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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내잡설/리더십_경영 및 인사 관련_좋은 이야기

리더십_경영 및 인사 관련_세상에는 두 종류의 사람이 있다, 베토벤이 좋아했던 격언, 타인을 바꾸려고 하지 마라., 일찍 피는 꽃은 일찍 진다., 독수리가 새끼에게 나는 법을 가르치는 방법

by 뇌내잡설 2024. 10.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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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IZ_STORY1 : 세상에는 두 종류의 사람이 있다>

○ 세상에는 두 종류의 사람이 있다

○ 세상에는 두 종류의 사람들이 있다.

○ 자신이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과 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다.

○ 물론 둘 다 옳다.

(There are two kinds of people in this world: those who think they can, and those who think they can't, and they're both right.)

 

- 헨리 포드(Henry Ford)

 

<이어지는 글>

- 성공과 실패의 경험이 그러한 믿음을 강화시키기도 하지만, 오히려 생각에 따라 성공과 실패가 갈리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 위대한 성과는 ‘큰 목표를 세우고, 할 수 있다는 강한 자신감 하에 과감히 도전하는 사람들’이 만들어 냅니다.

- 반면, ‘할 수 없다. 어렵다. 안 될 것이다'라고 처음부터 지레 겁을 먹고 시작하면, 이룰 수 있는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 Although experiencing success and failure can influence one’s mindset, more often than not it is the mentality that determines the outcome.

- Great results are produced by “people with ambitious targets, supreme confidence, and the boldness to meet challenges head-on.”

- On the other hand, nothing can be achieved if one starts off afraid; thinking “it’s impossible, it’s too hard, or it won’t work.”

 

 

 

<HBIZ_STORY2 : 베토벤이 좋아했던 격언>

베토벤이 좋아했던 격언

○ 어느 날 모셀레스가 베토벤에게 오페라피델리오’의 피아노 악보를 건넸다.

○ 악보 한 귀퉁이에 ‘신의 가호로 무사히 연주를 마칠 수 있길!’ 이라는 글귀가 적혀있었다.

○ 베토벤은 즉시 연필을 들어 그 글귀 아래 다음 글을 써 넣었다.

○ “신의 가호가 다 무엇이냐? 자신이 자신을 돕는 것이다”.

 

- 박종평, ‘그는 어떻게 이순신이 되었나’에서

 

<이어지는 글>

- “강한 의지에 불타는 유능하고 근면한 사람에게 ‘여기서 정지’라는 벽은 없다” 베토벤이 좋아했던 격언입니다.

- 마키아벨리는 “운명은 삶의 절반만 관여하고, 나머지 절반은 삶의 주인에게 맡겨져 있다”고 말했습니다.

- 내 인생은 내가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HBIZ_STORY3 : 타인을 바꾸려고 하지 마라.>

○ 타인을 바꾸려고 하지 마라.

○ 자신의 마음을 바꾸는 것은 할 수 있는 일이며, 타인의 마음을 바꾸는 것은 할 수 없는 일이다.

○ 할 수 있는 일에 힘을 쓰는 사람은 지혜로운 사람이며, 할 수 없는 일에 신경 쓰는 사람은 어리석은 사람이다.

 

- 에픽테토스

 

<이어지는 글>

- 우리는 하루에 5-6만 가지 생각을 하면서 살아간다고 과학자들은 말합니다.

- 부정적인 생각, 남을 비판하고 원망하는 생각의 비중을 큰 폭으로 줄이고, 긍정과 희망, 나를 새롭게 하는 생각의 비중을 크게 높이는 ‘생각의 구조조정’을 해낼 수 있다면 우리 삶은 훨씬 더 행복해지리라 믿습니다.

 

 

 

<HBIZ_STORY4 : 일찍 피는 꽃은 일찍 진다.>

○ 일찍 피는 꽃은 일찍 진다.

○ 아침에 햇볕을 먼저 받는 곳은 저녁때 그늘이 먼저 지고, 일찍 피는 꽃은 그 시듦도 빠르다는 것이 진리이다.

○ 운명은 돌고 돌아 한 시각도 멈추지 않는 것이니 이 세상에 뜻이 있는 사람은 한 때의 재난 때문에 청운의 뜻까지 꺽어서는 안된다.

 

- 다산 정약용, 하피첩(‘내가 살아온 날들’에서 재인용)

 

<이어지는 글>

- 급속히 변화하는 세상은 긴 호흡으로 멀리 내다보는 것을 방해하고 가까이 있는 것에 시선을 집중하게 합니다.

- 그러나 승자는 늘 멀리 보는 사람들입니다.

- 당장의 희열보다는 장기적 성장의 기쁨을 추구하고, 당장의 시련은 피해야 할 것이 아니라 더 큰 발전을 위해 달게 받아들일 수 있는 담대함이 필요합니다.

 

 

 

<HBIZ_STORY5 : 독수리가 새끼에게 나는 법을 가르치는 방법>

독수리가 새끼에게 나는 법을 가르치는 방법

미국 콜로라도 협곡에 사는 독수리들은 가시가 많은 아이언우드라는 나뭇가지로 둥지를 만든다.

○ 처음엔 새끼가 날카로운 가시에 찔리지 않게 둥지 안을 깃털과 풀로 겹겹이 깐다. 그러나 어느 정도 자라면 깃털과 풀을 버린다.

○ 가시를 피해 가장자리로 올라가는 새끼를 어미는 둥지 밖으로 떨어지게 한다.

○ 새끼 독수리는 깊은 바닥으로 추락하지 않기 위해 날개를 퍼덕거리면서 자연스럽게 나는 것을 배운다.

 

- 박종평, ‘그는 어떻게 이순신이 되었나’에서

 

<이어지는 글>

- 동물이나 사람들 모두 익숙한 곳에 안주하려고 합니다.

- 그러나 영원히 평안한 곳은 없습니다.

- 삶의 조건이 만들어낸 가시들이 점점 더 아프게 찔러올 때, 누군가는 낭떠러지를 선택해 자유를 얻고,

누군가는 가시에 찔리며 고통스럽게 살아가게 됩니다.

- 선택은 내가 하는 것입니다.

 

 

 

이상으로 경영 및 인사 관련_세상에는 두 종류의 사람이 있다, 베토벤이 좋아했던 격언, 타인을 바꾸려고 하지 마라., 일찍 피는 꽃은 일찍 진다., 독수리가 새끼에게 나는 법을 가르치는 방법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본 글들은 사단법인 행복한 성공, 행복한 경영이야기의 내용을 5편 내외를 묶어서 공유하기 위하여 포스팅하였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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