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뇌내잡설/리더십_경영 및 인사 관련_좋은 이야기

리더십_경영 및 인사 관련_불편을 선택하라, ‘내 탓이요’가 나를 성공으로 이끈다, 직원 이익이 고객의 이익보다 우선되어야 한다, 걱정이 성장을 가져온다, 때론 칭찬이 독이 될 수도 있다

by 뇌내잡설 2025. 1. 1.
반응형

<HBIZ_STORY1 : 불편을 선택하라>

불편을 선택하라

불편해져라.

성공한 사람들은 불편한 줄 알면서도 기꺼이 그런 상황에 뛰어들었던 반면, 일반인들은 모든 결정을 할 때 편안한 쪽을 추구한다.

사람들은 너무 여유롭고 너무 익숙해지면 유약해지고 창의성을 잃게 되며 편안한 의자에만 앉아 있으려 한다.

불편은 당신이 성공의 길목에 들어서 있음을 알려 주는 확실한 신호다.

 

- 그랜트 가돈, ‘10배의 법칙’에서

 

<이어지는 글>

- 편안함이 아닌 불편함이 나를 키웁니다.

- 주변의 익숙한 것들과 일상적 일과 및 습관에 적당히 만족하면서 사는 삶은 무척 유혹적이지만, 그것은 나를 쇠퇴하게 만드는 원인이 됩니다.

- 뭔가에 익숙해지면 편안함 대신 불편함을 느끼고, 새로운 불편을 향해 기꺼이 떠나가야 합니다.

 

 

 

<HBIZ_STORY2 : ‘내 탓이요’가 나를 성공으로 이끈다>

○ ‘내 탓이요’가 나를 성공으로 이끈다

○ 인생에서 가고자 하는 지점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당신의 세계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든

- 좋은 일이든 나쁜 일이든, 혹은 아무 일도 발생하지 않든 - 그것은 당신에 의해 초래된 것이라는 것을 받아들여야 한다.

 

- 그랜트 가돈, ‘10배의 법칙’에서

 

<이어지는 글>

- 원인을 외부로 돌리면 당장은 편안할 수 있으나, 더 이상의 발전은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 나에게로 원인을 돌리면 당장은 아프더라도 지속적 성장이 가능합니다.

- 모든 일에 대한 책임을 지겠다고 생각할 때 비로소 필요한 행동이 뒤따르게 됩니다.

- 성공한 사람들의 주요 특징 중 하나입니다.

 

 

 

<HBIZ_STORY3 : 직원 이익이 고객의 이익보다 우선되어야 한다>

○ 직원 이익이 고객의 이익보다 우선되어야 한다

○ 우리 직원들의 이익은 손님들의 이익보다 우선시되어야만 합니다.

○ 우리가 지속적으로 고객의 호평을 받으며 단골을 얻고 그들과 끈끈한 연대감을 형성하기 위해서는

팀원들이 즐겁게 출근하는 것이 유일한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 대니 마이어 (유니온스퀘어 호스피텔러티 그룹 CEO)

 

<이어지는 글>

- 이어지는 이야기입니다.

- “투자자들을 만족시키기 위해선 그들을 맨 뒤에 두어야 합니다. 제가 돈을 벌고 싶지 않아서가 아닙니다. 일반적인 사업의 우선순위를 뒤집는 것이 더 큰 재무적 성공으로 이어진다고 확신하기 때문입니다.”

 

 

 

<HBIZ_STORY4 : 걱정이 성장을 가져온다>

○ 걱정이 성장을 가져온다

빌 게이츠는 ‘You must worry’라고 말했다. ‘고민하라’는 것이다.

○ 사원 각자가 고민하고 벽에 부딪혀야만 성장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 항상 내 사업에 혹시 취약한 부분은 없는가?

○ 지금 보다 더 좋은 방법은 없을까 하고 끝없이 자문해야 진보와 성장이 있다.

○ 과거에 성취한 작은 성공에 안주한다면 거기서 끝나고 만다.

