎을 깨뜨려 본 사람, 무릎에 상처가 있는 사람이 삶을 제대로 사는 사람이다.
○ 누가 시키지도 않는데 자빠져 가면서, 무릎을 깨뜨려 가면서 우리는 성장해 간다.
- 이어령, ‘우물을 파는 사람’에서
<이어지는 글>
- 로맹 롤랑의 글을 함께 보내드립니다.
- ‘자신을 극복하려면 자신과 싸워야 한다. 상처야말로 삶이 내게 준 가장 귀한 것. 왜냐하면 그 하나하나가 한걸음 한 걸음 앞으로 나간 흔적이기 때문에...’
<HBIZ_STORY5 : 말하는 것보다 들을 때 영향력이 확대된다.>
○ 말하는 것보다 들을 때 영향력이 확대된다.
○ 많은 경우 당신이 무엇을 말해야 할지 알 때 보다 무엇을 물어야 할지 알 때 더 큰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다.
○ 자신이 말하는 동안에는 아무것도 배울 수 없다.
○ 나는 남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많은 것을 배웠다.
- 딜로이트 전 CEO, 짐 퀴글리(Jim Quigley)
<이어지는 글>
- 닐 래컴은 9년 동안 뛰어난 협상가를 집중 연구한 결과 뛰어난 협상가는 더 많은 시간을 들여 상대의 관점을 이해하려 한다는 점을 발견했습니다.
- 뛰어난 협상가는 평범한 협상가 보다 21% 더 많이 질문했고, 협상과 관련된 내용은 10% 덜 이야기 했다고 합니다.
이상으로 경영 및 인사 관련_내공은 하나를 실패할 때 마다 하나씩 쌓인다., 현재에 만족하는 것이 가장 큰 적이다., 남을 위해 희생할 준비가 되어 있는 사람이 승리한다., 상처야말로 삶이 내게 준 가장 귀한 것, 말하는 것보다 들을 때 영향력이 확대된다.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본 글들은 사단법인 행복한 성공, 행복한 경영이야기의 내용을 5편 내외를 묶어서 공유하기 위하여 포스팅하였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