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IZ_STORY1 : 처음 30초의 법칙>
○ 처음 30초의 법칙
○ 우리는 누구나 자신에게 주의를 기울이고 지지, 공감해 주는 사람을 만나면 호감을 갖게 된다.
○ 사람을 만나면 처음 30초 동안은 온전히 그 사람에게 집중해보라.
○ 어떤 식으로든 그의 말에 동의하고, 공감을 표현해보라.
○ 놀라울 정도로 긍정적인 반응을 보게 될 것이다.
- 존 맥스웰, ‘매일 읽는 맥스웰 리더십’에서
<이어지는 글>
- 사람이 따르는 사람들은 자신 보다 상대방에게 초점을 맞춥니다.
- 그들은 항상 상대방에 대해 질문하고 상대의 말에 귀를 기울입니다.
- 그들은 자신에게 관심이 집중되는 것을 원치 않습니다.
- 매일 사람을 만나기 전에 잠시 틈을 내어 상대의 기분을 북돋워 줄 수 있는 말이 무엇인지
찾아보는 노력을 해보면 어떨까요?
<HBIZ_STORY2 : 사람들은 기꺼이 책임지는 사람을 좋아한다.>
○ 사람들은 기꺼이 책임지는 사람을 좋아한다.
○ 궁수는 화살이 빗나가면 자신을 돌아보고 자기 안에서 문제를 찾는다.
○ 화살을 명중시키지 못한 것은 결코 과녁 탓이 아니다.
○ 제대로 맞히고 싶으면 실력을 쌓아야 한다.
- 길버트 알랜드
<이어지는 글>
- 일이 잘 안되었을 때 많은 사람들이 환경이나 남 탓을 합니다.
- 그러나 몇몇은 자기 자신에게 책임을 돌립니다.
- 후자가 더욱 성장할 수 있는 사람이고, 후자가 리더의 자격을 갖춘 사람입니다.
- 사람들은 기꺼이 책임지는 사람을 따르기 마련입니다.
<HBIZ_STORY3 : 망설임이 최대의 장애물이다.>
○ 망설임이 최대의 장애물이다.
○ 당신 앞에는 어떠한 장애물도 없다.
○ 망설이는 태도가 가장 큰 장애물이다.
○ 결심을 가지면 드디어 길이 열리고 현실은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든다.
- 러셀
<이어지는 글>
- 마키아벨리는 ‘이 세상에서 가장 나쁜 지도자는 잘못된 결정을 내리는 사람이 아니라, 결정을 내리지 못하는 사람이다’고 했습니다.
- 나폴레온 힐 역시 ‘실패의 최대 원인은 결단력의 결여’라고 지적했습니다.
- 모든 일은 망설이는 것보다 불완전한 상태로 시작하는 것이 한 걸음 앞서는 것이 됩니다.
<HBIZ_STORY4 : 희망 없이는 단 4초도 살 수 없다.>
○ 희망 없이는 단 4초도 살 수 없다.
○ 사람은 음식 없이는 40일을, 물 없이는 4일을, 공기 없이는 4분밖에 생존할 수 없다고 한다.
○ 그러나 희망이 없으면 단 4초도 살 수 없다.
○ 희망은 우리에게 힘든 세월을 견뎌낼 수 있는 힘을 주고, 우리를 흥분과 기대감으로 부풀게 한다.
- 존 맥스웰, ‘매일 읽는 맥스웰 리더십’에서
<이어지는 글>
- 어느 기자가 윈스턴 처칠 수상에게 히틀러 나치 정권에 대항하여 영국이 소유하고 있던 최고의 무기가 무엇이냐고 물었습니다.
- 처칠은 단 1초도 망설이지 않고 대답했습니다.
- ‘영국이 소유했던 가장 큰 무기는 언제나 ‘희망’이었습니다.’라고..
<HBIZ_STORY5 : 어느 누구도 칭찬 없이 살아갈 수 없다.>
○ 어느 누구도 칭찬 없이 살아갈 수 없다.
○ 누구나 살아가다 보면 최고의 순간을 맞이한다.
○ 그 순간은 바로 누군가에게 격려를 받을 때이다.
○ 아무리 위대하고, 유명하고, 성공했다 할지라도 누구나 찬사에 굶주려 있다.
○ 격려는 영혼에 주는 산소와 같다.
○ 격려 받지 못하는 사람에겐 훌륭한 일을 해내리라고 기대할 수 없다.
○ 어느 누구도 칭찬 없이 살아갈 수 없다.
- 소설가 조지 매튜 애덤스
<이어지는 글>
- 상하를 막론하고 사람은 누구나 칭찬을 먹고 삽니다.
- 반복적인 운동이 근육을 발달시키듯 일상적인 칭찬은 사람들의 자질과 인성을 강화시킵니다.
- 마음만 먹으면 모든 것이 칭찬의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 칭찬거리를 찾는 걸로 하루를 시작해 보십시오.
이상으로 경영 및 인사 관련_처음 30초의 법칙, 사람들은 기꺼이 책임지는 사람을 좋아한다.,망설임이 최대의 장애물이다., 희망 없이는 단 4초도 살 수 없다., 어느 누구도 칭찬 없이 살아갈 수 없다.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본 글들은 사단법인 행복한 성공, 행복한 경영이야기의 내용을 5편 내외를 묶어서 공유하기 위하여 포스팅하였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