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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내잡설/리더십_경영 및 인사 관련_좋은 이야기

리더십_경영 및 인사 관련_꾸준히 오래 앉아 있는 사람이 성과를 낸다., 자기 관리를 잘 하는 사람만이 리더의 자격이 있다., 천재들은 더 많이 시도했을 뿐이다., 만장일치로 결정된 것은 무효다., 남의 바구니부터 채울 생각을 하라.

by 뇌내잡설 2024. 11.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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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IZ_STORY1 : 아는 자가 아닌 배우는 자가 되어라.>

○ 꾸준히 오래 앉아 있는 사람이 성과를 낸다.

○ ‘수재병’이란 말이 있다.

○ 수재는 중요한 논문을 금방 이해하고 그걸 발전시키기 때문에 빛이 난다.

○ 하지만 진정한 연구는 그 너머에 존재한다.

○ 난제에 부딪히면 수재는 ‘어렵네’하고 옆길로 새고, 또 어려운데에 부딪히면 다시 옆길로 샌다.

○ 꾸준히 오래 앉아 있는 사람이 좋은 연구자로 발전했다.

 

- 노벨상 수상자 마스카와 도시히데 교토산업대 교수

 

<이어지는 글>

- 수재는 대학원생 까지는 빛이 나지만 조교수급이 되면 점점 사라지고, 처음엔 조금 늦지만 꾸준히 하는 사람이 점차 빛을 발한다 합니다.

- 두뇌 회전이 빠르다는 건 연구자에게 오히려 마이너스라는 것입니다.

- 천재성은 누구나 가질 수 없지만, 인내심은 누구나 가질 수 있습니다.

 

 

 

<HBIZ_STORY2 : 자기 관리를 잘 하는 사람만이 리더의 자격이 있다.>

○ 자기 관리를 잘 하는 사람만이 리더의 자격이 있다.

○ 자기 관리를 잘못하면서 남을 잘 관리하는 사람은 없다.

○ 따라서 남에게 잘하는 사람은 자신에게도 잘하는 사람이고, 남을 잘 관리하는 사람은 먼저 자기 관리를 잘하는 사람이다.

 

- 염철론(鹽鐵論)

 

 

<이어지는 글>

- ‘어떤 행동이 기대한 효과를 얻지 못하면 자기 자신에게 원인이 없는지 돌아보라’고 한 맹자의 가르침을 현실에서 실천하는 사람은 리더의 자격이 있습니다.

- 자기 관리를 잘하는 리더는 무엇보다도 자신의 실수와 잘못을 있는 그대로 인정할 줄 아는 사람입니다.

- ‘잘한 것은 남이 했다고 하고, 잘못한 것은 내가 했다’고 말할 수 있어야 참 리더라 하겠습니다.

 

 

 

<HBIZ_STORY3 : 천재들은 더 많이 시도했을 뿐이다.>

○ 천재들은 더 많이 시도했을 뿐이다.

○ 창조적 인물들의 천재적 업적은 그들이 다른 사람들 보다 더 많이 성공했기 때문에 가능한 게 아니었다.

○ 그들은 더 많이 시도했을 뿐이다.

○ 그게 전부다. 그들은 과녁을 향해 더 많이 쐈다.

○ 이것이야말로 (놀랍고, 누구라도 받아들이지 않을 수 없는) 혁신의 수학이다.

 

- 톰 켈리, ‘유쾌한 크리에이티브’에서

 

<이어지는 글>

- 널리 받아 들여지고 있는 신화 중 하나는 창조적 천재들은 별로 실패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 그러나 그들의 위대한 업적들은 더 많은 시도에 따른 자연스러운 결과일 뿐입니다.

- 에디슨은 ‘성공의 진정한 척도는 24시간 내에 행했던 실험의 횟수’라고 주장한 바 있습니다.

 

 

 

<HBIZ_STORY4 : 만장일치로 결정된 것은 무효다.>

만장일치로 결정된 것은 무효다.

탈무드에 의하면 사형을 언도할 경우, 판사들이 만장일치로 판결한 경우는 무효다.

○ 그 까닭은 재판에서는 언제나 두 가지 견해가 있어야지 한쪽의 의견 밖에 나타나지 않는다는 것은

공정한 재판이 아니라는 생각에서이다.

 

- ‘유대인의 비즈니스는 침대에서 시작된다’에서

 

<이어지는 글>

- 내 의견과 다른 의견이 제시되는 것을 반기기보다는 불편해 하는 것이 인지상정입니다.

- 그러나 나와 같은 의견은 당장은 달콤하지만 별 도움이 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 특히 리더가 자신과 같은 의견 만을 반긴다고 인식될 경우 조직 내 다양성, 창의성, 구성원의 적극성은 눈 녹듯이 사라져 버립니다.

 

 

 

<HBIZ_STORY5 : 남의 바구니부터 채울 생각을 하라.>

○ 남의 바구니부터 채울 생각을 하라.

○ 임종을 앞둔 앤드류 카네기에게 누군가가 물었다.

○ “당신은 역사상 가장 유명한 기업가입니다. 당신이 그토록 성공할 수 있었던 비결은 무엇입니까?”

○ 앤드류 카네기가 대답했다.

○ “상대방의 바구니부터 철철 넘치도록 가득 채우시오. 그러고 나면 돈을 버는 것은 식은 죽 먹기라오.”

 

- 제프리 폭스, ‘CEO가 말하는 CEO’에서

 

<이어지는 글>

- “후세들에게 들려줄 교훈이 있습니까?”라는 질문에 대한 앤드류 카네기의 답입니다.

- 경영자는 주는 사람입니다.

- 가장 위대한 경영자는 가장 많이 주는 사람입니다.

- 주는 것이 습관이 된 사람, 늘 더 많이 주는 것을 고민하는 사람이라면 훌륭한 경영자의 반열에 올라설 자격이 있습니다.

 

 

 

이상으로 경영 및 인사 관련_꾸준히 오래 앉아 있는 사람이 성과를 낸다., 자기 관리를 잘 하는 사람만이 리더의 자격이 있다., 천재들은 더 많이 시도했을 뿐이다., 만장일치로 결정된 것은 무효다., 남의 바구니부터 채울 생각을 하라.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본 글들은 사단법인 행복한 성공, 행복한 경영이야기의 내용을 5편 내외를 묶어서 공유하기 위하여 포스팅하였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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