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IZ_STORY1 : 바보라는 말의 어원>
○ 바보라는 말의 어원
○ 어리석은 사람을 뜻하는 우리말, 바보의 어원은 ‘밥보’이다.
○ 우리 조상들은 밥 먹는 일, 즉 몸 잘되는 욕심에만 집중하는 사람을 두고 어리석다고 한 것이다.
○ 욕심으로 일하면 내가 하는 게 돈으로만 보이니 흥미가 없고 지겹기만 하다.
- 이기동 성균관대 교수
<이어지는 글>
- ‘돈이 사람의 몸과 마음에 영향을 미칠 수는 있지만 마음과 정신을 움직일 순 없습니다.’ (디 호크, 비자 창업자)
- 돈과 물질만으로 동기부여 시키는 것은 직원을 바보로 만드는 것입니다.
- 일의 의미와 사명감, 스스로 결정할 수 있는 자율이 직원의 몰입과 행복을 이끌어냅니다.
<HBIZ_STORY2 : 직원을 보살피는 것이 사장의 첫 번째 업무다>
○ 직원을 보살피는 것이 사장의 첫 번째 업무다
○ 나는 직원들을 보살피는 것이 CEO로서 나의 첫 번째 업무라고 항상 말한다.
○ 직원들이 행복할 때 고객들을 잘 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 그러면 고객들은 우리 항공사의 충성 고객이 된다.
○ 고객이 수익을 높여주면 다시 이를 직원과 회사의 서비스에 투자할 수 있다.
- 에드 배스천 델타항공 CEO
<이어지는 글>
- 현명한 사장은 ‘행복한 직원이 행복한 고객을 만들고, 행복한 고객이 회사 수익을 극대화해준다’는 사실을 잘 압니다.
- 그들이 직원 행복을 강조하는 이유입니다.
- 직원 최우선의 원칙, 이젠 예외 없는 원칙이 되었습니다.
<HBIZ_STORY3 : 남 탓을 자주 하면 불운이 따라온다>
○ 남 탓을 자주 하면 불운이 따라온다
○ 운이 좋다고 굳게 믿는 사람은 자기를 탓하고, 운이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남을 탓한다.
○ 운을 느끼는 사람은 자신에게 책임이 있다고 생각하기에 스스로 해결책을 강구하고 사고방식을 바꾼다.
○ 따라서 실력이 길러지고 실제로 운이 좋아진다.
- 나시다 후미오, ‘매일 매일 긍정하라’에서
<이어지는 글>
- 반면에 운이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습관적으로 상사나 동료, 부모 탓을 합니다.
- 주위 상황이나 환경 탓을 하는 순간, 스스로의 노력은 멈추게 됩니다.
- 따라서 실제로 운이 나빠집니다.
- 좋은 운은 스스로 만드는 것입니다.
<HBIZ_STORY4 : 리더가 결코 잊어서는 안되는 한 단어, 겸손>
○ 리더가 결코 잊어서는 안되는 한 단어, 겸손
○ 리더는 겸손해야 한다.
○ 직원에게 기회를 주기 위해서다.
○ 리더가 할 일은 직원들이 편하게 아이디어를 나누고, 어떤 ‘미친’ 생각이라도 표현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 조 앤드루 (법률회사 덴턴스 회장)
<이어지는 글>
- 실패하는 리더는 대부분 ‘능력 부족’이 아닌, ‘자만’ 때문에 망합니다.
- 어렵게 쌓아 올린 성공의 탑을 일순간의 자만으로 무너뜨리는 것은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 리더가 결코 잊어서는 안될 단 하나의 단어, 바로 ‘겸손’입니다.
<HBIZ_STORY5 : 인생에 트러블이 없으면 그게 더 문제다>
○ 인생에 트러블이 없으면 그게 더 문제다
○ 고생하지 않고는 열매를 거둘 수 없고, 가시밭길을 걷지 않고는 왕의 길을 걸을 수 없으며, 쓴맛을 보지 않고는 영광을 맛볼 수 없는 법이다.
- 윌리엄 펜 (william penn)
<이어지는 글>
- 힘들고 어려운 상황을 어떻게 해석하느냐에 따라 인생의 가치가 달라집니다. 건축가 안도 다다오는
“인생에 트러블이 발생하지 않으면 그게 더 문제다.”고 말합니다.
- 어두워지면 비로소 눈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 창조는 역경 속에서 탄생합니다.
이상으로 경영 및 인사 관련_바보라는 말의 어원, 직원을 보살피는 것이 사장의 첫 번째 업무다, 남 탓을 자주 하면 불운이 따라온다, 리더가 결코 잊어서는 안되는 한 단어, 겸손, 인생에 트러블이 없으면 그게 더 문제다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본 글들은 사단법인 행복한 성공, 행복한 경영이야기의 내용을 5편 내외를 묶어서 공유하기 위하여 포스팅하였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