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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내잡설/리더십_경영 및 인사 관련_좋은 이야기

리더십_경영 및 인사 관련_부의 격차보다 무서운 것은 꿈의 격차이다., 모방이 창조다., 너무 이른 성공은 축하할 일이 아니다., 가까이 있는 사람을 기쁘게 하면 멀리 있는 사람이 찾아온다, 넌 하나의 경이(驚異)야

by 뇌내잡설 2024. 10.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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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IZ_STORY1 : 부의 격차보다 무서운 것은 꿈의 격차이다.>

○ 부의 격차보다 무서운 것은 꿈의 격차이다.

○ 불가능해 보이는 목표라 할지라도, 그것을 꿈꾸고 상상하는 순간 이미 거기에 다가가 있는 셈이다.

 

- 이지성, ‘꿈꾸는 다락방’에서

 

<이어지는 글>

- 성공으로 가는 프로그램은 반드시 이렇게 되고 싶다는 간절한 꿈에서 시작합니다.

- 꿈은 상상을 통해 얼마간 실현의 기쁨을 미리 맛보게 해줍니다.

- 그 기쁨과 기대가 도전할 수 있는 에너지가 되어 무엇이든 실천하게 합니다.

 

 

 

<HBIZ_STORY2 : 모방이 창조다.>

○ 모방이 창조다.

○ 모방을 거치지 않은 새 것은 없다. 모방은 가장 탁월한 창조 전략이다.

○ 모방하는 자는 흥하고 모방하지 않는 자는 망한다.

○ 고수는 남의 것을 베끼고 하수는 자기 것을 쥐어짠다.

○ 그 결과 고수는 창조하고 하수는 제자리 걸음이다.

○ 모방을 축적하다 보면 한 순간, 창조의 한방이 나온다.

 

- 김종춘, ‘베끼고, 훔치고, 창조하라.’에서

 

<이어지는 글>

- 모방은 창조의 필수과정입니다.

- 재미있게도 성경에도 그렇게 해석할 수도 있는 내용이 있습니다.

- ‘지금 있는 것은 언젠가 있었던 것이요 지금 생긴 일은 언젠가 있었던 일이라. 하늘 아래 새 것이 있을 리 없다. ‘보아라. 여기 새로운 것이 있구나! 하더라도 믿지 말라. 그런 일은 우리가 나기 오래 전에 이미 있었던 일이다.’

- <전도서 1: 9-10 공동번역 성서>, '생각, 엮고 허물고 뒤집어라'에서 재인용

 

 

 

<HBIZ_STORY3 : 너무 이른 성공은 축하할 일이 아니다.>

○ 너무 이른 성공은 축하할 일이 아니다.

○ 첫 전시회를 여는 화가들은 성공적으로 데뷔하기를 바라지만, 너무 많이 팔리는 일은 경계해야 한다.

○ 갑작스러운 성공은 예술적 능력에 조금도 도움이 되지 않기 때문이다.

○ 너무 일찍, 너무 쉽게 인정을 받다 보면 그들의 예술이 힘들어 질 것이라는 사실을 나는 경험으로 알고 있다.

 

- 엘링 카게, ‘생각만큼 어렵지 않다’에서

 

<이어지는 글>

- 모든 일이 순조로울 때는 ‘내가 최고’라는 의식에 안주하게 되어 그저 기존의 규칙과 질서, 습관을 계속해서 따르게 됩니다.

- 실패는 우리의 사고방식과 대처 방안을 달라지게 만듭니다.

- 꽉 찬 인생을 살려면 변화를 가져오는 실패가 가끔, 아니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 실패가 부족해서 더 큰 열매를 맺지 못하고 꽃망울 상태에서 져버리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HBIZ_STORY4 : 가까이 있는 사람을 기쁘게 하면 멀리 있는 사람이 찾아온다>

○ 가까이 있는 사람을 기쁘게 하면 멀리 있는 사람이 찾아온다

2500년 전 춘추전국시대에 섭공이라는 초나라 제후가 있었다.

○ 백성이 날마다 국경을 넘어 다른 나라로 떠나니 인구가 줄어들고, 세수가 줄어들어 큰 걱정이 아닐 수 없었다.

○ 초조해진 섭공이 공자에게 물었다.

○ ‘선생님, 날마다 백성이 도망가니 천리장성을 쌓아서 막을까요?’

○ 잠시 생각하던 공자는 ‘근자열 원자래(近者悅 遠者來)’ 여섯 글자를 남기고 떠났다.

 

- 서울대 오종남 교수

 

<이어지는 글>

- 사람을 소중하게 대하라 하면 흔히들 가까운 사람은 제쳐두고 남에게 잘하라는 의미로 받아들입니다.

- 그러나 부모, 배우자, 자녀, 상사, 동료, 부하직원, 친구 등 허물없는 이들에게 먼저 잘하는 것이 우선순위입니다.

 

- ‘가까이 있는 사람을 기쁘게 해줘야 멀리 있는 사람이 찾아온다’는 ‘근자열 원자래(近者悅 遠者來)’는 정치, 기업경영, 가정사, 친구관계를 망라한 모든 분야에 적용되는 원칙이라 할 수 있습니다.

 

 

 

<HBIZ_STORY5 : 넌 하나의 경이(驚異)>

○ 넌 하나의 경이(驚異)

○ 넌 네가 누구인지 아니? 넌 하나의 경이야.

○ 넌 독특한 아이야. 이 세상 어디에도 너와 똑같이 생긴 아이는 없어.

○ 네 몸을 한번 살펴봐.

○ 너의 다리와 팔, 귀여운 손가락들이 움직이는 모양은 모두 하나의 경이야.

○ 넌 미켈란젤로, 셰익스피어, 베토벤 같은 사람이 될 수 있어.

○ 넌 그 어떤 것도 해낼 수 있는 능력이 있어.

○ 넌 정말로 하나의 경이야.

(Do you know what you are? You are a marvel.

You are unique. In all the years that have passed, there has never been another child like you.

Your legs, your arms, your clever fingers, the way you move.

You may become a Shakespeare, a Michelangelo, a Beethoven.

You have the capacity for anything.

Yes, you are a marvel.)

 

- 파블로 피카소(Pablo Picasso)

 

<이어지는 글>

- 인류 역사상 가장 창조성이 뛰어난 예술가로 인정받는 피카소의 독창성(originality)은 남과 다른 자신만의 진정한 가치를 인식하는 데서 비롯되었습니다.

- 다른 사람들과 비교하지 말고 자신만의 존귀한 가치를 찾아보세요.

- 명품은 비교할 수 없기 때문에 명품이라 불립니다.

 

- Picasso- one of the greatest, most original and renowned artists in human history -displayed his true worth by setting himself apart from other artists.

- Instead of comparing yourself to others, try to find your own unique qualities.

- Masterpieces are called as such because they are beyond comparison.

 

 

 

이상으로 경영 및 인사 관련_부의 격차보다 무서운 것은 꿈의 격차이다., 모방이 창조다., 너무 이른 성공은 축하할 일이 아니다., 가까이 있는 사람을 기쁘게 하면 멀리 있는 사람이 찾아온다, 넌 하나의 경이(驚異)야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본 글들은 사단법인 행복한 성공, 행복한 경영이야기의 내용을 5편 내외를 묶어서 공유하기 위하여 포스팅하였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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