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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내잡설/인사노무 주요 질의회시 및 업무 가이드 총정리

리더십_경영 및 인사 관련_격려가 인생의 절정기를 만든다, 위대한 사람들의 공통점, 크게 생각하는 사람은 듣기를 독점한다, 우리는 사람을 만든다, 생각의 차이가 운명을 가른다

by 뇌내잡설 2024. 9.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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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IZ_STORY1 : 격려가 인생의 절정기를 만든다>

○ 격려가 인생의 절정기를 만든다

○ 나는 아첨하는 사람을 믿지 않는다.

○ 비판하는 사람도 좋아하지 않는다.

○ 무시하는 사람은 용서하지 않는다.

○ 그러나 격려해 주는 사람은 절대 잊지 않는다.

 

- 윌리엄 우드(William Ward)

 

<이어지는 글>

- 격려를 받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고통을 훨씬 더 오래 참는다는 실험 결과가 있습니다.

- 격려를 받은 사람은 불가능에 도전하고 커다란 역경을 극복할 수 있습니다.

- 작가 조지 애덤스는 ‘누구의 인생이든 절정기가 있게 마련이고, 그 절정기의 대부분은 누군가의 격려를 통해 찾아온다’며, 격려를 ‘영혼의 산소’라 칭했습니다. (존 맥스웰 ‘위대한 영향력’에서 인용)

 

 

 

<HBIZ_STORY2 : 위대한 사람들의 공통점>

○ 위대한 사람들의 공통점

○ 위대한 사람은 단번에 그와 같이 높은 곳에 뛰어오른 것이 아니다.

○ 많은 사람들이 밤에 단잠을 잘 적에 그는 일어나서 괴로움을 이기고 일에 몰두했던 것이다.

○ 인생은 자고 쉬는데 있는 것이 아니라 한 걸음 한 걸음 걸어가는 그 속에 있다.

○ 성공의 일순간은 실패했던 몇 년을 보상해 준다.

 

- 로버트 브라우닝

 

<이어지는 글>

- 노력에 대한 M. 마르코니의 명언을 함께 보내드립니다.

 

- ‘떨어지는 물방울이 돌에 구멍을 낸다. 승리의 여신은 노력을 사랑한다.

- 노력없는 인생은 수치 그 자체다.

- 어제의 불가능이 오늘의 가능성이 되며, 전 세기의 공상이 오늘의 현실로써 우리들의 눈앞에 출현하고 있다.

- 실로 무서운 것은 인간의 노력이다. 명예는 정직한 노력에 있음을 명심하자.’

 

 

 

<HBIZ_STORY3 : 크게 생각하는 사람은 듣기를 독점한다>

○ 크게 생각하는 사람은 듣기를 독점한다

○ 남을 설득할 때 사람들이 저지르는 가장 큰 실수는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려고만 애쓰는 것이다.

○ 사람들이 정말 원하는 것은 상대방이 자신을 존중하고 이해하며 자신의 말을 들어주는 것이다.

○ 당신이 상대방을 이해해 주는 순간 그도 당신의 관점을 이해하려고 노력하게 된다.

 

- 펜실베이니아 대학 심리학 교수, 데이비드 번즈(David Burns)

 

<이어지는 글>

- 데이비드 슈워츠는 “크게 생각하는 사람은 듣기를 독점하고 작게 생각하는 사람은 말하기를 독점한다.”고 듣기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 데일 카네기 또한 “2주 동안 남의 말에 귀를 기울이기만 하면 남의 관심을 끌기 위해 2년 동안 노력한 것보다 더 많은 친구를 얻을 수 있다.”고 경청의 힘을 강조 한 바 있습니다.

 

 

 

<HBIZ_STORY4 : 우리는 사람을 만든다>

○ 우리는 사람을 만든다

○ 제품을 만드는 일과 회사를 세우는 일은 서로 다르다.

○ 왜냐하면 회사는 곧 사람이고 회사에서 나오는 어떤 것도 사람보다 귀하지 않기 때문이다.

○ 사실 우리는 자동차와 비행기, 냉장고, 라디오, 구두끈 등을 만드는 것이 아니다.

○ 우리는 사람을 만든다.

○ 그러면 그 사람이 제품을 만드는 것이다.

 

- 로버트 그로스(Robert Gross), 록히드 항공기 전 사장

 

<이어지는 글>

- 경영의 신으로 일컬어지는 마쓰시타 고노스케 역시 ‘마쓰시타 전기는 사람을 만들고, 그 다음에 제품을 만든다’고 역설한 바 있습니다.

- 영속하는 기업, 위대한 경영자의 공통점은 역시 사람의 중요성을 제대로 인식하고, 일상 경영 활동에서 '사람 사랑‘을 실천한다는 데 있습니다.

 

 

 

<HBIZ_STORY5 : 생각의 차이가 운명을 가른다>

○ 생각의 차이가 운명을 가른다

○ 미국 서부 개척 시대, 한 철도 회사에 새로운 사장이 부임하여 현장을 순시할 때 였습니다.

○ 직원 가운데 수염이 덥수룩한 사람이 사장에게 다가와 손을 덥석 잡고 이렇게 말했습니다.

○ “여보게. 날세. 정말 반갑네. 자네와 나는 20년 전 텍사스에서 하루 5달러를 받기 위해 같이 일했었지, 기억이 나는가?”

○ 사장도 그를 알아보고는 반가이 포옹했습니다.

○ 그리고 이렇게 말했습니다.

○ “정말 반갑네. 그런데 20년 전에 자네는 5달러를 벌기 위해 일했는가? 나는 온전히 철도 발전을 생각하며 일했다네.”

○ 두 사람의 운명을 가른 것은 무엇일까요?

○ 답은 생각의 차이, 즉 자기 직업에 대한 철학의 차이였습니다.

○ 동일 조건이었지만 한 사람은 하루 5달러를 벌기 위해, 한 사람은 철도 발전의 주역이 되겠다는 생각을 바탕에 깔고 일을 했습니다.

○ 아시아경제 권대우 회장 칼럼에서 인용했습니다.

 

<이어지는 글>

-

 

 

 

이상으로 경영 및 인사 관련_격려가 인생의 절정기를 만든다, 위대한 사람들의 공통점, 크게 생각하는 사람은 듣기를 독점한다, 우리는 사람을 만든다, 생각의 차이가 운명을 가른다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본 글들은 사단법인 행복한 성공, 행복한 경영이야기의 내용을 5편 내외를 묶어서 공유하기 위하여 포스팅하였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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