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IZ_STORY1 : "사장님 그건 틀렸습니다."라고 편하게 말할 수 있는 회사>
○ "사장님 그건 틀렸습니다."라고 편하게 말할 수 있는 회사
○ 사장이 지시한 것을 현장의 직원들이 곧이곧대로 실행하는 회사는 틀림없이 망한다.
○ 직원들이 "사장님 그건 틀렸습니다."라고 편하게 이야기 할 수 있는 회사가 되어야 한다.
○ 안 그러면 회사가 어느 새 잘못된 방향으로 나아간다.
- 야나이 다다시, 유니클로 회장
<이어지는 글>
- 사장 지시대로만 따라야 성공하는 시대는 분명 지났습니다.
- 현장 직원들이 스스로 판단해서 결정하고, 주도적으로 실행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 사장이 틀렸다고 생각되면 누구라도 심리적 불안 없이 편하게 틀렸다고 이야기 할 수 있어야 합니다.
- 신입사원 의견이라도 타당하다면 사장 의견을 제치고 채택될 수 있어야 합니다.
- 그런 회사들이 미래의 주인이 됩니다.
<HBIZ_STORY2 : 제 때 포기할 줄 아는 것도 능력이다>
○ 제 때 포기할 줄 아는 것도 능력이다
○ 기업가는 결코 포기해서는 안된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다.
○ 그들은 한마디로 사기꾼이다.
○ 기업가는 때로 포기할 줄 알아야 한다.
○ 때로는 포기할 때를 알고 다른 것을 추구해야할 때를 아는 지혜가 필요하다.
○ 포기는 중단을 의미하지 않는다.
○ 기업가는 결코 중단해서는 안된다.
- 필 나이트 나이키 창업 회장, ‘슈독’에서
<이어지는 글>
- 한번 의사 결정한 사항은 장벽에 부딪치더라도 끈기 있게 추진할 수 있는 것이 중요합니다.
- 수많은 사람들이 반대하더라도, 독단적이라는 말을 들어가면서도 포기하지 말아야 할 것들이 분명 있습니다.
- 그러나 자존심 때문에 그 의사 결정의 유효성이 이미 사라졌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추진하는 것은 반드시 피해야 합니다.
- 리더라면 매몰 원가(sunk cost)라는 개념을 늘 염두에 두고 있어야 합니다.
<HBIZ_STORY3 : 실패가 확실해 보여도 ‘도전해보라’고 말해야 한다>
○ 실패가 확실해 보여도 ‘도전해보라’고 말해야 한다
○ 직원들에게 “배터박스(타석)에 서세요. 도전해도 좋습니다.”라고 먼저 말해야 한다.
○ 그렇게 직원들이 도전해서 배트를 휘두르면 “왜 그런 볼에 휘둘렀어?”라고 말하고 싶더라도 참고,
“나이스 스윙”이라고 말해 주어야 한다.
○ 직원들이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야말로, 사장이 할 일이다.
- 도요타 아키오, 도요타 자동차 사장
<이어지는 글>
- 아라카와 쇼시는 “성공이 눈에 보이는 일에 매달리는 것은 도전이라 부르지 않는다.
- 실패할 가능성이 있는 일일 때 도전이라 부른다.”고 했습니다.
- 해리 트루먼 대통령은 “위대한 리더는 하기 싫은 일을 하게 만들고, 나아가 그것을 좋아하게 만드는 능력을 가진 사람이다”고 말했습니다.
- 실패할 가능성이 높아도 걱정하지 말고 맘껏 도전해 보라고 판을 깔아 주는 리더의 모습이 필요한 때입니다.
<HBIZ_STORY4 : 자신감이 낮은 사람이 진정한 대가가 된다>
○ 자신감이 낮은 사람이 진정한 대가가 된다
○ 중요한 것을 얻으려 한다면 자기만족은 끔찍한 함정이다.
○ 이 회사에서 우리는 한번도 성공에 만족한 적이 없었고, 처음 발을 내딛는 순간부터 전 세계에 매장이 있는 지금까지도 변함이 없다.
○ 눈 먼 긍정주의는 실수다.
○ 반드시 항상 더 나은 것을 원하고, 절대적으로 자신을 비판하는 능력을 잃어서는 안된다.
- 아만시오 오르테가, 자라 창업회장
<이어지는 글>
- 자신을 의심하는 것은 고통스럽습니다.
- 남의 찬사에 내 몸을 맡기는 것은 행복합니다.
- 그러나 그것은 악마의 속삭임입니다.
- “이 정도면 충분하다. 너는 이룰 만큼 이뤘어. 이제부터는 즐기면서 살아.”라는 속삭임에 넘어가서 노력을 멈추게 됩니다.
- 샤모로 프레뮤직 교수는 “정말로 성공하고 싶다면 완벽주의적 자기 비판 단계에 머물러 있는 게 좋다.”고 지적합니다.
- 통념과는 달리 자신감이 낮은 사람이 진정한 대가가 됩니다.
<HBIZ_STORY5 : 하루에 한 개씩은 나를 불편하게 하는 일에 도전하라>
○ 하루에 한 개씩은 나를 불편하게 하는 일에 도전하라
○ 내가 지금 도전하고 싶은, 나를 불편하게 만드는 것은 무엇인가?
○ 매일 매일 나를 불편하게 하는 것에 도전할 수 있다면 놀라운 인생을 살게 될 것이다.
○ 불편한 일을 계속 피하고 있으면 그건 정말 불편한 채로만 남아있을 것이다.
○ 편안함을 의도적으로 깨는 행동을 지속해야만 현실이 바뀐다.
○ 나는 최소한 하루에 한 개씩은 나를 불편하게 만드는 일에 도전했다.
- 크리스 브로건, 휴먼비지니스 웍스 CEO
<이어지는 글>
- ‘불편함을 감수하라. 불편한 데 익숙해져야 한다.
- 불편함은 꿈을 이루며 살아가기 위해 치러야할 작은 비용이다.’ (피터 맥 윌리엄스)
- 편안함은 죽음을 불러오지만, 불편함은 살아남을 수 있는 긴장감을 가져다줍니다.
- 우리는 편안함이 불편함과 만나는 외곽에서 성장을 맛보게 됩니다.
- 성장을 위해서는 불편을 기꺼이 감수해야 합니다.
이상으로 경영 및 인사 관련_"사장님 그건 틀렸습니다."라고 편하게 말할 수 있는 회사,제 때 포기할 줄 아는 것도 능력이다, 실패가 확실해 보여도 ‘도전해보라’고 말해야 한다, 자신감이 낮은 사람이 진정한 대가가 된다, 하루에 한 개씩은 나를 불편하게 하는 일에 도전하라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본 글들은 사단법인 행복한 성공, 행복한 경영이야기의 내용을 5편 내외를 묶어서 공유하기 위하여 포스팅하였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