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IZ_STORY1 : 사람을 얻는 방법, 세상을 얻는 방법>
○ 사람을 얻는 방법, 세상을 얻는 방법
○ 대학(大學)에 ‘군주가 재물을 모으면 백성은 흩어지고 재물을 흩어 놓으면 백성이 모인다’고 했다.
○ 백성을 고객으로 바꾸어 해석하면 마케팅 격언이 된다.
○ 기업이 고객에게 이익을 많이 취하면 고객은 도망가고, 이익을 덜 취하면 고객은 찾아오게 된다.
- 김근배, ‘끌리는 컨셉의 법칙’에서
<이어지는 글>
- 마케팅과 기업을 넘어 인간관계를 비롯한 모든 세상사에 적용되는 진리라 할 수 있습니다.
- 먼저 주고 많이 주면 사람을 얻을 수 있고, 사람을 얻으면 세상을 얻을 수 있습니다.
- 적게 주고 많이 탐하면 사람을 잃고, 사람을 잃으면 모든 것을 잃게 됩니다.
<HBIZ_STORY2 : 자원이 없을 때 수완이 생긴다>
○ 자원이 없을 때 수완이 생긴다
○ 무언가를 개선하고자 말하면 ‘돈이 없다.’ ‘사람이 없다.’ ‘무엇 무엇이 부족하다’고 말한다.
○ 그렇다면 말해보라.
○ 돈과 사람과 자원이 충분한 시기가 도대체 언제쯤 올 것인지를...
- 이라쿠니(사회평론가)
<이어지는 글>
- 잠자는 창조성을 키우는 것은 역경입니다. (달라이 라마)
- 자원이 없을 때 수완이 생깁니다. (블룸에너지 CEO 스리다르)
- 부족한 자원과 여러 가지 제약들이 창의성을 늘려줍니다. (콜로라도 대학 페이지 모로 교수)
<HBIZ_STORY3 : 다르게 싸워야 이긴다>
○ 다르게 싸워야 이긴다
○ 1800년부터 1998년까지 200년 동안 일어난 전쟁에서 약소국이 강대국과 맞서 싸운 승률은 29.2%이다.
○ 3:7로 불리하다.
○ 약소국이 강대국과 같은 방식으로 싸우는 경우 약소국의 승률은 24%로 더 떨어졌다.
○ 그런데 강대국과 다른 방식으로 자신에게 유리한 전략으로 싸우는 경우에는 승률이 63.6%로 올라갔다.
- 아레귄 토프트 (보스턴 대학 정치학자)
<이어지는 글>
- 강한 자가 강자가 될 수 있었던 기존 게임의 룰(rule of game)로 싸우게 되면 당연히 약자가 지게 되어 있습니다.
- 새롭게 도전하는 약자는 기존 룰과 차별화된 새로운 게임의 룰을 만들어야만 승산이 있게 됩니다.
- 대신 기존 강자는 ‘전쟁에서 승리는 반복되지 않는다는 전승불복(戰勝不復)’을 경구로 삼아 늘 변화를 추구해야 합니다.
<HBIZ_STORY4 : 그 무엇도 내 허락 없이는 나를 불행하게 만들 수 없다>
○ 그 무엇도 내 허락 없이는 나를 불행하게 만들 수 없다.
○ 여기서 그 무엇은 최악의 상황을 염두에 둔 것이다.
○ 어떤 최악의 상황이 닥치더라도 내 허락 없이는 그것이 나를 불행하게 만들 수 없어,
○ ‘난 허락 안해’ 라는 의미다.
- 차동엽 신부, ‘천금말씨’에서
<이어지는 글>
- 감정은 판단의 종노릇을 합니다.
- 그러므로 내 판단이 허락하지 않는 한 불행의 감정은 생길 수 없습니다.
- 내가 허락해야만 불행해 질 수 있다면, 결국 불행은 내가 만드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 행복도 마찬가지입니다.
<HBIZ_STORY5 : 대화의 90%는 경청이다>
○ 대화의 90%는 경청이다
○ 대화의 첫 규칙은 듣는 것이다.
○ 말하고 있을 때는 아무것도 배울 수가 없다.
○ 대담 중 내가 하는 말에서는 아무 것도 배울 것이 없다는 사실을 매일 아침 깨닫는다.
○ 오늘도 많은 것을 배우기 위한 길은 그저 상대의 말을 경청하는 것 뿐이다.
○ 대화의 90%는 경청이다.
- 대화의 신, 래리 킹
<이어지는 글>
- 다른 사람의 말에 좀 더 귀 기울이지 않으면 그들도 당신의 말에 귀 기울이지 않을 것입니다.
- 지금 상대가 하는 말에 진심으로 관심을 보여야, 상대도 그렇게 하게 됩니다.
- 훌륭한 화자(話者)가 되기 위해서는 먼저 훌륭한 청자(聽者)가 되어야 합니다.
이상으로 경영 및 인사 관련_사람을 얻는 방법, 세상을 얻는 방법, 자원이 없을 때 수완이 생긴다, 다르게 싸워야 이긴다, 그 무엇도 내 허락 없이는 나를 불행하게 만들 수 없다, 대화의 90%는 경청이다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본 글들은 사단법인 행복한 성공, 행복한 경영이야기의 내용을 5편 내외를 묶어서 공유하기 위하여 포스팅하였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