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뇌내잡설/리더십_경영 및 인사 관련_좋은 이야기

리더십_경영 및 인사 관련_우리는 실수라는 말 대신 기회라고 쓴다., 일이 곧 수양이고, 인격의 완성이다., 20년 후에 후회하지 않으려면, 성공하는 사람들의 공통점, 기업가 정신과 위험 떠안기

by 뇌내잡설 2024. 9. 4.
반응형

<HBIZ_STORY1 : 우리는 실수라는 말 대신 기회라고 쓴다.>

우리는 실수라는 말 대신 기회라고 쓴다.

듀폰에서는 직원들이 일을 하다가 실수한 것에 대해 ‘실수’라고 하지 않고 기회(opportunity)라는 단어를 쓴다.

물론 회사의 규정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실수한 경우를 말한다.

이것은 '당신의 실수는 실패가 아니라 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기회였으니, 그것을 거울삼아

앞으로는 더 잘할 수 있을 것이다’라는 뜻으로 하는 말이다.

 

- 김동수 듀폰 아시아태평양 회장, ‘너의 꿈을 대한민국에 가두지 마라’에서

 

<이어지는 글>

- 창의력은 수많은 시도에서 나옵니다.

- 과감한 도전을 위해서는 실수를 용인하고, 경우에 따라서는 실수를 장려하는 문화가 필요합니다.

- 오늘의 작은 실수를 통해 내일의 큰 실수를 막을 수 있다면, 더 큰 미래를 창조하는데 도움이 된다면

그 실수야말로 값진 투자일 수 있습니다.

 

 

 

<HBIZ_STORY2 : 일이 곧 수양이고, 인격의 완성이다.>

○ 일이 곧 수양이고, 인격의 완성이다.

○ 모든 일(노동) 자체가 사회적 계약으로 신용의 지킴을 수업하는 정신 수양이며 자기의 완성이므로 일하는 자체가 곧 도를 닦는 것과 같다.

○ 돈보다 귀중한 것은 인격의 완성이니, 이익이 없더라도 대가를 바라지 말고 평생 열심히 정진해야 한다.

○ 이것이 바로 세키몬 신카쿠(石門心學)의 핵심인 제업즉수행(諸業卽修行) 혹은 제업즉수업(諸業卽修業)이다.

 

- '아들아 위대한 CEO의 열정을 배워라'에서 인용한 이시다 바이간의 사상

 

<이어지는 글>

- 이시다 바이간의 사상을 이어받은 오사카 상인들은 진정한 상인은 상대방과 자신이 모두 잘 될 수 있는 것을 생각하며, 눈앞의 작은 이익에 연연하는 것을 벗어나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 또한 오사카 상인들은 돈을 남기는 것은 하(), 가게를 남기는 것은 중(), 사람을 남기는 것은 상()이라는 신념을 이어오고 있다고 합니다.

 

 

 

<HBIZ_STORY3 : 20년 후에 후회하지 않으려면>

20년 후에 후회하지 않으려면

앞으로 20년 후에 당신은 저지른 일보다는 저지르지 않은 일에 더 실망하게 될 것이다.

그러니 밧줄을 풀고 안전한 항구를 벗어나 항해를 떠나라.

돛에 무역풍을 가득 담고 탐험하고, 꿈꾸며, 발견하라.

 

- 마크 트웨인

 

<이어지는 글>

- 미래는 현재 내가 하는 행동에 따라 결정됩니다.

- 꿈꾸는 것도 중요하지만 꿈을 실행에 옮기는 것은 더 훌륭합니다.

- 20년 후에는 하지 않은 일 때문에 후회할 거라는 것을 잘 알면서도 오늘의 나를 버리지 못해 새로운 항해를 못한다는 것은 안타까운 일입니다.

- 위대함을 꿈꾼다면 일단 시작해야 합니다.

 

 

 

<HBIZ_STORY4 : 성공하는 사람들의 공통점>

○ 성공하는 사람들의 공통점

○ ‘제 1차 세계대전이 끝날 무렵, 미국의 백만장자 4,043명을 대상으로 그들의 생애를 조사해 보았다.

○ 그들 대부분은 물질과 교육, 정규 훈련이 일반 사람들 보다 열악했다.

○ 그러나 그들의 생애가 평범한 사람들과는 다른 공통점이 있었다.

○ 분명한 목표, 뜨거운 열정, 불퇴전의 인내가 그것이다.’

○ 러셀 콘웰 박사의 연구 결과입니다.

 

○ 성공하는 사람들이 갖는 분명한 공통점을 찾아내는 것은 그렇게 어려운 일이 아닌 거 같습니다.

○ 그런데 의아한 것은 수많은 보통 사람들이 비교적 명백한 성공의 룰이 있음에도 그것을 잘 지켜나가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 ‘성공하는 이는 실패하는 이가 하기 싫어하는 것을 하는 습관이 있다’는 토마스 에디슨의 글도 같은 맥락에서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어지는 글>

-

 

 

 

<HBIZ_STORY5 : 기업가 정신과 위험 떠안기>

기업가 정신과 위험 떠안기

많이들 오해하는데 진정한 기업가는 위험을 떠안는(risk taking) 사람이 아니라 위험을 관리(risk managing)하는 사람이다.

둘은 매우 다르다.

 

전자는 도박자지만 후자는 자기가 하는 어떤 일도 실패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그에 대한 대비책(back-up plan)을 세우는 사람이다.

위험 관리의 본질은 불확실성에 대한 대비이다.

 

- 기업가 정신 분야 대가, 아툴 네르카 교수

 

<이어지는 글>

- 올해 다보스 포럼의 화두는 불확실성이었습니다.

- 그러나 불확실성은 올해만의 화두가 아니라, 미래 경영의 가장 큰 상수(常數)가 될 것입니다.

- 그렇다고 리스크를 회피해서는 발전이 없습니다.

- 기업가 정신의 본질은 위험을 관리(risk management)하면서 위험을 떠안는(risk taking)데 있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이상으로 경영 및 인사 관련_우리는 실수라는 말 대신 기회라고 쓴다., 일이 곧 수양이고, 인격의 완성이다., 20년 후에 후회하지 않으려면, 성공하는 사람들의 공통점, 기업가 정신과 위험 떠안기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본 글들은 사단법인 행복한 성공, 행복한 경영이야기의 내용을 5편 내외를 묶어서 공유하기 위하여 포스팅하였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