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IZ_STORY1 : 모든 장애는 방해가 아닌 위대한 가르침이다>
○ 모든 장애는 방해가 아닌 위대한 가르침이다
○ 당신이 모든 형태의 역경을 피해갈 수 있어서 그렇게 한다면, 당신의 성품을 어떻게 계발할 것인가?
○ 역경이란 피해 갈 것도, 두려워해야 할 것도 아니다.
○ 품에 안고 극복해야 하는 것이다.
○ 사람의 성품에서 인내심이란 마치 쇠에 탄소를 집어넣는 것과 같다.
○ 탄소는 쇠를 굳게 만들고, 인내는 당신을 강하게 만든다.
- 컬린 터너 (Colin Turner)
<이어지는 글>
- 컬린 터너는 어떤 일이 생길 때마다 자신에게 이렇게 말하라고 제안합니다.
- “여기에서 내가 배울 점은 무엇인가? 여기에서 내가 끌어낼 수 있는 점은 무엇인가? 나는 어떤 기회를 발견할 수 있는가?”
- 니체는 ‘찬란한 별이 탄생하기 위해서는 자기 안에 혼란이 존재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 모든 걸림돌은 내가 바라는 존재가 되기 위해 꼭 견뎌 내야 할 학습의 하나라 할 수 있습니다.
<HBIZ_STORY2 : 돈이 아닌 지혜를 써라>
○ 돈이 아닌 지혜를 써라
○ 자원은 유한하나 지혜는 무한하다.
○ 무한한 지혜를 쓰지 않고 유한한 자원을 쓰는 것이야말로 가장 큰 낭비다.
○ 돈을 쓰지 마라. 지혜를 써라.
○ 돈을 쓰기는 쉽다. 그러나 돈을 쓰면 경쟁력이 없다.
○ 돈을 쓰지 않고 지혜를 쓰는 것이 혁신이다.
○ 혁신은 자원의 투입이 아닌 사람의 지혜로만 가능하다.
○ 자원 투입을 전제로 일을 하면 그 한계 안에서 해결책을 찾을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 곽숙철, ‘그레이트 피플’에서
<이어지는 글>
- 도요타 자동차의 ‘개선의 마음가짐’ 에는 ‘돈을 쓰지 마라. 지혜를 내라. 지혜가 없으면 땀을 흘려라.’
라는 내용이 있습니다.
- 혁신하면 투자를 먼저 생각하기 쉽습니다.
- 그러나 인간의 두뇌는 곤란에 처하지 않으면 지혜를 발휘하지 않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 궁하면 통한다는 궁즉통(窮卽通)의 지혜를 제대로 활용하는 것이 최상급의 혁신입니다.
<HBIZ_STORY3 : 내가 몰입하는 이유>
○ 내가 몰입하는 이유
○ 죽음을 망각한 생활과 죽음이 시시각각으로 다가옴을 의식한 생활은 두 개가 서로 완전히 다른 상태이다.
○ 전자는 동물의 상태에 가깝고, 후자는 신의 상태에 가깝다.
- 톨스토이
<이어지는 글>
- 몰입의 저자 황농문 교수는 ‘어차피 죽을 수밖에 없는 사람으로서 죽음에 저항하는 유일한 방법은
어정쩡한 삶이 아니라 죽음과 가장 반대되는 삶, 인생의 마지막 순간에 후회하지 않을, 후회 없는 삶을 사는 것이라 결심했다 합니다.
- 황교수가 후회 없는 삶으로 선택한 것은 ‘진정으로 내가 좋아하는 분야에서 자신의 능력을 한계까지 발휘하는 것, 그리고 그 한계를 넓혀 가는 것’이고 그 방법으로 찾은 것이 몰입이었습니다.
<HBIZ_STORY4 : 과정이 결과보다 중요하다>
○ 과정이 결과보다 중요하다
○ 추구하는 행위(과정)가 그로 말미암아 얻은 결과보다 더 위대하며, 노력이 상보다 더 좋으며
(아니, 노력 자체가 상이다), 게임이 격렬하지 않다면 승리는 값싸고 공허한 것이라는 위대한 진리를 결국은 깨닫게 될 것이다.
- 미국 대법원 판사, 벤저민 카르도조
<이어지는 글>
- 무슨 일이든 그 일의 성공은 성공의 날에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날마다 성공의 날로 달려가는
지난한 노력의 과정이 배양시키는 것입니다.
- 궁극적인 보상만 짜릿한 것이 아니라 그 보상을 얻기 위해 필요한 활동 자체도 무척 가치 있습니다.
- 정상을 정복했을 때의 기쁨도 크지만, 산을 오르는 것 자체가 즐거움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것과
마찬가지 이치입니다.
(‘모나리자 미소의 법칙’에서 인용)
<HBIZ_STORY5 : 현명한 사람과 어리석은 사람도 처음에는 같았다>
○ 현명한 사람과 어리석은 사람도 처음에는 같았다
○ '나무가 둥글게도 모나게도 깎이는 것은 목수에게 달려있고, 사람이 사람다운 것은 뱃속에 찬 시와 글들에 달렸네.
○ 시와 글은 부지런하면 얻을 수 있고, 게으르면 뱃속이 텅 비는 것이라네.
○ 배움의 힘을 알고 싶거들랑, 현명한 사람과 어리석은 사람도 처음에 같았다는 걸 알면 되는 걸세.
○ 배우지 못해 사람됨이 마침내 달라지네.
...(중략)
○ 금이나 구슬이 비록 귀중한 보물이나 너무 비싸 구하기 어렵고, 학문은 몸에만 지니어도 그 몸이 넉넉히 쓰고도 남아돈다네.
○ 군자와 소인은 부모에 얽매인 신분이 아니라네.
○ 사람이 고금의 일에 달통하지 않으면 소나 말에 옷을 입혀 놓은 꼴이라네.'
○ 당나라 시인 한유의 부독서성남 (符讀書城南; 아들 부가 장안성 남쪽에서 독서함에 부침)
이라는 글에서 인용한 학문의 중요성에 관한 글입니다.
<이어지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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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경영 및 인사 관련_모든 장애는 방해가 아닌 위대한 가르침이다, 돈이 아닌 지혜를 써라, 내가 몰입하는 이유, 과정이 결과보다 중요하다, 현명한 사람과 어리석은 사람도 처음에는 같았다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본 글들은 사단법인 행복한 성공, 행복한 경영이야기의 내용을 5편 내외를 묶어서 공유하기 위하여 포스팅하였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