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IZ_STORY1 : 지나친 소통이란 없다>
○ 지나친 소통이란 없다
○ 스무 번 정도는 반복해서 말해야 할 일이 있다.
○ 한두 번 말하면 사람들은 바빠서 귀 기울이지 않는다.
○ 몇 번 더 말하면 그제야 무슨 소리가 들렸나 하는 반응을 보인다.
○ 열 다섯 번이나 스무 번 정도 반복할 때 쯤이면 여러분은 완전히 지칠 것이다.
○ 하지만 이때가 바로 사람들이 알아들을 시점이다.
- 에릭 슈미트 구글 회장, ‘구글은 어떻게 일하는가’에서
<이어지는 글>
- 리더에게 소통의 중요성이 점점 더 커지고 있습니다.
- 소통엔 ‘적당히’라는 단어는 있을 수 없습니다.
- 완전히 알아들을 때 까지 열 번이고 백 번이고 계속 이야기 할 수 있어야 합니다.
- 리더는 지나친 소통(over communication)을 습관화 하여야 합니다.
<HBIZ_STORY2 : 다들 좋다고 느끼는 일은 할 필요가 없다>
○ 다들 좋다고 느끼는 일은 할 필요가 없다.
○오히려 ‘그런 게 되겠어?’라고 외면하는 일에 의미가 있다.
○모두가 찬성하는 일은 대개 실패하고, 반대하는 일은 아이러니컬하게도 성공한다.
- 스즈키 토시후미 세븐일레븐 회장, ‘최악이 불황에도 팔리는 건 팔린다’에서
<이어지는 글>
- 좋다고 생각하는 일은 누구나 앞다퉈 하려고 하기 때문에 금방 어려워 집니다.
- 누구나 찬성하는 일은 그만큼 승산이 작은 것입니다.
- 반면 반대가 많은 일에는 미래에 대한 가능성이 충분히 숨겨져 있을 수 있습니다.
- 다수 의견과 다른 것에 대한 불안 보다는 안도감을 느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HBIZ_STORY3 : 이타심을 판단 기준으로 삼는다>
○ 이타심을 판단 기준으로 삼는다
○ 이타심으로 판단하면 다른 사람이 좋게 되기를 바라기 때문에 주위 사람들 모두 힘을 보태 준다.
○ 또 시야도 넓어져 바른 판단을 할 수 있다.
○ 더 나은 일을 해 나가기 위해서는 자기만 생각해서 판단할 것이 아니라, 주위 사람들을 생각하고 배려 넘치는 ‘이타심’에 입각하여 판단해야 한다.
<이어지는 글>
- ‘이타심을 판단 기준으로 삼아라’라는 교세라 필로소피 이어집니다.
- “우리 마음속에는 ‘우리만 괜찮으면 된다’고 생각하는 이기심과 ‘자신을 희생하여 다른 사람을 돕자’고 생각하는 이타심이 있다.
- 이기심으로 판단하면 자신만 생각하기 때문에 누구의 협력도 구할 수 없다. 또 자기중심적이다 보니
시야도 좁아져 잘못된 판단을 하고 만다.”
<HBIZ_STORY4 : 토론의 목적, 그리고 토론의 기쁨>
○ 토론의 목적, 그리고 토론의 기쁨
○ 과거에는 상대방을 논리적으로 압도하여 상대방이 나의 주장과 이념을 받아들이게끔 하는 것을
토론의 목표로 삼았다.
○ 그러나 이제 나는 토론의 기쁨과 의의는 상대방을 이기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에게서 무언가를 배우고 내가 옳다고 믿었던 것의 문제점을 발견하는데 있다는 사실을 실감하게 되었다.
- 박찬국 교수, ‘초인수업’에서
<이어지는 글>
- 놀라운 깨달음입니다.
- 또 다른 토론의 목적을 생각해 봅니다.
- ‘타협하기 위해서’, ‘공감대 형성을 위해서’, ‘상대를 도와주기 위해서’...
- 토론의 목적과 기쁨을 새롭게 설정한다면, 한결 성숙하고 효과성 높은 토론 문화를 만들어 갈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HBIZ_STORY5 : 사업계획서가 두껍고 완벽할수록 회사는 더 빨리 망한다>
○ 사업계획서가 두껍고 완벽할수록 회사는 더 빨리 망한다
○ 손정의 회장과 마윈이 한 문제를 가지고 이야기했다.
○ ‘일류 아이디어에 삼류의 실행을 더하는 것과 삼류 아이디어에 일류의 실행을 더하는 것 중에
어느 것을 선택할 것인가?’
○ 두 사람의 답은 일치했다.
○ 삼류의 아이디어에 일류의 실천이 낫다는 것이다.
- 알리바바 마윈의 12가지 인생강의
<이어지는 글>
- 아이디어가 아니라 실행력이 기업의 성공을 결정합니다.
- ‘지금, 바로, 빨리’ 실행하고 잘못을 발견하면 즉각적으로 고쳐나가는 유연한 조직이, 우유부단해서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실행하지 못하는 조직을 늘 이기게 됩니다.
이상으로 경영 및 인사 관련_지나친 소통이란 없다, 다들 좋다고 느끼는 일은 할 필요가 없다, 이타심을 판단 기준으로 삼는다, 토론의 목적, 그리고 토론의 기쁨, 사업계획서가 두껍고 완벽할수록 회사는 더 빨리 망한다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본 글들은 사단법인 행복한 성공, 행복한 경영이야기의 내용을 5편 내외를 묶어서 공유하기 위하여 포스팅하였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