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IZ_STORY1 : 단순하게 만들기가 가장 어렵다>
○ 단순하게 만들기가 가장 어렵다
○ 단순함의 완벽함이란 더 이상 보탤 게 남아있지 않을 때가 아니라 더 이상 뺄게 없을 때 완성된다.
- 생텍쥐페리
<이어지는 글>
- ‘명료한 것은 단순함에서 비롯됩니다. 명료한 것은 결코 복잡하거나 모호하지 않습니다. 복잡하게 표현한다는 것은 사물의 본질과 핵심을 잘 모른다는 반증입니다. 복잡함은 장황함에서 나오기 때문입니다.’
- (레오나르도 다 빈치)
<HBIZ_STORY2 : ‘나는 운이 있다’ 말하는 사람을 선택한다.>
○ ‘나는 운이 있다’ 말하는 사람을 선택한다.
○ 실력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같이 일할 수 있는 품성을 갖추고 있는가’가 중요하다.
○ 또 한가지, 나는 행운을 가진 사람을 선택한다.
○ 행운을 가진 사람은 조직에 큰 도움을 줄 뿐 아니라 주위 사람을 행복하게 한다. 경험 상 자기 스스로 행운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결국은 행운을 쥐고 있다.
- 토머스 누난(전 IBM 부사장 및 ISS 설립자)
<이어지는 글>
- 경영의 신이라 일컬어지는 마쓰시타 고노스케 파나소닉 창업자도 ‘나는 운이 좋다’고 하는 사람을 채용한다 말했습니다.
- 성공을 운으로 돌릴 줄 아는 사람은 겸손합니다.
- 운이 좋기 위해서는 미리 철저하게 준비하고 노력해야 합니다.
- 또한 운이 좋으려면 주변 사람들에게 미리미리 덕을 쌓아야 합니다.
- 운 좋은 사람들이 행운을 가져온다는 것은 맞는 말이라 할 수 있습니다.
<HBIZ_STORY3 : 창의적인 사람들의 공통점>
○ 창의적인 사람들의 공통점
○ 창의적인 사람들은 서로 다르긴 하지만 한 가지 점에서 일치한다.
○ 그것은 자신이 하는 일을 사랑한다는 사실이다.
○ 그들을 움직이는 것은 명예나 돈에 대한 욕심이 아니다.
○ 좋아하는 일을 할 따름이다.
○ (Creative people differ from one another in a variety of ways, but in one respect they are unanimous: They all love what they do.
○ It is not the desire to achieve fame or make money that drives them: it is the opportunity to do the work that they enjoy doing.)
- 미하이 칙센트미하이(Mihaly CsiksZentmihalyi)
<이어지는 글>
- 사람들은 하고 싶은 일을 할 때 활력이 넘쳐 자신의 능력보다 더 많은 능률과 열매를 맺을 수 있습니다.
- 공자도 이미 오래전에
- “알기만 하는 사람은 좋아하는 사람만 못하고, 좋아하는 사람은 즐기는 사람보다 못하다”라고 설파한 적이 있습니다.
- 자기 일에 미치지 않고 성공할 수는 없습니다.
- 창의적 발상, 더 나아가 성공 인생의 첫걸음은 자신의 일을 사랑하는 것(게임처럼 즐기는 것)입니다.
- When people are working on something they enjoy, they become invigorated and work with a greater efficiency and achieve better results than they are capable of.
- Confucius famously said, “The knowledgeable man cannot best the man who likes their job, and the man who likes their job cannot best the man who enjoys what they do.”
- We can succeed in the job only if we are passionate about it.
- The first step towards the formation of ground-breaking ideas and a successful life is to love our job-(to enjoy the job as if we are playing a game.-)
<HBIZ_STORY4 : 창조적 발상은 아주 간단하다.>
○ 창조적 발상은 아주 간단하다.
○ 고정관념에서 벗어나는 것이다.
○ 이미 알고 있는 것을 낯설게 만드는 것이다.
- 이어령, ‘우물을 파는 사람’에서
<이어지는 글>
- ‘낯선 곳은 하나의 새로운 세계를 의미하는 것이며, 불안의 자리를 의미하는 것이며, 뜻하지 않았던 새로운 영상에 대한 발견을 의미한다.’
- 같은 책에서 퍼온 글입니다.
<HBIZ_STORY5 : 의심 많은 바보가 세상을 바꾼다.>
○ 의심 많은 바보가 세상을 바꾼다.
○ 누구나 어렸을 때는 질문을 한다.
○ 새로운 것에 대한 지적 호기심을 갖는다.
○ 하지만 점점 자라면서 더 이상 묻지 않는다.
○ 더 이상 신기한 것이 없고, 어제 뜬 태양이 오늘도 뜬다는 것을 당연시하고, 그것을 의심하는 사람을 바보로 생각한다.
○ 하지만 기억하라.
○ 의심 많은 바보가 세상을 바꾼다는 사실을
- 이어령, ‘우물을 파는 사람’에서
<이어지는 글>
- 묻는 사람은 5분만 바보가 되지만 묻지 않는 사람은 영원히 바보가 됩니다.
- 질문하지 않으면 호기심이 죽고 호기심이 죽으면 창의력이 실종됩니다.
- (유영만, ‘생각지도 못한 생각지도’에서 인용)
이상으로 경영 및 인사 관련_단순하게 만들기가 가장 어렵다, ‘나는 운이 있다’ 말하는 사람을 선택한다., 창의적인 사람들의 공통점, 창조적 발상은 아주 간단하다., 의심 많은 바보가 세상을 바꾼다.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본 글들은 사단법인 행복한 성공, 행복한 경영이야기의 내용을 5편 내외를 묶어서 공유하기 위하여 포스팅하였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