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IZ_STORY1 : 꿈은 늘 고통을 수반하면서 이루어진다.>
○ 저게 저절로 붉어질 리는 없다.
저 안에 태풍 몇 개
저 안에 천둥 몇 개
저 안에 벼락 몇 개
저게 저 혼자 둥글어질 리는 없다.
저 안에 무서리 내리는 몇 밤
저 안에 땡볕 두어 달
저 안에 초승달 몇 날
- 장석주 ‘대추 한 알’ (곽숙철 저 ‘Hello! 멘토’에서 옮김)
<이어지는 글>
- 장석주 시인의 ‘대추 한 알’이라는 시입니다.
- 몇 해전 광화문 교보빌딩에 걸린 시구를 보고 많은 생각을 했던 기억이 납니다.
- 자그마한 대추 하나 영글어지게 하는 데 저렇게 많은 수고가 필요한데, 하물며 우리네 인생은 어떻겠습니까?
<HBIZ_STORY2 : Stay hungry, Stay foolish!>
○ Stay hungry, Stay foolish!
○ "그렇지 않다. 항상 무엇인가 부족하다고 느끼는 것이 없다면 새로운 일을 할 수 없다."
○ '당신 정도의 연륜이면 헝그리 정신이 없어도 될듯한데' 라는 기자의 질문에 파격의 패션 여왕 가와쿠보 레이, 꼼데가르송 창업자가 한 대답
-조선일보 weekly biz
<이어지는 글>
- 잘 나가다 꺾이는 사람들 대부분은 자신들이 이미 많이 알고 있다는 지적 오만에 빠져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 위대함을 향한 배고픔(갈망)과 늘 자신이 미련하다는 인식(배움에 대한 갈증)없이는 위대한 미래를 창조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 “Stay hungry, Stay foolish!”
- 스티브 잡스의 연설이 불변의 진리처럼 무겁게 다가옵니다.
<HBIZ_STORY3 : 하루에 세 가지 자신을 반성한다.>
○ 하루에 세 가지 자신을 반성한다.
○ 증자는 하루 세 가지 반성을 이렇게 이야기 한다.
○ 첫째, 다른 사람을 위해 최선을 다해 살았는가를 반성한다.
○ 둘째, 친구와 이웃에게 신뢰를 얻으며 살고 있는가를 반성한다.
○ 셋째, 오늘 배운 것을 내 몸에 익혔는가를 반성한다.
- 박재희 저, ‘3분 고전’에서
<이어지는 글>
- 논어에 나오는 삼성(三省), 즉 하루에 세 가지를 반성하며 살라는 내용입니다.
- 일과를 끝낸 저녁, 잠자리에 들기 전에 그날 하루를 돌아보며 이처럼 반성하는 삶을 살아간다면
분명 매일 매일 발전하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 일기 쓰기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이유입니다.
<HBIZ_STORY4 : 나중은 패자의, 지금은 승자들의 단어다.>
○ 나중은 패자의, 지금은 승자들의 단어다.
○ 세상에서 가장 파괴적인 단어는 ‘나중’이고, 인생에서 가장 생산적인 단어는 ‘지금’이다.
○ 힘들고 불행하게 사는 사람들은 ‘내일’ 하겠다고 말하는 반면, 성공하고 행복한 사람들은 ‘지금’한다고 말한다.
○ 그러므로 내일과 나중은 패자들의 단어이고, 오늘과 지금은 승자들의 단어이다.
- 이민규, ‘실행이 답이다.’에서
<이어지는 글>
- 중요한 일을 미루는 것은 불행한 사람들의 공통점입니다.
- 실천하기 좋은 특별한 날은 없습니다.
- 스탠퍼드 대학 제프리 페퍼 교수는 ‘탁월한 성과를 내는 개인과 조직의 가장 특징적인 자질을
행동지향성’으로 꼽고 있습니다.
- 오늘 이야기는 저 스스로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입니다.
<HBIZ_STORY5 : 우리는 태도를 보고 채용한다.>
○ 우리는 태도를 보고 채용한다.
○ 우리는 자기만족을 뛰어넘어 조직 환경에서도 일을 잘할 수 있는 사람을 찾는다.
○ 학력이나 경력은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 그들이 해야 할 일을 완수할 수 있도록 필요한 모든 교육은 우리가 책임질 수 있으니까.
○ 우리는 태도를 채용한다.
○ (We are looking for people who have to excel to satisfy themselves and who work well in a collegial environment.
○ We don’t care that much about education and expertise, because we can train people to do whatever they have to do.
○ We hire attitudes.
- 허브 켈러허(Herb Kelleher)
<이어지는 글>
- 점점 더 능력보다는 태도와 품성을 중요시하는 조직이 늘어날 것으로 확신합니다.
- 능력 개발보다는 인성과 태도를 교육시키기가 더욱 어렵기 때문입니다.
- 그러나 최우수 인재는 태도와 품성뿐만 아니라 능력도 동시에 갖출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은 엄연한 사실입니다.
- More and more companies are putting a greater emphasis on attitude rather than skill.
- It is much harder to try and reform someone’s mentality than it is to teach a skill.
- However, it is undeniable that the most talented people are those who possess an excellent character, attitude as well as the necessary skills.
이상으로 경영 및 인사 관련_저게 저절로 붉어질 리는 없다., Stay hungry, Stay foolish!, 하루에 세 가지 자신을 반성한다., 나중은 패자의, 지금은 승자들의 단어다., 우리는 태도를 보고 채용한다.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본 글들은 사단법인 행복한 성공, 행복한 경영이야기의 내용을 5편 내외를 묶어서 공유하기 위하여 포스팅하였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