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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내잡설/리더십_경영 및 인사 관련_좋은 이야기

리더십_경영 및 인사 관련_직원에게 해줄 수 있는 최고의 복지는 '교육'이다, 될 수 있는 한 자주 희망을 말하라, 일등이 아닌, 남과 다른 길을 가라, 매일 질문하는 사람, 내가 배워야 할 것은 초등학교에서 다 배웠다

by 뇌내잡설 2024. 9.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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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IZ_STORY1 : 직원에게 해줄 수 있는 최고의 복지는 '교육'이다>

직원에게 해줄 수 있는 최고의 복지는 '교육'이다

○ “입사한 지 10년이 지나면 연봉을 세 배는 받을 수 있어야 하고, 20년이 지나면 신입 직원과 다섯 배 정도의 격차가 있어야 한다. 그렇다면 그 정도 연봉을 받으려면 어떻게 되어야 하는가? 소위 실력 말이다.

단언하면 '기능에서는 다섯 배', '의식에서는 백 배'까지 차이가 나야 한다.

그 정도로 비약적 성장이 가능한 교육과 자기계발 붐이 일어나야, 조직은 생기를 잃지 않는다.

그런 점에서 교육이야말로 직원을 위해 해줄 수 있는 최고의 복리후생제도이다.”

일본전산이야기로 유명한 나가모리 시게노부 사장의 말입니다.

 

그렇습니다. 모든 리더들은 직원들의 몸값을 올려 주어야 할 책임을 가지고 있습니다.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성장하고 더 좋은 결과를 내면 좋은 평가로 이어지고, 승진으로 이어집니다.

또 회사는 그렇게 성장한 직원들의 역량에 의해 한층 더 발전하고, 결과적으로 직원들에게 더 좋은 대우를 해줄 수 있게 됩니다.

 

<이어지는 글>

-

 

 

 

<HBIZ_STORY2 : 될 수 있는 한 자주 희망을 말하라>

○ 될 수 있는 한 자주 희망을 말하라

○ 희망을 말하라. 될 수 있는 한 자주 떠벌려라.

○ 희망을 글로 적어라. 가능한 한 또박 또박 반복해서 적어라.

○ 희망을 선포하라. 혼자 우물우물 속삭이지 말고 만천하에 공표하라.

○ 그것이 더 큰 성취의 파장을 일으킬 것이다.

 

- 차동엽 신부, ‘뿌리깊은 희망’에서

 

<이어지는 글>

- 영국의 소설가이며 시인인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 “희망은 영원한 기쁨이다. 희망은 사람이 소유하고 있는 토지와 같다. 해마다 수확이 있고 결코 바닥나지 않는 확실한 재산이다.”

 

- 인간은 끊임없이 희망을 품는 존재입니다.

- 그 희망이 인간을 인간 답게 하는 가장 대표적인 특성입니다.

 

 

 

<HBIZ_STORY3 : 일등이 아닌, 남과 다른 길을 가라>

일등이 아닌, 남과 다른 길을 가라

우리나라는 올림픽과 예술을 혼동하고 있어요.

무조건 이겨야 한다고 밀어붙이고, 일등을 너무 좋아하는 거 같아요.

다름이 중요하지 누가 더 나은가는 문제가 아닙니다.

미로피카소는 그림이 서로 다른 것이지 누가 더 잘하는 게 아니지요.

다른 것을 맛보는 것이 예술이지 일등을 매기는 것이 예술이 아닌 것입니다.

 

- 백남준

 

<이어지는 글>

- 이 세상에서 나와 똑같은 사람은 단 한 사람도 없습니다.

- 그런 점에서 우리 모두는 이미 남과 다른 독창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 그만큼 모두 다 귀하고 특별한 존재입니다.

- 남과 다른 새로운 길을 개척하면 그 길에서는 모두 다 일등이 됩니다.

 

 

 

<HBIZ_STORY4 : 매일 질문하는 사람>

○ 매일 질문하는 사람

○ 여러분에게 이런 다섯 가지 질문을 하고 싶습니다.

○ 나는 배우처럼 연기를 하고 있는가, 아니면 참되게 살고 있는가?

○ 나는 지금도 선택을 하고 있는가, 아니면 선택하기를 멈추었는가?

○ 나는 지금 나의 머리를 자극하고 마음을 사로잡는 장소에 있는가?

○ 나는 과거에 얽매여 있는가, 아니면 미래를 계획하고 있는가?

○ 나는 이 지구 상에 무엇을 남길 것인가?

 

- 칼리 피오리나 (휴렛 패커드 전 회장), ‘천재를 뛰어넘는 연습벌레들’에서 인용

 

<이어지는 글>

- 우연히 던진 질문이 나의 삶을 바꿉니다.

- 때로는 그 질문이 세상을 바꾸기도 합니다.

- 끝없는 질주를 잠시 멈추고, 스스로에게 질문하고 자신과 대화하는 시간을 갖는 것이 필요합니다.

- 매일 매일 그런 시간을 갖는 사람은 이미 행복한 성공을 맛보는 사람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HBIZ_STORY5 : 내가 배워야 할 것은 초등학교에서 다 배웠다>

내가 배워야 할 것은 초등학교에서 다 배웠다

어느 날 우연히 당시 초등학교를 다니던 아들의 도덕 교과서를 보게 되었다.

○ ‘더불어 살아야 한다’ ‘약속은 반드시 지켜야 한다’ ‘정직해야 한다’ ‘겸손해야 한다’ ‘성실해야 한다’

‘솔선수범해야 한다’ ‘희생할 줄 알아야 한다’ 등의 글이 그 안에 가득 차 있었다.

그 짧은 순간이 내 경영 인생의 커다란 전환점이 되었다.

그 이후로 나는 줄곧 초등학교 도덕 교과서가 시키는 대로만 회사를 운영하려고 애썼다.

 

- 정문술 (전 미래산업 회장)

 

<이어지는 글>

- 요즘 부쩍 '기본에 충실하자(Back to the basic)'는 이야기가 많이 들립니다.

- 저는 back to the basic을 두 가지 의미로 해석합니다.

- 첫째는 당장 손해를 보더라도 옳다고 생각하는 것을 그대로 실천할 수 있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 두 번째는 어제 내가 옳다고 생각한 것이 오늘도 옳은 것인지 매일 되새겨보고, 또 꾸준히 새롭게 학습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 어제 옳은 것이 오늘은 시대에 뒤떨어진 것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상으로 경영 및 인사 관련_직원에게 해줄 수 있는 최고의 복지는 '교육'이다, 될 수 있는 한 자주 희망을 말하라, 일등이 아닌, 남과 다른 길을 가라, 매일 질문하는 사람, 내가 배워야 할 것은 초등학교에서 다 배웠다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본 글들은 사단법인 행복한 성공, 행복한 경영이야기의 내용을 5편 내외를 묶어서 공유하기 위하여 포스팅하였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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