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IZ_STORY1 : 더 좋은 것을 원한다면 갖고 있는 것을 버려라.>
○ 더 좋은 것을 원한다면 갖고 있는 것을 버려라.
○ 무언가를 꼭 쥔 두 손으로는 아무것도 잡을 수 없다.
○ 더 좋은 것을 지금 보다 더 갖고 싶으면 먼저 손에 쥔 것을 버려야 한다.
<이어지는 글>
- 얻고 싶은 게 많을수록 버려야 할 것도 많습니다.
- 들꽃의 향기를 맡고 싶다면 도시의 편안함을 버려야 합니다.
- 역사에 이름을 남기고 싶으면 눈앞의 허영을 버려야 합니다.
- 포기는 곧 선택이자 지혜입니다.
- (‘하루 30분 베이징 대학에서 인생철학을 배우다’(천위신 지음) 참고)
<HBIZ_STORY2 : 희망을 갖는 건 실망이라는 위험을 감수하는 일이다.>
○ 희망을 갖는 건 실망이라는 위험을 감수하는 일이다.
○ 시도를 하는 건 실패라는 위험을 감수하는 일이다.
○ 하지만 모험은 반드시 해야 한다.
○ 일생일대 가장 큰 모험이 바로 아무런 모험도 하지 않는 것이니까.
- 레오 버스카글리아, ‘살며 사랑하며 배우며’에서
<이어지는 글>
- 모험을 하지 않는 사람은 아무것도 하지 않은 사람이고, 가진 게 아무것도 없는 사람이고, 무의미한 사람입니다.
- 그런 사람은 슬픔과 고통을 피할 수 있을진 모르지만 배울 수도, 느낄 수도, 달라질 수도, 발전할 수도,
살수도, 사랑할 수도 없습니다.
- 모험을 하는 순간 비로소 참다운 인생이 시작됩니다.
<HBIZ_STORY3 : 위대함도 초라함도 내 생각이 만드는 것이다.>
○ 위대함도 초라함도 내 생각이 만드는 것이다.
○ 다른 사람을 대할 때는 그 사람이 스스로 초라하다고 느끼지 않게 해야 하며, 자신을 대할 때도
자신이 초라하다고 느끼지 않게 해야 한다.
- 테레사 수녀
<이어지는 글>
- ‘늘 자신의 능력이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결국 그들이 생각하는 그대로 아무것도 이루지 못합니다.’ (모세스 마이모니데스)
- 위대한 사람도 초라한 사람도 자신의 생각이 만들어냅니다.
<HBIZ_STORY4 : 옥도 쪼지 않으면 그릇이 될 수 없다.>
○ 옥도 쪼지 않으면 그릇이 될 수 없다.
○ 학문이나 인격을 힘써 닦는다는 뜻의 절차탁마(切磋琢磨)는 옥을 다듬는 과정을 네 단계로 나눈 것이다.
○ 원석에서 쓸 수 있는 옥돌을 자르는 절(切),
○ 옥돌에서 불필요한 부분을 줄로 슬여 없애는 차(磋),
○ 끌로 쪼아 마음에 맞는 모양으로 바꾸는 탁(琢),
○ 윤이 나도록 숫돌로 가는 마(磨)가 그것이다.
○ 이 중 어느 한 과정이라도 그냥 지나치면 제대로 된 옥돌이 나오지 않는다.
- 천위신, ‘베이징 대학에서 인생철학을 배우다.’에서
<이어지는 글>
- 절차탁마를 거치기 전의 옥돌은 그냥 돌멩이 일뿐입니다.
- 담금질을 거치기 전의 보검은 그저 쇳덩이일 뿐입니다.
-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 힘들고 괴로운 시간을 거치지 않으면 영원히 옥돌과 보검이 될 수 없습니다.
- 역으로 우리는 모두 아직 가공되지 않은 옥돌과 보검입니다.
<HBIZ_STORY5 : 화(禍)와 복(福)은 동전의 양면으로 끝없이 반복된다.>
○ 화(禍)와 복(福)은 동전의 양면으로 끝없이 반복된다.
○ 옛말에 ‘비극태래(否極泰來) 낙극생비(樂極生悲), 즉 좋지 않은 일들이 지나고 나면 좋은 일이 오고,
기쁨이 다하면 슬픔이 생긴다.’는 말이 있다.
○ 행운을 찾으려고 애 쓰다 지쳐 떨어져 나갔을 때, 불쑥 머리를 드는 게 행운이다.
○ 반대로 행운의 여신은 언제나 내 편이라고 굳게 믿고 있을 때, 마른 하늘의 날벼락처럼 뒤통수를 치며 등장하는 게 불행이다.
- 천위신, ‘베이징 대학에서 인생철학을 배우다.’에서
<이어지는 글>
- 화(禍)와 복(福)은 서로 대립 되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동전의 양면과 같습니다.
- 둘은 따로 떼놓고 생각할 수 없고 끊임없이 반복됩니다.
- 따라서 禍가 성할 때는 용기와 희망으로 무장하고, 福이 성할 때는 더욱 더 겸손함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이상으로 경영 및 인사 관련_더 좋은 것을 원한다면 갖고 있는 것을 버려라., 희망을 갖는 건 실망이라는 위험을 감수하는 일이다., 위대함도 초라함도 내 생각이 만드는 것이다., 옥도 쪼지 않으면 그릇이 될 수 없다., 화(禍)와 복(福)은 동전의 양면으로 끝없이 반복된다.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본 글들은 사단법인 행복한 성공, 행복한 경영이야기의 내용을 5편 내외를 묶어서 공유하기 위하여 포스팅하였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