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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내잡설/리더십_경영 및 인사 관련_좋은 이야기

리더십_경영 및 인사 관련_희망은 언제나 고통 너머에서 기다린다., 풍족함이 아닌 결핍이 성공을 부른다., 실패는 ‘용감했다’라는 말과 동의어다., 기회는 불행이나 실패의 모습으로 우리에게 다가온다., 미래는 주류가 아닌 비주류를 통해 시작된다.

by 뇌내잡설 2024. 1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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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IZ_STORY1 : 희망은 언제나 고통 너머에서 기다린다.>

○ 희망은 언제나 고통 너머에서 기다린다.

○ 인생은 평화와 행복만으로는 지속될 수 없다.

○ 고통과 노력이 필요하다.

○ 고통을 두려워하지 말고 슬퍼하지 말라.

○ 참고 인내하면서 노력해 가는 것이 인생이다.

○ 희망은 언제나 고통의 언덕 너머에서 기다린다.

 

- 맨스필드

 

<이어지는 글>

- 앤 브래드스트리트의 글도 함께 보내드립니다.

- ‘우리 삶에 만일 겨울이 없다면, 봄은 그다지 즐겁지 않을 것이다. 만일 우리가 때때로 역경을 경험하지 못한다면, 번영은 그리 환영받지 못할 것이다.’

 

 

 

<HBIZ_STORY2 : 풍족함이 아닌 결핍이 성공을 부른다.>

○ 풍족함이 아닌 결핍이 성공을 부른다.

○ 자금 부족은 창업을 미룰만한 이유가 되지 못한다.

○ 오히려 창조성과 경쟁력에 영감을 준다.

○ 풍족함은 기업가 정신에 해가 되는 반면, 사업 초창기에 불안감은 사업에 최상의 요소가 될 수 있다.

 

- 블리이크 마이코스키, 탐스 창업자(‘탐스 스토리’에서)

 

<이어지는 글>

- 유명 벤처 투자가 마이크 메이폴스는 ‘시작할 때 지나치게 자금이 풍족한 회사는 자금이 부족한 회사보다 실패할 확률이 더 높다’고 말합니다.

- 사업 초창기에 사업가가 쓰는 돈의 양과 기업의 궁극적인 성공은 반비례한다는 것입니다.

- 풍족함 보다는 결핍이 성공을 부릅니다.

 

 

 

<HBIZ_STORY3 : 실패는 ‘용감했다’라는 말과 동의어다.>

○ 실패는 ‘용감했다’라는 말과 동의어다.

실리콘 밸리에선 실패한 경험이 없었다는 것은 용감하지 않았다는 말과 같다.

○ 벤처인에게 실패는 ‘용감했다’라는 말과 동의어다.

○ 실리콘 밸리에서는 실패를 경력의 하나로 보고 재기를 도와주는 메커니즘이 존재한다.

○ 대신 실패한 뒤 책임을 회피할 경우 실패자로 영원이 낙인찍힌다.

 

- 조너선 테오

 

<이어지는 글>

- 진정한 용기란 실패할지 모른다는 두려움 속에서도 지속적으로 전진하는 것입니다.

- 피터 슈라이어 현대차 디자인 총괄 사장은 “배짱만큼 성공할 수 있어요. 인생의 가장 큰 리스크는 배짱을 가지지 않는 것이죠.”라고 실패 위험을 무릅쓴 과감한 도전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HBIZ_STORY4 : 기회는 불행이나 실패의 모습으로 우리에게 다가온다.>

○ 기회는 불행이나 실패의 모습으로 우리에게 다가온다.

○ 모든 문제 속에는 그 문제를 완전히 뒤집는 크고 작은 소중한 기회가 숨겨져 있다.

○ 이 세상의 거의 모든 성공 스토리는 문제나 장애를 똑바로 인식하고 그 문제를 기회로 바꾼 사람들에 의해 창조되었다.

 

- 아담 J 잭슨, ‘플립사이드’에서

 

<이어지는 글>

- ‘문제’는 성공 스토리를 빛내 주는 훌륭한, 절대 필요한 소재입니다.

- 세상에서 가장 가치 있는 것들은 대개 고난이라는 포장지로 싸여 있습니다.

- 모든 불행과 고통은 그것이 끝났을 때 그전보다 우리를 더 강하게 만들어 놓고 떠납니다.

 

 

 

<HBIZ_STORY5 : 미래는 주류가 아닌 비주류를 통해 시작된다.>

○ 미래는 주류가 아닌 비주류를 통해 시작된다.

○ 혁신자는 타고난 반대론자이다.

○ 혁신자는 매사에 의심을 한다.

○ 모두가 당연시하는 것들을 의심해야 한다.

○ 미래는 주류가 아닌 비주류를 통해 시작된다.

○ 전례 없는 변화가 끝없이 일어나는 오늘날 창조적 파괴로부터 보호하는 유일한 방법은 스스로를 파괴하는 것이다.

○ 그러기 위해 제일 먼저 업계 통념을 뒤집어야 한다.

 

- 게리하멜, ‘지금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에서

 

<이어지는 글>

- 진리의 적은 확신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 공자 말씀을 다시 새겨봅니다.

- “많은 사람이 좋아해도 반드시 살펴야 하고, 많은 사람이 싫어해도 반드시 살펴야 한다. 큰 의심이 없는 자는 큰 깨달음이 없다.”

 

 

 

이상으로 경영 및 인사 관련_희망은 언제나 고통 너머에서 기다린다., 풍족함이 아닌 결핍이 성공을 부른다., 실패는 ‘용감했다’라는 말과 동의어다., 기회는 불행이나 실패의 모습으로 우리에게 다가온다., 미래는 주류가 아닌 비주류를 통해 시작된다.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본 글들은 사단법인 행복한 성공, 행복한 경영이야기의 내용을 5편 내외를 묶어서 공유하기 위하여 포스팅하였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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