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IZ_STORY1 : 뛰어난 동료가 최고의 복지다>
○ 뛰어난 동료가 최고의 복지다
○ 자신의 반경 7.6미터 이내에 고성과자가 있는 직원들은 업무 성과가 15% 향상됐고, 이는 순이익으로 따지면 100만 달러에 이르렀다.
○ 사람들은 에너지를 주기도 하지만 가져가기도 한다.
○ 저성과자들이 일으키는 부정적 파급효과가 기업 이익에 주는 타격은 고성과자들이 이익에 미치는 효과의 두 배에 달한다.
- 헨리 클라우드, 심리학자
<이어지는 글>
- 주변 사람들은 그 어떤 요소보다도 단시간에 우리 에너지를 극적으로 신장시킬 수도, 고갈 시켜버릴 수도 있습니다.
- 함께 하고 싶고, 배울 것이 있는 뛰어난 동료들은 급여나 복지 보다 더 강력한 동기부여 요소가 됩니다.
- 뛰어난 동료가 최고의 복지입니다.
<HBIZ_STORY2 : 다른 의견은 우리를 똑똑하게 만든다>
○ 다른 의견은 우리를 똑똑하게 만든다
○ 다른 의견은 우리를, 개인과 집단 모두를 똑똑하게 만든다.
○ 공개적이고 격렬한 의견 대립은 우리의 두뇌 안에 닿지 못하게 숨어있거나 잠들어 있던 중요한 정보와 통찰이 쏟아져 나오게 한다.
○ 다양성이 가져오는 창의적 가능성을 실현시킨다.
○ 의견 대립은 피해야 할 위협이 아니라, 양쪽이 무언가 얻을 수도 있는 협력의 기회로 봐야 한다.
- 이언 레슬리, ‘다른 의견’에서
<이어지는 글>
- 의견 대립이 새로운 통찰과 아이디어, 좋은 결정으로 향하는 길이 되어 줍니다.
- 합리적인 의견 대립은 집단의 지성을 수확해내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 ‘배우고자 하는 욕구가 크다면 필연적으로 많은 논쟁이 있을 것입니다.’ (존 밀턴)
- ‘아이디어는 도전 받고 검증 받을 때만 위대해 질 수 있습니다.’ (애드 캣멀)
<HBIZ_STORY3 : 리더는 희망을 파는 사람>
○ 리더는 희망을 파는 사람
○ 리더는 관리자가 아니라 변화와 혁신을 주도하는 사람이다.
○ 리더는 희망을 파는 사람이며, 내가 잘하는 것이 아니라 남을 잘하게 만드는 사람이다.
○ 방향을 제시하고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역량을 최대한 발휘하도록 도움을 주는 것이 리더의 역할이다.
- 김재우, 벽산 부회장
<이어지는 글>
- 나폴레옹은 ‘지도자는 희망을 파는 상인’이라고 했습니다.
- 상인은 파는 것을 생계의 수단으로 삼는 사람들입니다.
- 그렇다면 리더의 생계 수단은 구성원들에게 희망을 파는 것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HBIZ_STORY4 : 복은 재앙의 은신처다>
○ 복은 재앙의 은신처다
○ 내가 지금 상황이 좋다고 오만하면 인생을 망친다.
○ 사람을 끔찍하게 패망시키는 것이 바로 오만이다.
○ 이놈은 어찌나 지독한지, 사람이 죽어 관 속에 들어가도 세 시간이 지나고 나서야 관 속에 들어가는 게 바로 오만이다.
○ 건강한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그만큼 자만과 오만을 경계하고 조심해야 한다.
- 손웅정, ‘모든 것은 기본에서 시작한다.’에서
<이어지는 글>
- ‘공을 세워도 오만하지 마라. 공을 세워도 과시하지 마라. 공을 세워도 자랑하지 마라. 공을 세워도 그 자리에 오래 머무르지 마라.’
- 노자 말씀입니다.
- 재앙에는 복이 깃들어 있습니다. 복은 재앙의 은신처입니다.
<HBIZ_STORY5 : 지도자가 될 수 있는 사람>
○ 지도자가 될 수 있는 사람은 역경에서도 불만을 품지 않고, 영달을 해도 기뻐하지 않고, 실패해도 좌절하지 않고, 성공을 해도 자만하지 않는다.
- 장자
<이어지는 글>
- 지도자가 되는 것은 한마디로 끊임없이 인격을 수양하는 것과 같은 의미입니다.
- 지난 주 영면한 시대의 석학 피터 드러커도
- “리더십은 보통 수준을 초월하여 높은 수준의 인격에 달하게 하는 것이다”고 지적한 바 있으며,
- 제임스 버그(존슨앤존슨 전 회장) 역시 ‘평균 이상의 지성과 고도의 인덕이 리더의 조건’이라 말합니다.
이상으로 경영 및 인사 관련_뛰어난 동료가 최고의 복지다, 다른 의견은 우리를 똑똑하게 만든다, 리더는 희망을 파는 사람, 복은 재앙의 은신처다, 지도자가 될 수 있는 사람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본 글들은 사단법인 행복한 성공, 행복한 경영이야기의 내용을 5편 내외를 묶어서 공유하기 위하여 포스팅하였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