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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내잡설/리더십_경영 및 인사 관련_좋은 이야기

리더십_경영 및 인사 관련_차이는 좋은 것이다, 산다는 것은 고단함을 집요하게 견디는 일이다, 잠자는 능력 깨워 팀워크로 곱게 빚어내기, 내 안에 잠자고 있는 무한 능력을 일깨우자, 실수를 인정하는 것

by 뇌내잡설 2025. 3.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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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IZ_STORY1 : 차이는 좋은 것이다>

차이는 좋은 것이다

차이를 우리를 갈라놓는 것으로 본다면 우리는 차이를 싫어하게 될 것이다.

차이를 우리를 묶어 주는 것으로 본다면 우리는 차이를 소중하게 여기게 될 것이다.

 

- 메리 파커 폴릿

 

<이어지는 글>

- 사람들은 자기와 생각이 다른 사람을 미워하고 멀리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 하지만 성격과 생각은 같을 수가 없습니다.

- 달라야 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 반대 의견은 발전을 위한 필수 조건이며 내 생각을 창의적으로 만들어 주는 원동력이 됩니다.

- 같은 성격이라면 성장과 발전도 없고, 새것을 창출해내는 행복도 사라집니다.

- 달라서 더 귀하고 달라서 더 행복한 것입니다.

 

 

 

<HBIZ_STORY2 : 산다는 것은 고단함을 집요하게 견디는 일이다>

산다는 것은 고단함을 집요하게 견디는 일이다

당신을 위로하는 사람이라고 해서 그 위로하는 좋은 말들처럼 평탄한 인생을 살고 있다고 생각하지 마라.

그의 인생 역시 어려움과 슬픔으로 가득 차 있을 것이다.

당신의 인생보다 훨씬 더 뒤처져 있을 것이다.

그렇지 않다면 그 좋은 말들을 찾아낼 수조차 없었을 것이다.

 

- 라이너 마리아 릴케, ‘젊은 시인에게 보내는 편지’ 중에서

 

<이어지는 글>

- 사상가 폴 비릴리오는 비행기의 발명은 추락의 발명이며 선박의 발명은 난파의 발명이라고 말한 적이 있다.

- 비슷한 맥락에서 인생의 발명은 고단함의 발명이라고 말할 수 있다.

- 비행기나 선박의 운행에서 사고를 완전히 제거하는 것이 불가능하듯, 삶의 운행에서 고단함의 제거는 불가능하다.

- 산다는 것은 고단함을 집요하게 견디는 일이다.”

- 김영민 교수 칼럼에서 옮겨봅니다.

 

 

 

<HBIZ_STORY3 : 잠자는 능력 깨워 팀워크로 곱게 빚어내기>

잠자는 능력 깨워 팀워크로 곱게 빚어내기

오케스트라를 지휘하는 지휘자는 자기는 정작 아무 소리도 내지 않습니다.

그는 얼마나 다른 이들로 하여금 소리를 잘 내게 하는가에 따라 능력을 평가받습니다.

다른 이들 속에 잠자고 있는 가능성을 깨워서 꽃피게 해주는 것이 바로 리더십 아니겠습니까?

 

- 벤 젠더, 보스턴 필 하모닉 지휘자

 

<이어지는 글>

- 리더는 자기가 한일로 평가 받지 않습니다.

- 리더는 조직 구성원들이 하는 일로 평가 받게 됩니다.

- 따라서 조직 구성원에게 책임과 권한을 위양하고, 그들이 성공과 성장을 이뤄낼 수 있도록 섬기고 코칭하는 것이 리더의 역할이어야 합니다.

 

 

 

<HBIZ_STORY4 : 내 안에 잠자고 있는 무한 능력을 일깨우자>

○ 내 안에 잠자고 있는 무한 능력을 일깨우자

○ 사람은 대개 자신이 가진 능력의 한계보다 훨씬 못 미치는 범위 안에서 살아간다.

○ 온갖 다양한 능력을 가지고 있지만 대개는 이런 능력을 쓰지 않는다.

○ 최대치에 못 미치는 수준으로만 힘을 내며 또 최적 수준에 미치지 않는 범위에서 행동한다.

 

- 윌리엄 제임스

 

<이어지는 글>

- 우리 모두는 자신이 알고 있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을 해낼 수 있습니다.

- 불가능을 가능하게 하는 노력을 하지 않기에 불가능인 채로 남아있는 것입니다.

- 자신의 능력을 한계 지점까지 밀어 붙일 때 기적이 일어납니다.

- 불가능한 일이 가능한 일로 바뀔 수 있는지 알아보는 유일한 방법은, 그 일이 무엇이든 직접 시도하는 것입니다.

 

 

 

<HBIZ_STORY5 : 실수를 인정하는 것>

실수를 인정하는 것

경영을 하는 모든 사람들은 실수를 인정하면 어렵게 얻어낸 존경심을 잃지 않을까 염려합니다.

하지만 실제로 실수를 인정하는 것은 강함과 성숙함, 공명정대함의 표시입니다.

 

- 앤드류 그로브, 인텔 전 회장

 

<이어지는 글>

- 실수를 인정하여야만 재빨리 수정할 수 있습니다.

- 체면 때문에 실수를 인정하지 않는 것은 더 큰 화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 매몰 원가의 고집, 철수 장벽 등이 경영자가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지 않으려는 고집에서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경영자가 자연스럽게 실수를 인정할 때, 종업원들도 실패에 대한 두려움 없이 과감하게 도전합니다.

 

 

 

이상으로 경영 및 인사 관련_차이는 좋은 것이다, 산다는 것은 고단함을 집요하게 견디는 일이다, 잠자는 능력 깨워 팀워크로 곱게 빚어내기, 내 안에 잠자고 있는 무한 능력을 일깨우자, 실수를 인정하는 것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본 글들은 사단법인 행복한 성공, 행복한 경영이야기의 내용을 5편 내외를 묶어서 공유하기 위하여 포스팅하였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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