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IZ_STORY1 : 일단 작은 일부터 시작하자.>
○ 일단 작은 일부터 시작하자.
○ 글을 쓰기로 작정하고 책상에 앉았지만 머릿속에 방벽이 쳐진 것처럼 도저히 글을 쓸 수 없는 상황을 작가의 장벽(Writer’s Block)이라 한다.
○ 쓸 수 없기 때문이 아니라 감동적인 글을 쓸 수 없을 것 같은 두려움 때문에 생긴다.
○ 이를 제거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일단 한 문장을 쓰는 것이다.
- 이민규 교수, ‘동아비즈니스리뷰’에서
<이어지는 글>
- 이 교수는 주장합니다. “할 일을 미루면서 의욕이 나지 않기 때문이라 말하는 사람이 많지만
이는 심리학적으로 틀린 설명이다. 의욕이 없어 시작을 못하는 게 아니라 시작을 하지 않기 때문에 의욕이 생기지 않는 것이다.”
- 하기 싫은 일도 일단 시작하면 그것이 흥분을 유발해 그 일을 계속하게 만드는 현상을 에밀 크레필린 박사는 작동흥분이론(Work Excitement Theory)이라 명명했습니다.
<HBIZ_STORY2 : 열정이 있는 사람의 말은 설득력이 크다.>
○ 열정이 있는 사람의 말은 설득력이 크다.
○ 열정은 언제나 설득력을 발휘하는 웅변가이다.
○ 말하자면 열정은 자연스런 기술이며, 열정의 법칙은 오류를 모른다.
○ 더 없이 단순하지만 열정이 있는 사람의 설득력이 언변은 아주 유창한데도 열정이 없는 사람의 설득력보다 훨씬 더 강하다.
- 프랑수아 드 라로슈푸코, ‘철학자의 스크랩북’에서
<이어지는 글>
- 열정, 신뢰, 헌신, 사랑을 실천하는 사람은 따로 설득을 위한 노력을 경주할 필요가 없습니다.
- 그 자체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기 때문입니다.
- 말로 설득하는 사람은 하수, 행동으로 설득하는 사람은 고수입니다.
<HBIZ_STORY3 : 뒤에서 양떼를 인도하는 목자 같은 리더>
○ 뒤에서 양떼를 인도하는 목자 같은 리더
○ 리더는 양떼를 뒤에서 인도하는 목자처럼 조직원들을 이끌어야 한다.
- 그러나 조직원들이 이끌려 간다는 느낌 없이 리더를 따르도록 해야 한다.
- 넬슨 만델라
<이어지는 글>
- 멋진 표현입니다. 리더십의 핵심 개념이 다 들어있습니다.
- 유사한 의미를 지닌 노자의 글을 다시 보내드립니다.
- “훌륭한 지도자는 아랫 사람들이 큰 일을 할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하는 사람이다. 그리고 자기가 임무를 완성 했을 때,
- 백성들 입에서 “마침내 우리가 이 일을 해냈다”고 자랑스럽게 말할 수 있도록 하는 사람이다.
<HBIZ_STORY4 : 신뢰의 속도만큼 빠른 것은 없다.>
○ 신뢰의 속도만큼 빠른 것은 없다.
○ 신뢰의 관계만큼 만족스러운 것은 없다.
○ 신뢰를 보내는 것만큼 사람들을 고무시키는 것은 없다.
○ 신뢰의 경제학만큼 높은 수익을 가져다주는 것은 없다.
○ 신뢰의 평판만큼 영향력이 큰 것은 없다.
- 스티븐 M. R. 코비, ‘신뢰의 속도’에서
<이어지는 글>
- 신뢰는 모든 것을 바꿀 수 있습니다.
- 신뢰 수준이 내려가면 속도도 내려가고 비용은 올라갑니다.
- 신뢰 수준이 올라가면 속도도 올라가고 비용은 내려갑니다.
- 신뢰를 강화하는 데는 신뢰를 쌓는 기술과 더불어 10년 이라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 무너지는 것은 한 순간입니다. 그만큼 무서운 것이 신뢰입니다.
<HBIZ_STORY5 : 만족이 곧 불행이다.>
○ 만족이 곧 불행이다.
○ 자신이 현재 살고 있는 삶에, 자신이 현재 생각하고 있는 사고에 그리고 자신이 현재 하고 있는 행동에 절대적으로 만족하는 순간들은 누구에게나 불행이다.
○ 그때엔 더 큰 것을 이루고자 하는 욕망이 영혼의 문을 두드리지 않기 때문이다.
- 필립스 브룩스, ‘철학자의 스크랩북’에서
<이어지는 글>
- 만족은 곧 멈춤이요, 멈춤은 곧 쇠락입니다.
- 만족한 꽃은 이제 막 꽃잎을 떨어뜨리려 하는 꽃입니다.
- 가장 위험한 것은 성취하지 못한 것, 불안한 마음이 아니라 성취와 안정과 만족입니다.
이상으로 경영 및 인사 관련_일단 작은 일부터 시작하자., 열정이 있는 사람의 말은 설득력이 크다., 뒤에서 양떼를 인도하는 목자 같은 리더, 신뢰의 속도만큼 빠른 것은 없다., 만족이 곧 불행이다.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본 글들은 사단법인 행복한 성공, 행복한 경영이야기의 내용을 5편 내외를 묶어서 공유하기 위하여 포스팅하였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