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IZ_STORY1 : 남에게 의존적이라는 말이 가장 진취적이다>
○ 남에게 의존적이라는 말이 가장 진취적이다
○ 요즘 세상은 더 이상 혼자 살 수 없는 시대다.
○ 과거에는 누구에게 ‘의존적’이라는 말이 굴욕적인 뜻이었는데 지금은 반대다.
○ 가장 진취적인 말이 됐다.
- 고은 시인
<이어지는 글>
- 혼자 힘으로는 살아갈 수 없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 남과 더불어 협력해서 살아가야만 하는 시대입니다.
- 남에게 의존하는 만큼 남이 나에게 의존할 수 있도록 서로 서로 먼저 손을 내미는 따뜻한 사회가 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HBIZ_STORY2 : 가까이 있는 사람을 먼저 기쁘게 해 주어라>
○ 가까이 있는 사람을 먼저 기쁘게 해 주어라
○ 당신에게 가장 가까이 있는 것을 존중하고 소중히 여기지 않는다면 더 폭넓고 더 큰 뭔가를 요구하거나, 믿거나, 얻기란 정말 어렵다.
- 메이건 스톤 말랄라펀드 대표
<이어지는 글>
- 공자도 근자열 원자래(近者悅 遠者來)라 했습니다.
- 가까이 있는 사람을 행복하게 해줄 수 있어야 멀리 있는 사람들이 찾아 모여든다는 가르침입니다.
- 가까이 있어 소중함을 잊기 쉬운, 가족과 회사, 친구와 동료의 소중함을 알고 더 잘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HBIZ_STORY3 : ‘Impossible’이란 단어는 ‘난 할 수 있어’를 외치고 있다>
○ ‘Impossible’이란 단어는 ‘난 할 수 있어’를 외치고 있다
○ 어떤 것도 불가능하지 않습니다.
○ impossible 이라는 단어 그 자체가 ‘난 할 수 있어’를 외치고 있습니다.
○ (Nothing is impossible, the word itself says ‘i’m possible’!)
- 오드리 헵번
<이어지는 글>
- 불가능하다고 스스로 포기하기 전에는 그 어떤 것도 불가능하지 않습니다.
- 내가 포기할 때 비로소 불가능이 증명되는 것입니다.
- ‘난 할 수 있다’는 외침은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꿔 주는 마술입니다.
<HBIZ_STORY4 : 관심을 보인 만큼 존경과 신뢰가 자라난다>
○ 관심을 보인 만큼 존경과 신뢰가 자라난다
○ 병사들은 작전을 지휘하는 사람을 만나길 좋아한다.
○ 지휘관이 자신들을 무시하거나 무관심한 태도를 조금이라도 보이면 반드시 분노를 느낀다.
○ 그리고 비록 짧은 방문이라도 그 방문 자체를 지휘관의 관심의 증거로 해석한다.
- 아이젠하워 전 미국 대통령
<이어지는 글>
-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 ‘겸손한 지휘관이라면 자신의 병사들 앞에 나타나 그들과 대화하고 어울리는 것을 틀림없이 자신의 의무로 여길 것이다.
- 그것은 사기를 끌어올리는데 큰 역할을 한다.
- 그리고 이러한 동질감에서 오는 사기가 전장에서는 최고다.’
<HBIZ_STORY5 : 만족은 곧 퇴보를 부른다>
○ 만족은 곧 퇴보를 부른다
○ 성공했지만 더 큰 실패를 향해 밀어붙이지 않는 사람들은 영적인 중산층이다.
○ 그들이 성공에서 멈추는 것은 하찮음과 타협했음을 보여 주는 증거다.
○ 그들의 꿈은 사소했던 것이 틀림없다.
- 유진 오닐(Eugene O’Neill) 극작가
<이어지는 글>
- 지키려고 하는 순간부터 퇴보가 시작됩니다.
- 작은 성공에 만족해 멈추는 대신, 목표를 달성하는 순간 잠시 기뻐하고 나서, 곧 바로 몸과 마음을 재정비하여 또 다른 도전에 나서는 것을 반복할 때 비로소 위대함에 다가설 수 있습니다.
이상으로 경영 및 인사 관련_남에게 의존적이라는 말이 가장 진취적이다, 가까이 있는 사람을 먼저 기쁘게 해 주어라, ‘Impossible’이란 단어는 ‘난 할 수 있어’를 외치고 있다, 관심을 보인 만큼 존경과 신뢰가 자라난다, 만족은 곧 퇴보를 부른다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본 글들은 사단법인 행복한 성공, 행복한 경영이야기의 내용을 5편 내외를 묶어서 공유하기 위하여 포스팅하였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