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IZ_STORY1 : 모험 속에 안정이 있다.>
○ 모험 속에 안정이 있다.
○ 익숙하고 안정된 것처럼 보이는 것을 버리는 일이나 새로운 것을 포함하는 일은 많은 용기를 필요로 한다.
○ 그러나 더 이상 의미가 있는 것 중에 진정한 안정이란 없다.
○ 모험적이고 흥분되는 것에 더 많은 안정이 있다.
○ 움직이는 것에 생명이 있으며, 변화하는 것에 힘이 있다.
○ (It takes a lot of courage to release the familiar and seemingly secure, to embrace the new.
○ But there is no real security in what is no longer meaningful.
○ There is more security in the adventurous and exciting, for in movement there is life, and in change there is power.)
- 앨런 코헨(Alan Cohen)
<이어지는 글>
- 변화를 두려워하는 사람은 연약한 사람입니다.
- 그는 현상유지를 통해 안정을 느끼며, 새로운 것에 늘 큰 두려움을 가집니다.
- 그에게 새로운 아이디어는 고통을 가져다주는 것에 다름 아닙니다.
- 매일매일 새롭게 변화시키지 못하면 우리 몸과 사고는 점점 더 굳어질 따름입니다.
- 어제와 같은 나의 모습에 불편함을 느끼고, 어제와 다른 나의 모습에 흐뭇함을 느낄 수 있어야 합니다.
- A person who fears change is weak.
- They only feel comfort through preserving their current way of life; they are fearful of anything new and new ideas give them great discomfort.
- If we do not change ourselves every day, our bodies will become rigid and our minds will be narrow-minded.
- Instead we must learn to accept change as a good thing and be worried about staying the same.
<HBIZ_STORY2 : 길이 험하면 험할수록 가슴이 뛴다.>
○ 길이 험하면 험할수록 가슴이 뛴다.
○ 등산의 기쁨은 정상에 올랐을 때 가장 크다.
○ 그러나 나의 최상의 기쁨은 험악한 산을 기어 올라가는 순간에 있다.
○ 길이 험하면 험할수록 가슴이 뛴다.
○ 인생에 있어 모든 고난이 자취를 감췄을 때를 생각해보라!
○ 그 이상 삭막한 것이 없으리라.
- 니체 (유영만, ‘니체는 나체다’에서)
<이어지는 글>
- 김은주님의 ‘1cm’ 라는 책에 나오는 좋은 글을 함께 보내드립니다.
- ‘삶을 돌아보게 하는 것은 죽음이고, 웃음을 값지게 하는 것은 눈물이고, 사랑을 성숙하게 만드는 것은 이별이다.
- 삶에는 어느 것 하나 버릴 것이 없다. 모든 경험은 인생에 관한 수업이다.’
<HBIZ_STORY3 : 헌신하면 하늘도 움직인다.>
○ 헌신하면 하늘도 움직인다.
○ 인간이 자신을 완전히 헌신 했을 때 하늘도 움직인다.
○ 과거에는 있을 수 없었던 일들이 생겨나 그 사람을 돕는다.
○ 모든 일은 결심에서 시작되며, 이전에 그가 믿지 않았던 사건들이나 만남, 그리고 모든 물질적 수단들이 그에게 이익이 되고 일이 잘되도록 도와준다.
- W. H 머레이(히말라야 탐험가)
<이어지는 글>
- “구하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두드려라 그러면 열릴 것이다’라는 예수 말씀은 만고불변의 진리입니다.
- 만약 열심히 했는데도 안되면 포기하는 대신, 올림픽 유도 금메달리스트 김재범 선수의 말을 상기해보세요.
- “4년 전엔 죽기 살기로 했다. 이번에는 죽자는 심정으로 뛰었다”
<HBIZ_STORY4 : 장점을 보지 못하는 단점>
○ 장점을 보지 못하는 단점
○ 영웅의 위대함을 보지 못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영웅 가까이 있는 사람일 것이다.
○ 가까이 있는 사람의 장점을 보지 못하는 것은 사람들의 변치 않는 단점이다.
- 김은주, ‘세상에서 가장 긴 1cm’에서
<이어지는 글>
- 여기서 두 가지를 배웁니다. 하나는 가까이 있는 사람일수록 그 소중함을 알고 더 잘 대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 공자는 이를 근자열 원자래(近者悅 遠者來: 가까이 있는 사람에게 잘해야 멀리 있는 사람을 얻을 수 있다)라고 표현 한 바 있습니다.
- 두 번째는 가까이 있는 사람에게서 단점 보다는 장점을 찾는 데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는 교훈입니다.
<HBIZ_STORY5 : 시련은 우리 삶을 완성시키는 최고의 동반자>
○ 시련은 우리 삶을 완성시키는 최고의 동반자
○ 삶에 의미가 있다면, 그것은 시련이 주는 의미이다.
○ 시련은 운명과 죽음처럼 삶의 빼놓을 수 없는 한 부분이다.
○ 시련과 죽음 없이 인간의 삶은 완성될 수 없다.
- 빅터 프랭클, ‘죽음의 수용소’에서
<이어지는 글>
- 사무엘 스마일즈는
- “역경은 죽기 살기로 노력하고 인내하도록 등을 떠밀고, 다른 때 같으면 잠자고 있었을 재능과 능력을 일깨워 주는 최고의 동반자이다”라고 말했습니다.
- 시련과 역경을 인생의 최고 동반자로 인정하는 것만으로도 우리는 훨씬 더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 (박종평 저, ‘그는 어떻게 이순신이 되었나’에서 인용)
이상으로 경영 및 인사 관련_모험 속에 안정이 있다., 길이 험하면 험할수록 가슴이 뛴다., 헌신하면 하늘도 움직인다., 장점을 보지 못하는 단점, 시련은 우리 삶을 완성시키는 최고의 동반자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본 글들은 사단법인 행복한 성공, 행복한 경영이야기의 내용을 5편 내외를 묶어서 공유하기 위하여 포스팅하였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