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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내잡설/리더십_경영 및 인사 관련_좋은 이야기

리더십_경영 및 인사 관련_채용의 1순위 기준은 됨됨이다., 실패를 통해서 성장하기, 오르고 싶은 산을 결정하면 인생의 반은 결정된다., 감사할수록 더 많은 것을 얻는다., 제약은 저주의 가면을 쓴 축복이다.

by 뇌내잡설 2024. 10.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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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IZ_STORY1 : 채용의 1순위 기준은 됨됨이다.>

○ 채용의 1순위 기준은 됨됨이다.

○ 우리는 직원을 채용할 때 기술과 배경, 그리고 교육을 잣대로 삼는다.

○ 그런데 직원을 해고할 때는 거의 '언제나' 그 사람의 됨됨이를 문제 삼는다.

○ 직원 채용에 관한 한 우리는 거꾸로 하고 있다.

 

-G. 밀러, ‘아웃스탠딩’에서

 

<이어지는 글>

- 중국 런민전기그룹 정위안바오 사장은

- “인품이 제품을 결정하고, 제품이 인품을 드러낸다.

- 품질이 기업의 운명을 결정한다.

- 아무리 지식이 많은 사람도 근면한 사람을 이기지 못하고, 아무리 능력이 뛰어난 사람도 인품이 있는 사람을 이기지 못한다.”고 인성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 개인과 마찬가지로 기업도 인격이 있습니다.

- 회사의 인격은 구성원들 인격의 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채용의 1순위 기준을 인성에 두어야 하는 이유입니다.

 

 

 

<HBIZ_STORY2 : 실패를 통해서 성장하기>

○ 실패를 통해서 성장하기

○ 나는 20년 전에 경영자 그룹의 최고 경영자 후보자에 대한 논의에서 32세 때 큰 실패를 맛본 사람에 대해 평가하며 좋지 않은 징조라고 말한 적이 있다.

○ 하지만, 오늘 다시 논의하게 된다면 ‘실패한 경험이 없는 사람’을 가장 우려할 거 같다.

(I can imagine a group of executives 20 years ago discussing a candidate for a top job and saying,

○ ‘This guy had a big failure when he was 32.’ Everyone else would say, ‘Yep, that’s a bad sign.’ I can imagine that same group considering a candidate today and saying,

○ ‘What worries me about this guy is that he’s never failed.’)

 

-P. 코터( John P. Kotter)

 

<이어지는 글>

- 미국항공우주국 나사에서는 후보자 채용 심사 시에 실패 경험을 매우 중요하게 고려하고 있습니다.

- 실패 경험이 없는 사람은 큰 어려움에 직면하면 쉽게 당황하고 혼란스러워하는 반면, 실패를 해본 사람은 중심을 잃지 않고 차분하게 대처할 가능성이 큰 것이 그 이유입니다.

 

- When the NASA space program selects candidates, they place great emphasis on previous failures.

- This is because those who have never experienced failure will easily become overwhelmed when coming across a difficult situation, whereas those who have experienced failing will have a better chance of dealing with the situation while keeping their composure.

 

 

 

<HBIZ_STORY3 : 오르고 싶은 산을 결정하면 인생의 반은 결정된다.>

○ 오르고 싶은 산을 결정하면 인생의 반은 결정된다.

○ 나의 인생이란 무엇인가? 나는 무엇을 이루고 싶은가?

○ 자신의 에너지를 어디에 써야 좋은가? 이것을 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 그런 의미로 나는 이 한 문장을 정했다.

○ “오르고 싶은 산을 결정하라. 이것으로 인생의 반은 결정된다”

○ 자신이 오르고 싶은 산을 정하지 않고 걷는 것은 길 잃고 헤매는 것과 같다.

 

-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

 

<이어지는 글>

- 손회장은 오르고 싶은 산 결정을 위해 아래 주제를 끊임없이 고민했다 합니다.

- ‘사람들이 하지 않는 새로운 것,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것, 최고가 될 수 있는 것, 계속해서 호기심을 가지고 할 수 있을 것, 식지 않은 열정을 평생 간직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일까?’

 

- 99%의 사람들이 자신의 인생을 무엇에 걸 것인가를 결정하지 않고 살아간다는 손정의 회장의 지적이 무겁게 다가옵니다

 

 

 

<HBIZ_STORY4 : 감사할수록 더 많은 것을 얻는다.>

○ 감사할수록 더 많은 것을 얻는다.

○ 나는 나의 삶이 죽은 사람이든 살아있는 사람이든 다른 사람들의 노고에 의존하고 있다는 사실을

매일 하루에 백번씩 스스로에게 일깨운다.

○ 또한 내가 받은 만큼, 그리고 지금도 받고 있는 만큼 주기 위해서 열심히 노력해야 한다고 매일 하루에 백번씩 스스로에게 일깨운다.

 

-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이어지는 글>

- ‘시크릿’ 저자 론다 번은 신작 ‘Power’에서 감사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 “아무리 작은 것일지라도 당신이 가진 것에 대해 고마워할 때 당신은 그런 것을 더 많이 받을 것이다.

- 당신이 받은 것, 그리고 지금도 계속 받고 있는 것에 감사하는 마음을 주면 그것은 더 크게 늘어난다.

- 그와 동시에 감사하는 마음이 당신이 원하는 것을 가져다준다.”

 

 

 

<HBIZ_STORY5 : 제약은 저주의 가면을 쓴 축복이다.>

○ 제약은 저주의 가면을 쓴 축복이다.

○ “시간, , 인력, 경험이 부족해.” 질질 짜는 소리는 이제 그만.

○ 오히려 적을수록 좋다.

○ 제약은 저주의 가면을 쓴 축복이다.

○ 자원이 부족하면 현재 가진 것을 최대한 활용해야 한다.

○ 다시 말해, 낭비가 사라진다.

○ 그리고 제약 속에서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나온다.

 

- 제이슨 프라이드, ‘똑바로 일하라’에서

 

<이어지는 글>

- 자원이 충분하면 조직 구성원들은 현 상태에서 할 수 있는 일만 하려 합니다.

- 반면 물러서거나 타협할 수 없는 제약을 배수진으로 설정한 조직은 꼭 해야 하는 일에 집중하게 됩니다.

- 꼭 해야만 하는 일에 절박한 심정으로 매달리는 조직과 할 수 있는 일만 하는 조직의 성과 차이는 불을 보듯 뻔할 것입니다.

- 그런 점에서 제약은 저주가 아닌 축복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상으로 경영 및 인사 관련_채용의 1순위 기준은 됨됨이다., 실패를 통해서 성장하기, 오르고 싶은 산을 결정하면 인생의 반은 결정된다., 감사할수록 더 많은 것을 얻는다., 제약은 저주의 가면을 쓴 축복이다.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본 글들은 사단법인 행복한 성공, 행복한 경영이야기의 내용을 5편 내외를 묶어서 공유하기 위하여 포스팅하였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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