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IZ_STORY1 : 전력투구하는 능력>
○ 전력투구하는 능력
○ 어떤 사람이 사업에서 성공하고, 어떤 사람이 망하는 걸까?
○ 학력이나 나이, 자본금 규모는 성공을 결정하는 요인이 아니다.
○ 물론 그것들도 중요할 수 있지만, '전력투구하는 능력'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
○ 가방 끈이 짧고 가진 돈이 없어도 인생을 바쳐 도전한다는 정신만 있다면 악조건을 딛고 일어설 수 있다.
○ 반면 '이거 하다가 잘 안 되면 이렇게 해야지'하는 식으로 안전판을 만들어 놓고 시작하는 사람은 100% 실패한다.
○ 조금만 어려워져도 자기가 파 놓은 구멍 속으로 도망치는 것이다.
- 김영식 천호식품 회장, ‘10미터만 뛰어봐’에서
<이어지는 글>
- 김회장은 ‘그런 식으로 미지근하게 사업을 하다 망하는 사람은 대부분 학벌이 좋고 머리도 우수했다.’고 주장합니다.
- 사실 여부를 떠나 배수진을 치고 온 힘을 다해 승부를 거는 의지가 부족한 사람들이 성공할 가능성이 낮다는 것은 당연한 이야기입니다.
- 학벌, 자본금 등 외형적 조건보다는 의지가 중요하다는 말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HBIZ_STORY2 : 3년 동안 벌었다면 1년 치는 사회에 환원한다>
○ 3년 동안 벌었다면 1년 치는 사회에 환원한다
○ 3년 동안 벌었다면 1년 치는 사회에 환원한다는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다면 어떤 경우에도 놀랄 필요가 없다.
○ 1년 치를 환원시킨다 해도 2년 치가 남는다.
○ 자벌레는 두 치를 전진하면 한 치는 후퇴하는데, 그것이 적절한 진행 방법이다.
○ 3년 동안 번 후 4년 째에도 흑자를 내려는 태도는 자벌레가 앞으로 전진할 줄만 알고 후퇴할 줄은 모르는 것과 다르지 않은, 죽음을 의미한다.
○ 죽는 것보다는 1년을 후퇴하여 살아남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을까?
<이어지는 글>
- 이런 사고방식을 가지게 되면 욕심과 집착이 없어집니다.
- 그러면 편안한 마음으로 일을 할 수 있습니다.
- 무리수를 두지 않게 되고, 일하는 과정에서 즐거움과 행복을 얻을 수 있습니다.
- 그리고 큰 위험에 빠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 결국 나눔이 행복한 성공을 가져옵니다.
<HBIZ_STORY3 : 마음에도 근육이 있다>
○ 마음에도 근육이 있다
○ 마음에도 근육이 있어.
○ 처음부터 잘하는 것은 어림도 없지.
○ 하지만 날마다 연습하면 어느 순간 너도 모르게 어려운 역경들을 벌떡 들어 올리는 널 발견하게 될 거야.
- 공지영, ‘아주 가벼운 깃털하나’에서
<이어지는 글>
- 육체에만 근육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 생각과 마음에도 근육이 있습니다.
- 육체적 건강을 위해 투자하는 만큼 몸짱에 가까워지는 것처럼 생각과 마음에 투자하는 것만큼 상상력, 긍정과 열정의 에너지, 그리고 마음의 근육은 커지게 되어 있습니다.
<HBIZ_STORY4 : 창의적 사고에는 험난한 시련이 따른다>
○ 창의적 사고에는 험난한 시련이 따른다
○ 난 다른 사람들에게 욕먹는 일엔 이미 이골이 났습니다.
○ 내가 혁신적인 디자인을 선보일 때마다 사람들은 만신창이가 될 때가지 그 디자인을 헐뜯고 비난했죠.
○ 근데 그렇게 날 욕하던 사람들도 결국 내가 만든 옷을 입더군요.
- 세계적 디자이너, 피에르 가르뎅
<이어지는 글>
- 남과 다른 창의적 사고에는 때로는 험난한 시련이 따르기도 합니다.
- 이런 시련을 견디기 위해선 타인의 냉대와 푸대접을 참고 견디는 강인한 정신력과 고집스런 집념이 필요합니다.
- 새로운 길을 개척하기 위해서는 남의 눈을 의식하기 보다는 내면의 소리, 진리 등에 초점을 맞추는 것도 필요합니다.
- 일정 정도 욕을 먹는 것은 그만큼 성공할 가능성이 높다는 증거라고 스스로 격려하는 것도 하나의 좋은 방법입니다.
<HBIZ_STORY5 : 하찮은 일이라도 맡은 분야에서 세계 최고가 되라>
○ 하찮은 일이라도 맡은 분야에서 세계 최고가 되라
○ 신발을 정리하는 일을 맡았다면, 신발 정리를 세계에서 제일 잘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라.
○ 그렇게 된다면 누구도 당신을 신발 정리만 하는 심부름꾼으로 놔두지 않을 것이다.
○ 궂은 일이라도 그것에 통달하면 그때부터는 궂은 일만 하는 머슴의 세계가 아니라, 창공을 붕붕 날아다니는 도사의 세계가 열린다.
- 한큐 철도 설립자, 고바야시 이치조 (‘일본전산이야기’에서 재인용)
<이어지는 글>
- 작고 하찮은 일과 크고 위대한 성취는 동전의 양면처럼 연결돼 있습니다.
- 미국 대통령이 나사를 방문했을 때, 청소부에게 무슨 일을 하느냐고 묻자 주저 없이 ‘우주선을 달에 보내는 일’을 하고 있다고 답했다는 유명한 일화가 있습니다.
- 제 아무리 하찮은 일이라도 자기 일에 의미를 부여하는 사람, 그가 바로 장차 큰일을 해낼 사람입니다.
이상으로 경영 및 인사 관련_전력투구하는 능력, 3년 동안 벌었다면 1년 치는 사회에 환원한다, 마음에도 근육이 있다, 창의적 사고에는 험난한 시련이 따른다, 하찮은 일이라도 맡은 분야에서 세계 최고가 되라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본 글들은 사단법인 행복한 성공, 행복한 경영이야기의 내용을 5편 내외를 묶어서 공유하기 위하여 포스팅하였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