 

- 야나이 다다시 유니클로 회장, ‘로켓 CEO‘에서

 

<이어지는 글>

- ‘내 방식은 늘 옳다’고 맹신하거나, ‘나는 하는 일마다 잘 된다’고 장담하는 사람들은 자신의 성공 기준이 낮다는 것을 눈치 채지 못하는 것일 뿐입니다.

- 걱정이 없는 것은 곧 성장을 멈춘 것이고, 퇴보의 길에 들어섰다는 것과 같은 의미입니다.

- 성장을 원한다면 걱정을 피하는 대신, 의도적으로 더 큰 걱정을 만들 필요가 있습니다.

 

 

 

<HBIZ_STORY5 : 때론 칭찬이 독이 될 수도 있다>

때론 칭찬이 독이 될 수도 있다

내가 제일 싫어하는 말 중 하나가 ‘이 정도면 잘했다’입니다.

언론과 팬은 넥슨을 두고 항상 그 정도면 잘했다고 칭찬합니다.

이게 선수들에게 독이 됩니다.

그 정도에 만족해 버리면 1등을 못합니다.

더할 수 있는데 칭찬을 하면 거기 안주해 버립니다.

 

- 염경엽 전 넥센 감독

 

<이어지는 글>

- 좋은 것은 위대한 것의 적이다’는 말이 있습니다.

- 좋은 것에 만족하면 거기서 안주하게 되고 더 이상의 도전을 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 무라카미 하루키는 ‘직업으로서의 소설가’에서 ‘어떤 세계에서나 똑같지만, 사람 망치는 칭찬 세례만큼 무서운 것도 없다’고 일갈합니다.

 

 

 

이상으로 경영 및 인사 관련_불편을 선택하라, ‘내 탓이요’가 나를 성공으로 이끈다, 직원 이익이 고객의 이익보다 우선되어야 한다, 걱정이 성장을 가져온다, 때론 칭찬이 독이 될 수도 있다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본 글들은 사단법인 행복한 성공, 행복한 경영이야기의 내용을 5편 내외를 묶어서 공유하기 위하여 포스팅하였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반응형

'뇌내잡설 > 리더십_경영 및 인사 관련_좋은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리더십_경영 및 인사 관련_수익에 집중할수록 수익은 더 멀어진다, 사람은 꿈의 크기만큼 자란다, 나의 유일한 경쟁자는 어제의 나, 사람의 인생도 국가의 역사도 결국은 하루의 집합이다, 질문 예찬 - 기적을 일으키는 질문의 힘  (3) 2025.01.01
리더십_경영 및 인사 관련_실패는 성공을 쌓는 가장 훌륭한 벽돌, 더 많이 주려고 할 때 더 크게 성장한다, 남의 입에 성공이 오르내리는 순간 위기가 시작된다, 운은 노력하는 사람을 따라 다닌다, 돈이 없고 배가 고파야 창의력이 생긴다  (0) 2025.01.01
리더십_경영 및 인사 관련_목적 없는 노력은 낭비적 활동이다, 세상과 타협하지 말라, 어려운 일일수록 성취감이 커진다, 사람들은 잘못을 인정할 줄 아는 리더를 좋아한다, 전능의 힘을 가진 것은 끈기와 투지뿐이다  (1) 2024.12.31
리더십_경영 및 인사 관련_최고 문제유발책임자(chief trouble making officer)가 필요하다, fail은 다시 하라는 뜻이다, 직원에게 신뢰한다는 신호를 보냈을 때 생기는 일, 일이 잘 안 풀릴 때를 즐겨라, 정말 두려운 건 안일한 만족이다  (1) 2024.12.31
리더십_경영 및 인사 관련_먼저 뛰어들고 나중에 계획을 세워라,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남을 사랑하라, 받을 것을 바라지 말고 주어라, 과거와 싸우지 말라, 의지는 쉽고 조용히 개발될 수 없다  (1) 2024.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