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IZ_STORY1 : 멋진 일을 할 수 있는 유일한 길>
○ 멋진 일을 할 수 있는 유일한 길
○ 당신이 하는 일이 삶의 대부분을 채우게 될 것이며, 진정한 만족감을 느끼는 유일한 길은 당신 스스로가 멋진 일이라고 믿는 일을 하는 것이다.
○ 아울러 멋진 일을 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당신이 하는 일을 사랑하는 것이다.
○ 아직 멋진 일을 찾지 못했다면 계속 찾아보고 절대 안주하지 마라.
- 스티브 잡스
<이어지는 글>
- ‘방향을 찾는 한 가지 방법.
- 종이 두 장을 가져와 한 장에는 당신이 잘하는 것을 쓰고, 나머지 한 장에는 인생을 걸고 하고 싶은 것을 적으세요.
- 이 두 장의 종이를 들고 서로 연결되는 것이 있는지 찾아보세요. (피터 버워시)
<HBIZ_STORY2 : 운명은 사람을 차별하지 않는다>
○ 운명은 사람을 차별하지 않는다.
○ 사람 자신이 운명을 무겁게 짊어지기도 하고 가볍게 지기도 할 뿐이다.
○ 운명이 무거운 것이 아니라 사람이 나약한 것이다.
○ 내가 약하면 운명은 그만큼 무거워진다.
○ 특히 비겁한 자는 운명이란 덫에 걸려 헤어나지 못한다.
- 세네카
<이어지는 글>
- 주어지는 환경은 똑같은데 누구는 환경 탓을 하고, 누구는 환경 덕을 말합니다.
- 환경 탓에 나락으로 떨어질지, 환경 덕에 승승장구 할지는 바로 내가 결정합니다.
<HBIZ_STORY3 : 추운 겨울을 견뎌야만 봄꽃이 핀다>
○ 추운 겨울을 견뎌야만 봄꽃이 핀다
○ 저온의 시기를 일정 기간 거쳐야만 꽃을 피우는 식물들이 있다.
○ 생물학 용어로 ‘춘화현상’이라 하는데 개나리, 튤립, 백합, 진달래 등이 여기에 속한다.
○ 이 꽃들은 열대 지방에서 자라지 못한다.
○ 춥고 아린 겨울을 견뎌야만 봄에 꽃을 피울 수 있기 때문이다.
○ 정녕 봄이 오는 것을 알고 겨울을 견디는 식물들이다.
- 주리, ‘운명은 없다’에서
<이어지는 글>
- 우리 인생도 이들 꽃과 같습니다.
- 온실에서 자란 화초보다 야생에서 자란 들꽃의 생명력이 더 강합니다.
- 화려한 인생의 꽃은 혹한을 거친 뒤에야 비로소 꽃망울을 맺고 만개하는 법입니다.
- 오늘의 결핍이 내일의 강인함을 만듭니다.
<HBIZ_STORY4 : 실패를 장려하는 문화를 만들자>
○ 실패를 장려하는 문화를 만들자
○ 야구에서는 3할만 쳐도 최고의 타자라고 한다.
○ 10번 타석에 올라 그중 안타를 세 번만 쳐도 최고의 타자로 불리는 것이다.
○ 그런데 왜 리더들은 직원들에게 5할 이상을 바라는지 모르겠다.
○ 나는 2할 이상만 해도 늘 감사를 표한다.
- 마루한 한창우 회장
<이어지는 글>
- 실패를 용인하고 도전을 북돋우다 보면 나중에 만루 홈런도 치게 됩니다.
- 반면 실패가 두려워 주저하다 보면 급변하는 환경에 적응하지 못하고 사라지게 됩니다.
- 유독 한국 사회의 약점으로 인정되는 실패에 대한 두려움을 떨치고, 실패를 장려하는 문화를 만들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HBIZ_STORY5 : 페덱스의 1:10:100에서 배우는 메르스 사태 교훈>
○ 페덱스의 1:10:100에서 배우는 메르스 사태 교훈
○ 결함은 초기에 고치기는 쉽지만 발견하기는 어렵다.
○ 그러나 초기에 발견하거나 처리하지 않는다면 시간이 지남에 따라 결함을 발견하기는 쉬우나
수정하기는 어렵다.
<이어지는 글>
- 같은 맥락에서 이해되는 페덱스의 1:10:100 법칙을 보내드립니다.
- 메르스 사태에서 제대로 배울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 “페덱스에는 1:10:100의 법칙이라는 것이 있다.
- 불량이 생길 경우 즉각 고치는 데는 1의 원가가 들지만, 책임 소재나 문책 등의 이유로 이를 숨기고
그대로 기업의 문을 나서면 10의 원가가 들며, 이것이 고객 손에 들어가 클레임으로 되면 100의 원가가 든다는 법칙이다.”
이상으로 경영 및 인사 관련_멋진 일을 할 수 있는 유일한 길, 운명은 사람을 차별하지 않는다, 추운 겨울을 견뎌야만 봄꽃이 핀다, 실패를 장려하는 문화를 만들자, 페덱스의 1:10:100에서 배우는 메르스 사태 교훈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본 글들은 사단법인 행복한 성공, 행복한 경영이야기의 내용을 5편 내외를 묶어서 공유하기 위하여 포스팅하였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