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IZ_STORY1 : ‘나쁜’의 어원은 ‘나뿐’, ‘좋은’의 뿌리는 ‘주는’이다.>
○ ‘나쁜’의 어원은 ‘나뿐’, ‘좋은’의 뿌리는 ‘주는’이다.
○ 우리는 탐욕의 포퓰리즘에 빠졌다.
○ 요즘 ‘대박 대박’ 하는데 대박은 누군가의 ‘쪽박’이다. ‘나쁜’ 꿈이다.
○ ‘나쁜’의 어원은 ‘나뿐’이다.
○ 불교의 아상(我相)이다. 깨뜨려야 한다.
○ 반대로 ‘좋은’의 뿌리는 ‘주는’이다.
○ 대박 대신 ‘소박’을 되찾자.
- 박노해 시인
<이어지는 글>
- 아인슈타인은 ‘한 인간의 가치는 그가 무엇을 받을 수 있느냐가 아니라 무엇을 줄 수 있느냐로 판단된다.’고 말했습니다.
- 나만 생각하는 나쁜 사람들이 아닌, 주는 것을 먼저 생각하는 좋은 사람들이 많아지는 행복한 세상을 함께 만들어 갈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HBIZ_STORY2 : 훌륭한 삶이란 무엇인가?>
○ 훌륭한 삶이란 무엇인가?
○ 훌륭한 삶이란 사랑으로 힘을 얻고 지식으로 길잡이를 삼는 삶이다.
○ 즉 지식의 안내를 받는 사랑으로 이루어진 삶이 훌륭한 삶이다.
○ 지식이 없는 사랑, 사랑이 없는 지식은 훌륭한 삶을 만들어 낼 수 없다.
- 버트런드 러셀, ‘나는 무엇을 위해 살아왔는가’에서
<이어지는 글>
- 지식과 사랑은 둘 다 무한히 확장될 수 있습니다.
- 그러므로 어떤 삶이 아무리 훌륭하다 하더라도 우리는 그 보다 더 나은 삶을 얼마든지 상상할 수 있습니다.
- 가슴(사랑)과 머리(지식)를 극대로 활용하는 삶, 훌륭한 삶을 살아가는 이들로 가득한 세상을 꿈꿔 봅니다.
<HBIZ_STORY3 : 인간은 자기 말에 세뇌되는 동물이다.>
○ 인간은 자기 말에 세뇌되는 동물이다.
○ ‘인간은 자기 말에 세뇌되는 동물’이다.
○ 긍정적, 전향적, 희망에 찬 말을 하면 뇌도 그런 방향으로 움직인다.
○ 자꾸 반복하면 무의식 깊이 그 말이 각인되며 뇌의 자동 유도 장치에 따라 그 방향으로 가게 된다.
<이어지는 글>
- 학자들은 언령(言靈)이 있다고 믿는다 합니다.
- 우리가 온 종일 한 말을 한 마디도 빠지지 않고 듣는 사람이 있습니다.
- 바로 우리 자신입니다.
- 무심코 내뱉는 말도 무의식 속에 침투되어 알게 모르게 우리에게 큰 영향을 미칩니다.
- 생각 패턴은 잘 안 바뀌지만, 말은 노력하면 의식적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HBIZ_STORY4 : 혼란 속에서 질서를, 질서 속에서 혼란을 구한다.>
○ 혼란 속에서 질서를, 질서 속에서 혼란을 구한다.
○ 리더는 단 한순간도 게으름 피우지 않고 조직을 좌우로 뒤흔들어야 한다.
○ 무질서, 모험에 반기를 들었다가도 조직이 전체적으로 균형 상태를 보이면 그 즉시 질서, 보수, 신중함에 반기를 들어야 한다.
○ 리더는 이러한 조직 규율에 따라 쉴새없이 조직을 밀고 당기며 긴장감을 심어줘야 한다.
- '화웨이의 위대한 늑대문화'에서
<이어지는 글>
- 무질서가 나타나면 조직은 무너져 내리지만 질서정연하다 못해 조직은 서서히 망가져 갑니다.
- 균형은 조직 시스템 붕괴를 막기 위해 존재하며, 조직이 서서히 죽어 가는 것을 막기 위해 균형은 파괴되어야 합니다.
- 역사적 인물들은 하나같이 '혼란 속에서 질서를, 질서 속에서 혼란을 구한다(亂中求治, 治中求亂)'라는
교훈을 정확히 이해한 사람들입니다.
<HBIZ_STORY5 : 까마귀와 부엉이는 흉조가 아닌 길조다.>
○ 까마귀와 부엉이는 흉조가 아닌 길조다.
○ 까마귀가 울면 보지 않고도 누군가 죽었다는 걸 알 수 있다.
○ 한밤중에 부엉이가 날아다니면 죽음의 냄새를 맡았다는 뜻이다.
○ 그래서 까마귀와 부엉이는 흉조가 아니라 길조다.
○ 수많은 정신적 질병은 남다른 성과가 탄생할 것을 예고하는 신호탄이라 하겠다.
- '화웨이의 위대한 늑대문화'에서
<이어지는 글>
- 문병란 시인의 ‘희망가’에는 다음 구절이 나옵니다.
‘절망은 희망의 어머니
고통은 행복의 스승
시련 없이 성취는 오지 않고
단련 없이 명검은 날이 서지 않는다.’
절망 속에서 희망을 보는 이들이 많아지길 바랍니다.
이상으로 경영 및 인사 관련_‘나쁜’의 어원은 ‘나뿐’, ‘좋은’의 뿌리는 ‘주는’이다., 훌륭한 삶이란 무엇인가?, 인간은 자기 말에 세뇌되는 동물이다., 혼란 속에서 질서를, 질서 속에서 혼란을 구한다., 까마귀와 부엉이는 흉조가 아닌 길조다.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본 글들은 사단법인 행복한 성공, 행복한 경영이야기의 내용을 5편 내외를 묶어서 공유하기 위하여 포스팅하였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