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IZ_STORY1 : 나를 잘 다스리는 법>
○ 혀에게 재주를 가르치는 것은 매우 어렵다
○ 사람을 이롭게 하는 말은 따뜻하기가 솜과 같고, 사람을 상하게 하는 말은 날카롭기가 가시 같아서,
한마디 말이 사람을 이롭게 함은 소중하기가 천금 같고, 한마디 말이 사람을 속상하게 함은 아프기가 칼에 베이는 것과 같다.
- 명심보감
<이어지는 글>
- “혀에게 재주를 가르치는 것은 어렵다. ‘말을 너무 많이 하지 마라’. ‘비밀을 지켜라.’ ‘혀를 움직이기 전에 잠시 생각해 보아라’ 하는 말을 항상 혀에게 가르쳐도 혀는 어느새 그것을 잊고 만다. 그것은 혀에게 뼈가 없기 때문이다.”
- 탈무드에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HBIZ_STORY2 : 앞으로 20년 후에 당신은 저지른 일보다는>
○ 앞으로 20년 후에 당신은 저지른 일보다는
○ 앞으로 20년 후에 당신은 저지른 일보다 저지르지 않은 일에 더 실망하게 될 것이다.
○ 그러니 밧줄을 풀고 안전한 항구를 벗어나 항해를 떠나라.
○ 돛에 무역풍을 가득 담고 탐험하고, 꿈꾸며, 발견하라.
○ (Twenty years from now you will be more disappointed by the things that you didn't do than by the ones you did do.
○ So throw off the bowlines. Sail away from the safe harbor.
○ Catch the trade winds in your sails. Explore. Dream. Discover.)
- 마크 트웨인(Mark Twain)
<이어지는 글>
- 미래는 현재 내가 하는 행동에 따라 결정됩니다.
- 꿈꾸는 것도 중요하지만 꿈을 실행에 옮기는 것은 더 훌륭합니다.
- 20년 후에는 하지 않은 일 때문에 후회할 거라는 것을 잘 알면서도 오늘의 나를 버리지 못해
새로운 항해를 못한다는 것은 안타까운 일입니다.
- 위대함을 꿈꾼다면 일단 시작해야 합니다.
- Our futures are determined by what we do in the present.
- Although it is important to dream, taking steps to realize that dream is even better.
- It is truly sad when you cannot bring yourself to take new risks right now, when you know fully well that you’ll regret it 20 years down the line.
- If you dream of greatness, you must start taking action immediately.
<HBIZ_STORY3 : 초심을 잃지 마라.>
○ 초심을 잃지 마라.
○ 관리는 지위를 얻는데서 게을러지고, 병은 조금 나아지는 데서 악화되며, 재앙은 게으른 데서 생기고, 효도는 처자에서 약해진다.
○ 이 네 가지를 살펴서 삼가 끝맺음을 처음처럼 할지니라.
- 설원
<이어지는 글>
- 실패보다는 성공 경험이, 결핍보다는 풍족함이, 위험보다는 안정이 우리를 나락으로 인도합니다.
- 성공한 사람들에게 가장 힘든 싸움은 남과의 경쟁이 아닌, 나 자신과의 싸움, 특히 자기도 모르게 튼튼하게 자라난 오만이라는 적과의 싸움입니다.
<HBIZ_STORY4 : 내가 원하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 내가 원하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 당신이 되고 싶은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하고 싶지 않은 일을 해야 하고, 듣고 싶지 않은 말을 들어야 하고, 만나고 싶지 않은 사람을 만나야 한다.
○ 원치 않는 일을 하지 않고 진정 원하는 일을 하는 사람은 없다.
- 조정민, ‘사람이 선물이다’에서
<이어지는 글>
- 우리는 누구나 당장 하고 싶지 않은 일, 어려운 일보다는 편하고 쉬운 것을 찾게 됩니다.
- 그러나 당장 하고 싶은 일, 편한 일부터 찾아하는 사람은 자기가 되고 싶었던 원래 모습과 가장 멀리 있는 자기 모습을 발견하게 될 가능성이 그만큼 높아집니다.
<HBIZ_STORY5 : 인사하는 것을 가장 먼저 가르친 이유>
○ 인사하는 것을 가장 먼저 가르친 이유
○ 인사하지 않는다는 것은 상대에 대한 존중이 없다는 것이고, 존중이 없다는 것은 겸손이 없고,
겸손이 없으면 오만하다는 뜻이다.
○ 오만은 자신의 실력을 제대로 모르고 있다는 것이다.
○ 이런 선수들로는 승부 세계에서 살아남을 수 없다.
○ 그래서 제일 먼저 가르친 게 인사하는 것이었다.
- 김성근 감독, ‘나는 김성근이다’에서
<이어지는 글>
- 이어지는 김성근 감독 이야기입니다.
- “상대가 나에게 예를 갖추고 있다고 생각하면 나 역시 상대에게 함부로 대하지 못하게 된다.
- 이러면서 존중하는 마음도 생기고, 그 위에 동료애도 쌓이는 것이다.
- 나는 이런 기본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 기본이 되어 있지 않으면 아무리 야구를 잘해도 오래갈 수 없다.”
이상으로 경영 및 인사 관련_혀에게 재주를 가르치는 것은 매우 어렵다, 앞으로 20년 후에 당신은 저지른 일보다는, 초심을 잃지 마라., 내가 원하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인사하는 것을 가장 먼저 가르친 이유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본 글들은 사단법인 행복한 성공, 행복한 경영이야기의 내용을 5편 내외를 묶어서 공유하기 위하여 포스팅하였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