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IZ_STORY1 : 말로 이기는 것은 공허하다.>
○ 말로 이기는 것은 공허하다.
○ 더 평화스럽고 더 사랑받는 삶을 위한 놀랍고도 진정한 전략은, 다른 사람들로 하여금 자신이 옳다는 생각을 기분 좋게 유지하도록 두는 것이다.
○ 그 영광을 그들로부터 빼앗지 마라.
○ 그 생각이 잘못되었다고 바로 잡으려고 해서는 절대로 안된다.
- 리차드 칼슨
<이어지는 글>
- 사람들은 논쟁하고 토론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 논쟁이 끝나면 십중팔구 쌍방 모두가 논쟁 전보다 더 강하게 자기 의견을 고집하며 자신의 승리를 확신합니다.
- 그러나 말로 이기는 것은 공허합니다.
- ‘서로 논쟁한들 오해를 없애지 못하며, 협력과 관용, 동정하는 마음을 통해서만 다른 사람의 관점을 이해할 수 있다.(恨不消恨, 端賴愛止)’는 부처님 말씀을 새겨봅니다.
<HBIZ_STORY2 : 좋은 경쟁, 나쁜 경쟁>
○ 좋은 경쟁, 나쁜 경쟁
○ 경쟁에는 좋은 경쟁과 나쁜 경쟁이 있다.
○ 좋은 경쟁의 주체는 ‘자신’이다.
○ 오로지 자신에게 충실하며 최선의 목표를 향해 전력 질주하는 경쟁이다.
○ 반면 나쁜 경쟁의 주체는 ‘남’이다.
○ 사사건건 남을 의식하고 남과 비교하며, 이기는데 목표를 둔 경쟁이다.
○ 인생이라는 마라톤의 참된 의미는 순위 다툼이 아니라 자신과 싸워 자신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하는데 있다.
- 강지원, ‘세상 어딘가엔 내가 미칠 일이 있다.’에서
<이어지는 글>
- 모든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낸 사람들은 이구동성으로 상대를 이기려고 집착하는 대신 마음을 비우고 좌우 살피지 않고 오로지 자신에게 충실했다고 말합니다.
- 인생은 타자와의 경쟁이 아닙니다.
- 오로지 ‘어제보다 나은 나’를 만들기 위한 자신과의 외로운 싸움일 뿐입니다.
<HBIZ_STORY3 : 전문가와 기술자의 차이>
○ 전문가와 기술자의 차이
○ 그 사람이 가진 기술적인 역량 때문에, 고객에게 훌륭하다는 소리를 듣는 전문가는 극히 드물다.
○ 전문가의 반대말은 비전문가가 아니라 기술자이다.
○ 전문성은 능력이 아니라 대부분 태도에 달려 있다.
○ 진정한 전문가는 열정을 가진 기술자다.
○ 사람들은 당신이 얼마나 열정이 있는지 알기 전에는 당신이 얼마나 아는지에 관심 없다.
○ (Very few consultants become known by their clients as “great” purely as a result of their intellectual or technical abilities.
○ The opposite of the word “professional” is not “unprofessional”–the opposite of professional is “technician.”
○ Professionalism is predominantly an attitude, not a set of competencies.
○ A real professional is a technician who cares.
○ People don’t care how much you know until they know how much you care.)
- 데이비드 마이스터(David H. Maister)
<이어지는 글>
- 전문가는 존경을 받지만, 기술자라고 다 존경받지는 못합니다.
- 모든 핵심인재는 재능과 더불어 반드시 열정을 포함한 바람직한 태도를 보유한 사람들입니다.
- 특히 조직과 일, 목표에 헌신할 수 없는 사람은 더 높은 직위에 올라가는 것을 스스로 거부할 수 있어야 합니다.
- All professionals command respect, but not all experts receive respect.
- All outstanding talents must possess a positive and passionate attitude to go with their skill set.
- Those who cannot devote themselves to the group’s work and goals must be able to refuse promotions.
<HBIZ_STORY4 : 비주류 예찬, 결국 소수가 항상 옳았다.>
○ 비주류 예찬, 결국 소수가 항상 옳았다.
○ 한 사회에 소수의견이 얼마나 많은 가는 그 사회가 품고 있는 천재의 수와 정신적 활력, 도덕적 용기에 비례한다.
○ 용기 있는 소수가 나오지 않는다는 것은 사회가 큰 위기에 빠졌다는 뜻이다.
- 존 스튜어트 밀
<이어지는 글>
- 비주류, 소수를 예찬하는 명구를 모아보았습니다.
- “비주류라고 두려워하지 마라. 오늘날 인정받는 주류들도 비주류에서 시작했다.(러셀)
- 다수의 편에 속한다는 사실을 알게 될 때야말로 잠시 멈추고 돌아볼 시간이다.(마크 트웨인)
- 진실은 언제나 소수의 몫이고 소수는 늘 다수보다 강하다.(키에르케고르)
- 거의 언제나, 창조적이고 헌신적인 소수가 세상을 발전시켜 왔다.(마틴 루터 킹)”
<HBIZ_STORY5 : 하루하루가 힘들다면>
○ 하루하루가 힘들다면 지금 높은 곳을 오르고 있기 때문이다.
○ 편안하고 쉬운 매일 매일이라면 골짜기로 향한 걸음이다.
○ 때로 평지를 만나지만 평지를 오래 걷는 인생은 없다.
- 조정민, ‘사람이 선물이다’에서
<이어지는 글>
- 위 책에서 옮겨 적어 봅니다.
- 내가 하기 쉬운 일만 골라서 하고 보람 있는 인생을 산 사람은 없습니다.
- 내가 하기 힘든 일에 도전하지 않고 의미 있는 인생을 산 사람은 없습니다.
이상으로 경영 및 인사 관련_말로 이기는 것은 공허하다., 좋은 경쟁, 나쁜 경쟁, 전문가와 기술자의 차이, 비주류 예찬, 결국 소수가 항상 옳았다., 하루하루가 힘들다면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본 글들은 사단법인 행복한 성공, 행복한 경영이야기의 내용을 5편 내외를 묶어서 공유하기 위하여 포스팅하였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