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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내잡설/리더십_경영 및 인사 관련_좋은 이야기

리더십_경영 및 인사 관련_성공은 위험하다, 큰 목표는 스스로 달성 방안을 찾아낸다., 큰 사람으로 만들기 위해 하늘이 내려 준 고통이라는 선물, 무리에서 벗어나서 나만의 길을 가라., 못하는 게 없다는 말은 무능하다는 말과 같다.

by 뇌내잡설 2024. 10.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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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IZ_STORY1 : 성공은 위험하다>

○ 성공은 위험하다.

○ 성공과 함께, 다른 사람을 모방하기보다 자기 모방이 시작된다.

○ 그리고 마침내 불모의 상태에 이르게 된다.

(Success is dangerous.

One begins to copy oneself, and to copy oneself is more dangerous than to copy others.

It leads to sterility.)

 

- 파블로 피카소(Pablo Picasso)

 

<이어지는 글>

- 성공은 오만과 현실 안주를 불러옵니다.

- 오만은 전략상의 실책보다 더 많은 기업을 매장시켰다고 합니다.

- 자신과 회사에 대해 자신감을 갖는 것은 성공의 필수 요건이지만, 지나친 자신감은 반드시 화를 부릅니다.

- 오만과 자신감은 종이 한 장의 차이에 불과합니다.

- 잘 나갈 때 스스로 경계할 줄 아는 올바른 성품을 미리 갖추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 Success leads to arrogance and complacency.

- They say that arrogance has led to more bankruptcies than strategic errors.

- Having confidence in yourself and your company is necessary for success, but arrogance can lead to disaster.

- There is a fine line between confidence and arrogance.

- One must learn how to restrain themselves when the going is good.

 

 

 

<HBIZ_STORY2 : 큰 목표는 스스로 달성 방안을 찾아낸다.>

○ 큰 목표는 스스로 달성 방안을 찾아낸다.

○ 나는 비합리적인 목표를 세워 우리 팀이 기존의 해결방식을 넘어서도록 고무했다.

○ 만약 우리가 10~20퍼센트의 생산성 향상을 요구한다면 일반적인 해결책을 얻게 된다.

○ 하지만 생산성을 두 배로 높이라고 주문하면 그들은 모든 걸 다시 생각해야 한다.

 

- 델컴퓨터 전 CEO 케빈 롤린스

 

<이어지는 글>

- 경영의 신이라 불리우는 마쓰시타 고노스케가 말한 ‘5% 성장은 불가능해도 30% 성장은 가능하다’는 것과 궤를 같이 합니다.

- 합리적인 목표가 제시되면 현재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하려 합니다.

- 비합리적인 높은 목표가 제시되면 현재를 뛰어넘는 창조적 발상, 단절적 혁신에 나서게 되어 결과적으로 비합리적인 목표를 달성하게 됩니다.

 

 

 

<HBIZ_STORY3 : 큰 사람으로 만들기 위해 하늘이 내려 준 고통이라는 선물>

○ 큰 사람으로 만들기 위해 하늘이 내려 준 고통이라는 선물

○ “너는 큰 일을 하기 위해 이 세상에 태어났다. 네가 지금 이렇게 병으로 고통 받는 것은 너를 강하고 위대한 사내로 만들기 위한 하느님의 시험이다.”

 

- 시어도어 루스벨트 대통령 어린 시절, 심한 천식으로 불행한 나날을 보내는 아들에게 아버지가 늘 하던 말 (켄 셸턴, ‘성공한 사람들의 10가지 공통법칙’에서)

 

<이어지는 글>

- 아래 맹자 말씀과 궤를 같이합니다.

- ‘하늘이 장차 그 사람에게 큰 사명을 주려할 때는 반드시 먼저 그의 마음과 뜻을 흔들어 고통스럽게 하고, 그 힘줄과 뼈를 굶주리게 하여 궁핍하게 만들어 그가 하고자 하는 일을 흔들고 어지럽게 하나니,

그것은 타고난 작고 못난 성품을 인내로써 담금질하여 하늘의 사명을 능히 감당할만하도록 그 기국과 역량을 키워주기 위함이다.

 

 

 

<HBIZ_STORY4 : 무리에서 벗어나서 나만의 길을 가라.>

○ 무리에서 벗어나서 나만의 길을 가라.

○ 인생을 쉽게, 그리고 안락하게 보내고 싶은가?

○ 그렇다면 무리 짓지 않고서는 한시도 견디지 못하는 사람들 속에 섞여 있으면 된다.

○ 언제나 군중과 함께 있으면서 끝내 자신이라는 존재를 잊고 살아가면 된다.

 

- 니체, ‘권력에의 의지’

 

<이어지는 글>

- 대부분의 사람들은 두려움과 안락함 때문에 무리의 일부가 되고자 합니다.

- 그러나 그 결과는 좀 더 수동적인 사람, 특징 없는 삶, 나만의 차별화된 목표와 경쟁력 부재로 귀결됩니다.

- 무리에서 벗어나 과감하게 나만의 길을 걸을 때 진정 빛나는 인생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 (유영만, ‘니체는 나체다’에서 일부 인용)

 

 

 

<HBIZ_STORY5 : 못하는 게 없다는 말은 무능하다는 말과 같다.>

○ 못하는 게 없다는 말은 무능하다는 말과 같다.

○ 발이 네 개인 짐승에게는 날개가 없다.

○ 새는 날개가 달린 대신 발이 두 개요. 발가락이 세 개다.

○ 소는 윗니가 없다. 토끼는 앞발이 시원찮다.

○ 발 네 개에 날개까지 달리고, 뿔에다 윗니까지 갖춘 동물은 세상에 없다.

 

- 정민, ‘일침’에서

 

<이어지는 글>

- 잘 달리는 놈은 날개를 뺏고 잘 나는 것은 발가락을 줄이며, 뿔이 있는 녀석은 윗니가 없고, 뒷다리가 강한 것은 앞발이 없습니다.

- 꽃이 좋으면 열매가 시원치 않습니다.

- 하늘의 도리는 사물로 하여금 겸하게 하는 법이 없습니다.

- (이인로 파한집, 정민 교수 일침에서 재인용)

 

 

 

이상으로 경영 및 인사 관련_성공은 위험하다, 큰 목표는 스스로 달성 방안을 찾아낸다., 큰 사람으로 만들기 위해 하늘이 내려 준 고통이라는 선물, 무리에서 벗어나서 나만의 길을 가라., 못하는 게 없다는 말은 무능하다는 말과 같다.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본 글들은 사단법인 행복한 성공, 행복한 경영이야기의 내용을 5편 내외를 묶어서 공유하기 위하여 포스팅하였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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