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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내잡설/리더십_경영 및 인사 관련_좋은 이야기

리더십_경영 및 인사 관련_동양에서는 Crisis를 위기(危機)라고 쓴다., 신이 인간에게 그 많은 역경을 주는 이유, 천재는 찬사의 대상, 인격은 신봉의 대상, 행복하게 살아가기 위한 5가지 조건, 완전히 몰입하면 신의 섭리가 움직인다.

by 뇌내잡설 2024. 9.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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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IZ_STORY1 : 동양에서는 Crisis를 위기(危機)라고 쓴다.>

동양에서는 Crisis를 위기(危機)라고 쓴다.

동양에서는 Crisis(위기)를 위기(危機)라고 쓴다.

○ ‘()’는 위험을 뜻하고 ‘기()’는 기회를 뜻한다.

다시 말해, 위기 상황이 오면 위험을 예측하는 동시에 기회를 살펴야 한다는 뜻이다.

 

- F. 케네디 (전 미국 대통령)

 

<이어지는 글>

- 서구에서 출간된 경영서들에 위 내용이 많이 언급되고 있습니다.

- 즉 서구인들은 위기 속에서 기회를 모색하는 동양인의 지혜를 부러워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 경제 위기가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 그러나 드러난 악재는 더 이상 악재가 아닙니다.

- 그만큼 많은 기회가 우리 앞에 펼쳐지고 있다는 역발상을 바탕으로 위기를 기회로 활용하는 지혜로운 경영자와 조직이 많아지기 바랍니다.

 

 

 

<HBIZ_STORY2 : 신이 인간에게 그 많은 역경을 주는 이유>

○ 신이 인간에게 그 많은 역경을 주는 이유

○ 만약 나한테 다른 사람들에게 해줄 충고 한 마디를 부탁한다면, 힘든 고비를 인생의 한 부분으로 생각하라고 말하고 싶다.

○ 만약 힘든 고비에 부딪히게 되면, 고개를 높이 들고 정면을 바라보며 이렇게 말하라.

○ ‘역경, 나는 너보다 강하다. 너는 결코 나를 이길 수 없다’고 말이다.

 

- 앤 랜더스

 

<이어지는 글>

- 전지전능한 신은 왜 선한 사람들이 그토록 많은 고통을 겪도록 내버려두는 것일까요?

- 할 어반은 ‘인생의 목적’이라는 책에서, ‘고통이나 역경이 없는 인생은 그저 계획된 대로 움직이는

꼭두각시에 불과하기 때문에 살아가는 기쁨이나 승리감을 맛보게 하기 위해 일부러 고통을 준다’고 합니다.

(윤영걸 저, ‘30대가 아버지에게 길을 묻다’에서)

 

- 고통과 역경은 피할 수 없지만, 행복과 불행은 우리의 선택입니다.

 

 

 

<HBIZ_STORY3 : 천재는 찬사의 대상, 인격은 신봉의 대상>

천재는 찬사의 대상, 인격은 신봉의 대상

천재성은 감탄을 불러일으키지만 인격은 존경을 불러일으킨다.

천재는 찬사의 대상이지만 인격자는 신봉의 대상이 된다.

하지만 천재성조차도 인격의 동력으로 추동되지 않으면 오히려 삶의 걸림돌이 될 수 있다.

결국 인격이야말로 우리 인생의 가장 고결한 재산이다.

따라서 최고의 인생을 위해서는 내면의 양심에 귀 기울이고 인격을 수양해야 한다.

 

- 정진홍, ‘인문의 숲에서 경영을 만나다2’에서

 

<이어지는 글>

- 인격은 재산보다 강하고, 명성을 탐하지 않아도 명예를 가져다주며, 언제 어디서든 영향력을 발휘합니다.

 

- 참된 인격은 처음부터 가지고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살아가면서 스스로 닦는 것입니다.

- 훌륭한 인격을 갖추기 위해서는 끊임없이 훈련하면서 견뎌내고 이겨 내야 합니다.

- 인격을 가꾸는 일은 평생 해야 할 숙제이지만 그만한 투자 가치가 충분히 있습니다.

 

 

 

<HBIZ_STORY4 : 행복하게 살아가기 위한 5가지 조건>

○ 행복하게 살아가기 위한 5가지 조건

○ 어느 철학자가 행복하게 살아가기 위한 조건으로 다음의 5가지를 들었다.

○ 첫째는 먹고 입고 살기에 조금은 부족한 재산이고,

○ 둘째는 모든 사람이 칭찬하기에는 약간 부족한 외모이다.

○ 셋째는 자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절반밖에 인정받지 못하는 명예이며,

○ 넷째는 남과 겨루었을 때 한 사람에게는 이기고 두 사람에게는 질 정도의 체력이다.

○ 마지막으로 다섯째는 연설을 했을 때 듣는 사람의 절반 정도만 박수를 보내는 말솜씨이다.

 

- (윤영걸 저, ‘30대가 아버지에게 길을 묻다’에서)

 

<이어지는 글>

- 5가지의 공통점은 바로 부족함에 있습니다.

- 최인호 소설 ‘상도’에 나오는 술잔의 70%만 채워야 한다는 계영배(戒盈盃)의 지혜와 같은 맥락이라 할 수 있습니다.

 

- 일리노이 대학의 행복의 최적 조건을 찾는 연구에서도 약간의 걱정과 고민이 건강에 이롭다는 결론을 내렸다 합니다.

- 약간의 부족은 적절한 긴장과 노력을 가져온다는 점에서 일리가 있다고 여겨 집니다.

 

 

 

<HBIZ_STORY5 : 완전히 몰입하면 신의 섭리가 움직인다.>

완전히 몰입하면 신의 섭리가 움직인다.

모든 시작과 창조의 실행에 있어 한가지 기본적인 진리가 있는데 그것을 모르면 수많은 아이디어와 빛나는 계획이 죽어버린다.

그 순간에 자신을 완전히 바치고 몰입하면, 그 후에 신의 섭리가 움직인다는 사실!

 

그리하지 않았다면 절대로 일어날 법하지 않을 일들이 정말로 눈앞에 펼쳐진다.

그 결심으로부터 흘러나온 모든 사건들은 강물이 되어 흐르고, 우연한 사건, 우연한 만남, 우연한 도움들이 모두 우리에게 유리하게 돌아간다.

그 누구도 자기에게 오리라고 꿈도 꾸지 못했던 것들이 다 내 편이 된다.

 

괴테의 글을 강헌구 교수 저, ‘가슴뛰는 삶’에서 재인용해서 보내드립니다.

 

<이어지는 글>

-

 

 

 

이상으로 경영 및 인사 관련_동양에서는 Crisis를 위기(危機)라고 쓴다., 신이 인간에게 그 많은 역경을 주는 이유, 천재는 찬사의 대상, 인격은 신봉의 대상, 행복하게 살아가기 위한 5가지 조건, 완전히 몰입하면 신의 섭리가 움직인다.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본 글들은 사단법인 행복한 성공, 행복한 경영이야기의 내용을 5편 내외를 묶어서 공유하기 위하여 포스팅하였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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