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IZ_STORY1 : 기꺼이 불편함을 감수하라>
○ 기꺼이 불편함을 감수하라.
○ 편안한 게 불편한 것이다.
○ 불편함을 받아들이는 것은 어려울 수 있다.
○ 하지만 불편함은 꿈대로 살아가는데 대한 작은 대가일 뿐이다.
- 피터 맥 윌리엄스
<이어지는 글>
- 편안함은 멈춤을 의미합니다.
- 당장의 불편함은 개선과 도약을 위한 발판이 됩니다.
- 편안함을 오히려 불편하게 생각하고, 스스로 편안함에서 탈출하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경주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 성장을 원한다면...
<HBIZ_STORY2 : 지구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은 누구일까?>
○ 지구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은 누구일까?
○ 어느 날 나는 내게 물었다.
○ “지구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은 누구일까?”
○ 나는 이렇게 대답했다.
○ “어제 하다가 남겨둔 일을 계속하기 위해 아침이 빨리 오기를 애타게 기다리는 사람”
- 제임스 크로닌
<이어지는 글>
- 이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 그날 할 일이 너무 설레어 소풍 가는 기분으로 탭댄스를 추며 출근하는 사람들입니다.
- 혹자는 말합니다. “자기 것이기 때문이라고...”
- 그러나 극소수이긴 하지만, 회사 일을 마치 자기 일처럼 즐기며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 미생이 아닌 완생의 길이 여기 있습니다.
<HBIZ_STORY3 : 인재가 인재를 부른다>
○ 인재가 인재를 부른다
○ 우수 인재는 성과 창출 뿐 아니라 다시 우수한 인력을 끌어들이는 역할을 한다.
○ A급이 A급을 채용하는 경향이 있다면, B급은 B급뿐만 아니라 C급과 D급 까지 채용한다.
○ 기준을 양보하거나 실수를 해서 B급을 채용한다면 회사에는 곧 B급, C급, D급이 생길 것이다.
- 에릭 슈미트, ‘구글은 어떻게 일하는가?’에서
<이어지는 글>
- 인재의 중요성은 소리 높여 외치면서 인재 확보를 위한 투자에는 인색한 경영자가 많습니다.
- 인재가 기업의 모든 것이고, 인재가 인재를 불러오는 것이 사실이라면, 경영자가 가장 먼저 할 일은
우수한 리더급 인재를 확보하는 일입니다.
- 십고초려를 해서라도 우수한 리더를 확보하는 것, 경영에 있어 가장 중요한 일입니다.
<HBIZ_STORY4 : 쿨하게 사과하는 방법>
○ 쿨하게 사과하는 방법
○ 우선 태도가 중요하다.
○ 사람은 미안하다는 말을 듣고 싶은 게 아니라 상대가 미안하다고 느끼는 것을 원하기 때문이다.
○ 사과의 핵심도 미안하다(I am sorry)가 아니라 내가 틀렸다(I was wrong)이다.
○ 본인의 잘못을 겸허하게 인정하는 것에서부터 출발해야 한다.
- 김호 더랩에이치 대표 (‘쿨하게 사과하라’에서)
<이어지는 글>
- 김호 대표의 계속되는 주장입니다.
- “또 나의 잘못을 산더미처럼 부풀려라. 자신의 실수가 5라면 사과는 그 두 배인 10만큼 해야 한다.
사과하는 사람이 패자가 아니라 사과를 제대로 못하는 사람이 패자다.”
<HBIZ_STORY5 : 긍정은 긍정을, 부정은 부정을 끌어들인다>
○ 긍정은 긍정을, 부정은 부정을 끌어들인다
○ 좋은 것이건 나쁜 것이건 당신이 현재 소유하고 있거나 앞으로 소유하게 될 모든 것은 당신의 ‘생각’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당신에게 이끌린 것이다.
○ 당신의 뇌는 자석과 같아서 당신이 소유한 모든 것이 들러붙는다.
○ 현재 당신의 위치가 어디건 그것은 당신의 지배적인 생각의 결과다.
- 나폴레온 힐
<이어지는 글>
- 긍정적인 생각은 긍정적이고 바람직한 것을, 부정적인 생각은 가난과 비참함 등 온갖 종류의 불쾌한 것들을 끌어들입니다.
- 다행히 신은 우리에게 우리 마음을 통제할 수 있는 절대적인 힘을 주었습니다.
- 우리 운명의 주인은 바로 ‘나’인 것입니다.
이상으로 경영 및 인사 관련_기꺼이 불편함을 감수하라, 지구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은 누구일까?, 인재가 인재를 부른다, 쿨하게 사과하는 방법, 긍정은 긍정을, 부정은 부정을 끌어들인다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본 글들은 사단법인 행복한 성공, 행복한 경영이야기의 내용을 5편 내외를 묶어서 공유하기 위하여 포스팅하였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