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IZ_STORY1 : 정상에 오르기란 어렵다.>
○ 정상에 오르기란 어렵다.
○ 그런데 정상에 오른 뒤에 그 자리를 지키는 사람이 드문 이유는 십중팔구 성공 바이러스에 감염되었기 때문이다.
○ 성공 바이러스의 감염 증상은 만족감으로 나타난다.
○ 성취는 성공 바이러스가 당신과 당신이 이끄는 조직을 감염시키지 않도록 주의할 때만 같은 수준 또는 더 높은 수준으로 지속된다.
- 존 우든, ‘리더라면 우든 처럼’에서
<이어지는 글>
- 스펜서 존슨은 “전성기에서 일찍 밀려나게 되는 가장 일반적인 원인은 자신감이라는 탈을 쓴 오만함”이라고 말했습니다.
- 모든 실패의 근저에는 자만감이라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 자만심은 자신감을 부풀리고 현실을 잘못 보게 만듭니다.
-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는 평범한 지혜를 다시 한번 새길 때입니다.
<HBIZ_STORY2 : 희망을 말하라.>
○ 희망을 말하라.
○ 희망을 말하라. 될 수 있는 한 자주 떠벌려라.
○ 희망을 글로 적어라. 가능한 한 또박 또박 반복해서 적어라.
○ 희망을 선포하라. 혼자 우물우물 속삭이지 말고 만천하에 공표하라.
○ 그것이 더 큰 성취의 파장을 일으킬 것이다.
- 차동엽 신부
<이어지는 글>
- 정호승 시인은 ‘인간의 가장 큰 죄악은 희망을 잃는 것이다. 절망이라는 죄는 신도 용서하지 않는다.’면서 절망적 상황 속에서도 끝까지 희망을 간직하라고 말합니다.
- 희망은 인간을 인간이게 만드는 가장 중요한 특성입니다.
<HBIZ_STORY3 : 인간은 무엇을 위해 살아가나?>
○ 인간은 무엇을 위해 살아가나?
○ 눈으로 남을 볼 줄 아는 사람은 훌륭한 사람이다.
○ 그러나 귀로 남의 이야기를 들을 줄 알고 머리로는 남의 행복에 대하여 생각할 줄 아는 사람은
더욱 훌륭한 사람이다.
- 유한양행 설립자, 故 유일한 박사
<이어지는 글>
- “선생님 인간은 무엇을 위해 살아가는 걸까요?” 라는 제자의 질문에 대해 아인슈타인 박사는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 “당연하지 않느냐 타인을 위해서다. 하루에도 백번씩 나는 나의 삶이, 살아있는 혹은 죽은 사람의
노고에 의존하고 있다는 것을 되새긴다. 그리고 받은 것만큼 되돌려 주기 위해 얼마나 많이 노력해야만 하는가를 스스로 일깨운다.”
<HBIZ_STORY4 : 진정한 프로는 뺄셈을 우선으로 한다.>
○ 진정한 프로는 뺄셈을 우선으로 한다.
○ 프로는 뺄셈, 초보는 덧셈.
○ 진정한 프로는 뺄셈을 우선으로 한다.
○ 버릴 수 있는 것은 버리고, 확실한 효과가 기대되는 한두 개에 자원을 집중한다.
○ 그렇지 않으면 아무리 자금과 인력이 많아도 충당할 수 없다.
○ 이것저것 다 하면 된다는 생각은 틀렸다.
- 오구라 히로시, ‘33세, 평범과 비범 사이’에서
<이어지는 글>
- 무엇을 해야 할까를 결정하는 것은 비교적 간단합니다.
- 오히려 무엇을 하지 말아야 할 것인가를 결정하기가 더 어렵습니다.
- 스피노자의 말처럼 ‘전부 이룰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는 한 이룰 수 있는 결심은 한 가지도 되지 못하기’ 때문에 할 것 보다는 포기할 것을 우선 골라내야 합니다.
<HBIZ_STORY5 : 젊은이에게 들려주고 싶은 말>
○ 젊은이에게 들려주고 싶은 말
○ 젊은이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것은 단지 세 마디 말이면 족하다.
○ 일하라. 좀 더 일하라. 끝까지 열심히 일하라.
<이어지는 글>
- 파스칼은 일하지 않는 인간을 일컬어 ‘무위도식하는 사람의 두뇌에는 악마가 즐겨 집을 짓는다’는
끔찍한 악담을 남겼습니다.
- 알고 보면 일에 열중했을 때만큼 사람에게 감미로운 시간도 없습니다.
- 고뇌는 대부분 일을 싫어하는 사람의 뇌 속에서 둥지를 튼다고 합니다.
이상으로 경영 및 인사 관련_정상에 오르기란 어렵다., 희망을 말하라., 인간은 무엇을 위해 살아가나?, 진정한 프로는 뺄셈을 우선으로 한다., 젊은이에게 들려주고 싶은 말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본 글들은 사단법인 행복한 성공, 행복한 경영이야기의 내용을 5편 내외를 묶어서 공유하기 위하여 포스팅하였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