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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내잡설/리더십_경영 및 인사 관련_좋은 이야기

리더십_경영 및 인사 관련_최고와 평범함 사이는 대부분 30%정도 차이 난다., 묻지 않으면 답을 구할 수 없다., 가장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는 사람은, 평범한 습관이 모여 비범한 운명을 만든다., 방황은 노력의 다른 이름이다.

by 뇌내잡설 2024. 10.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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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IZ_STORY1 : 최고와 평범함 사이는 대부분 30%정도 차이 난다.>

○ 최고와 평범함 사이는 대부분 30%정도 차이 난다.

○ 스티브 잡스의 인재관 삶에서 만나는 것들은 대부분 최고와 평범함 사이의 차이가 30퍼센트 정도이다.

○ 최고의 항공 여행, 최고의 식사, 이런 것들은 평범한 항공 여행이나 식사에 비해 30퍼센트 가량 더 낫다.

○ 하지만 사람은 다르다.

○ 평범한 인재보다 50 배 이상 뛰어난 인재들도 있다.

 

- 스티브 잡스

 

○ 스티브 잡스는 회사에 이류 인재가 넘치지 않도록 특별히 경계했습니다.

 

<이어지는 글>

- 계속되는 스티브 잡스의 이야기입니다.

- ‘사람들은 뛰어난 인재들은 사람들과 함께 일하는 걸 싫어할 거라고 말한다.

- 하지만 나는 A급 선수들은 A급 선수들과 함께 일하는 걸 좋아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들은 단지 C급 선수들과 일하는 걸 싫어할 뿐이다.’

 

 

 

<HBIZ_STORY2 : 묻지 않으면 답을 구할 수 없다.>

○ 묻지 않으면 답을 구할 수 없다.

잠수함의 지휘관이 잠망경을 통해 볼 수 있는 시야는 제한되어 있다.

○ 잠망경은 우리가 표적으로 하는 것만 보여 준다.

○ 만일 무언가를 겨냥해서 보지 않으면 그것을 볼 수 없다.

○ 질문하는 것에 대해서만 답을 얻을 수 있다.

○ 묻지 않으면 그 답을 구할 수 없다.

 

- 과학탐구연구소 소장, 아비놈 샤피르 (김재우 방문진 회장 저, ‘지금 다시 시작할 수 있다’에서 인용)

 

<이어지는 글>

- 모든 인간의 진보는 새로운 질문에서 비롯되었다고 믿습니다.(앤서니 라빈스)

- 모든 답을 갖는 것보다 몇 개의 중요한 질문을 갖는 편이 낫다고 생각합니다.(제임스 터버).

- 위대한 학자, 과학자, 경영자들은 끊임없이 “왜”라는 질문을 던진 사람들입니다.

 

 

 

<HBIZ_STORY3 : 가장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는 사람은>

○ 가장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는 사람은 가장 뛰어난 아이디어를 가진 사람이 아니다.

○ 동료들의 머리와 능력을 가장 효과적으로 조율하는 사람이다.

(The man who gets the most satisfactory results is not always the man with the brilliant single mind, but rather the man who can best co-ordinate the brains and talents of his associates.)

 

- 알톤 존스(W. Alton Jones)

 

<이어지는 글>

- 몇몇 경영자들은 조직 내에서 본인이 가장 많은 것을 알고 있다고 우쭐대기도 합니다.

- 그러나 경영자가 누구보다도 많이 알아야 할 것은 다름 아닌, ‘모든 직원의 역량을 마지막 1%까지

완전히 발휘할 수 있도록 해주는 방법’이어야 합니다.

- 무한 경쟁이라는 기업 환경에서 장기적으로 살아남는 길은 직원 한 사람 한 사람의 재능을 100% 동원할 수 있는 능력에 달려 있기 때문입니다.

 

- Some businessmen like to gloat within their firm that they’re the most knowledgeable.

- But the most important piece of knowledge is “how to best squeeze out every ounce of the workers’ abilities”, because making the most of the workforce in a corporate world filled with never-ending competition helps long-term survival.

 

 

 

<HBIZ_STORY4 : 평범한 습관이 모여 비범한 운명을 만든다.>

○ 평범한 습관이 모여 비범한 운명을 만든다.

○ 나는 하루에 푸시업(push up)1000회 이상 한다.

30대부터 시작해 거의 매일 빠짐없이 두 시간씩 이렇게 운동한다.

○ 규칙적인 반복이 습관이 되고, 습관이 되어야 기술이 된다.

○ 반복해야 세포가 기억한다.

○ 좋은 습관, 좋은 기술이란 세포가 기억하는 것이다.

 

- 태권도 대부, 이준구 회장

 

<이어지는 글>

- ‘현재의 나는 그동안 반복적으로 행동한 것의 결과물이다. 따라서 탁월함은 행동이 아니라 습관에서 비롯된다.’

- 아리스토텔레스의 이야기입니다.

- 끊임없이 작지만 좋은 습관을 갖기 위해 마음먹고 행동하고, 또 마음먹고 행동하다 보면 어느 순간

스스로 달라진 모습에 놀라게 될 것입니다.

- 그러는 과정에서 성격이 바뀌고, 운명 또한 바뀌게 될 것입니다.

 

 

 

<HBIZ_STORY5 : 방황은 노력의 다른 이름이다.>

○ 방황은 노력의 다른 이름이다.

○ 인간에게 방황이 없다는 것은 나아가려는 의지가 없다는 말과 같다.

○ 방황은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실험이며 그것을 넘어선 것이 성취다.

○ 한계를 극복하고 새로운 길을 내려는 방황은 아름다운 것이다.

○ 남이 가는 길을 가면 편안하지만 종속되고 새로운 길을 가면 험난하지만 독립적으로 서게 된다.

 

- 박경철, ‘자기혁명’에서

 

<이어지는 글>

- 괴테파우스트에서 의 입을 빌려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 “그가 지상에서 살고 있는 동안에는 네가 무슨 말을 하든 금하지 않겠노라. 인간은 노력하는 한 방황하는 법이니라.”

 

- 고민이 없으면 방황도 없습니다.

- 인생에서 방황은 올바른 길을 가기 위한 시행착오일 뿐입니다.

 

 

 

이상으로 경영 및 인사 관련_최고와 평범함 사이는 대부분 30%정도 차이 난다., 묻지 않으면 답을 구할 수 없다., 가장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는 사람은, 평범한 습관이 모여 비범한 운명을 만든다., 방황은 노력의 다른 이름이다.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본 글들은 사단법인 행복한 성공, 행복한 경영이야기의 내용을 5편 내외를 묶어서 공유하기 위하여 포스팅하였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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